[ 2022 ]
◈ 매일큐티 6월 17일 금요일 ◈
◉ 거룩한 제사장 ( 베드로전서 2:1-10 )
▷ 순전하고 신령한 젖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 보배로운 모퉁잇돌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 아름다운 덕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베드로전서 2장 1절에서 10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거룩한 제사장이 되려면..
◉ 첫째..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지난 1장에서 베드로가 시종 우리에게 부탁한 말씀이 무엇인가요..? ampldquo 오직 주의 말씀.. 복음에 순종함으로 거룩을 이루라~ amprdquo 고 하였죠. 그러므로 오늘 1절에.. ampldquo 이제는 모든 악독과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런데 2절에.. ampldquo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amprdquo 하라는 말씀은 또 무엇이죠..? 당시 유대교에서는 ampldquo 토라 amprdquo 즉~ 율법을 ampldquo 젖 amprdquo 에 비유하였다고 하지요. 그리고 우리가 구원받고 새 생명을 얻어도 그렇습니다. 내 믿음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하나님 보시기에 갓난 아기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갓난 아기처럼 날~마다 말씀의 젖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갓난 아기가 엄마 젖을 사모하듯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믿음이 자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3절에.. ampldquo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amprdquo 고 합니다. 만일 엄마 젖을 먹어도 맛이 없고.. 신체 발달에 도움이 안 된다면 갓난 아기가 엄마 젖을 왜~ 사모하겠습니까..? 분유를 거절하면 거절했지.. 엄마 젖을 거부하는 아기는 저도 보지 못했습니다. 날마다 큐티하는 것도 그래요. 주의 인자하심을 맛본 사람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날마다 큐티 책을 펴들게 됩니다. 전날 밤 잠자리에 들기 전부터.. ampldquo 내일은 또~ 무슨 말씀을 내게 주시려나..? amprdquo 기대합니다. 만인 제사장 시대.. 거룩한 제사장 직분을 잘 감당하려면.. 이처럼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날마다 순전하고 신령한 말씀을 먹어야 내 믿음이 자랍니다.
▶ 적용해 보실래요..?
◎ 교회를 다녀도 여전히 버리지 못한 나의 악독과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비방하는 말은 무엇입니까..? 나는 가난하기가 젖을 사모하듯 말씀을 사모합니까..? 날마다 큐티를 마지못해서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거룩한 제사장이 되려면..
◉ 둘째.. 때로는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을 각오도 해야 합니다.
4절에.. ampldquo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amprdquo 라고 합니다. 베드로는 왜~ 주님을 산 돌에 비유하였을까요..? ampldquo 산 돌.. amprdquo 살아있는 돌이 무엇을 의미하죠..? 주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지만.. 유대인들에게 메시아로 인정받지도 못하고 십자가 처형을 당하셨습니다. 버린 바가 되었지요. 하지만 부활의 은총을 힘입어 3일 만에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때 부활의 현장을 목격한 막달라 마리아는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았다고 하였지요. 그러므로 산 돌이란..? 곧~ 그리스도의 부활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예수를 믿다보면 세상에서 버림받기 일쑤입니다. 오랫동안 믿음 생활하면서도 어울리는 세상 친구들이 여전히 많고 술자리에서 환영받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죠. 5절에.. ampldquo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을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 될지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구약 시대에는 오직 레위 지파에서 세워진 제사장만이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지요. 그러나 오늘 이 한 줄 말씀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우리가 만인 제사장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원어에 보면.. ampldquo 산 돌 amprdquo 은 복수형으로.. ampldquo 신령한 집 amprdquo 은 단수형으로 기록되어 있어요. 이것은 곧~ ampldquo 산 돌 같은 여러 성도가 모여서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고 각자 거룩한 제사장의 역할을 잘 감당하라~ amprdquo 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사람에게 버림받은 적이 있습니까..? 그래서 지금 죽은 돌처럼 이리~ 저리~ 굴러다니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산 돌이 되어서 공동체 지체들과 신령한 집을 세워가고 있습니까..?
▶▶ 거룩한 제사장이 되려면..
◉ 셋째.. 모퉁잇돌이 되어야 합니다.
6절에.. ampldquo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건물 모퉁이 마다 놓여있는 모퉁잇돌은 건물의 사방 벽을 지탱해주는 큰~~ 주춧돌 역할을 합니다. 제가 베드로전서 큐티를 시작할 때.. 말씀을 드렸듯이~ 이 편지의 수신자인 당시 성도들은 로마로부터 엄청난 핍박을 받고 있었지요. 오직 주님 말고는 의지할 곳이 없었습니다. 어떤 핍박과 수치도 모퉁잇돌 같은 주님이 계셨기에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8절에.. ampldquo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렇습니다.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내 죄~ 내 문제를 보지 못하면.. 날마다 돌에 걸려 넘어지고 바위에 부딪칠 수밖에 없습니다.
▶ 여러분 어떻습니까..?
◎ 모퉁잇돌이 되어서 가정과 직장을 든든히 떠받치고 있습니까..? 날마다 배우자 탓.. 직장 탓.. 동료 탓을 하며 제풀에 넘어지고 있진 않으세요..? 여러분은 주로 어떤 돌과 바위에 걸려 넘어지고 부딪칩니까..?
[ 묵상간증 ]
▷▷ 갑자기 찾아온 재취업의 축복을 통해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제사장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갑자기 찾아온 재취업의 축복 )
몇 해 전 저는 30년 간 일해오던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당했어요. 노후가 걱정되어 눈앞이 캄캄했지만..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새벽 큐티 말씀과 방송 설교등을 실시간으로 듣는 특권을 누리기도 하였어요. 하지만 일자리는 계속 구해지지 않고 어렵게 공부한 자격증 시험도 불합격되니.. 들었던 말씀은 금세 머릿속에서 지워지고 우울과 원망의 마음만 올라왔답니다. 그런데 오늘 10절에.. ampldquo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amprdquo 고 하는 말씀처럼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면접 후.. 곧장~ 취직이 되었어요. 실직의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계속 지켜보고 계셨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고 이 새로운 직장이야말로 하나님의 선물로 여겨졌답니다. 그리고 이 선물을 저에게 주신 이유가 오늘 9절 말씀처럼..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임이 깨달아집니다. 새 직장에서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길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회사에서 힘들어하는 동료에게 (( 큐티인 ))을 선물하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예배를 멀리하고 있는 큰아들 앞에서 회사에 대한 불평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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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오늘 9절에.. ampldquo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시고 택하시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시고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으로 삼아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ampldquo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성경에서 ampldquo 아름다운 덕 amprdquo 이란..? 주로~ 찬송과 찬양을 의미하지만.. 여기서는 한마디로 복음을 뜻하죠. 만인 제사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복음 전파는 필수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말씀을 사모하고 때로는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아도 모퉁잇돌 인생임을 잊지 말고 전에 얻지 못한 긍휼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복음의 세일즈맨.. 거룩한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부족함 없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할게요.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으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 직분을 잘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그런데도 저마다 처리하지 못한 악독과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한 말들이 있어요.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어도 사람에게 버림받은 상처 때문에 아직도 원망의 시간을 보냅니다.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고도 세상 맛을 찾아 어두운 데를 헤매다가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고도 욕심의 돌에 부딪치고 음란의 바위에 걸려 넘어집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날마다 큐티하며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우리를.. 주님~ 받아 주시옵소서~!!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주시고.. 하나님의 기이한 빛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서 날마다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전에는 얻지 못한 긍휼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