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가 아직도 따르고 있는 죄의 습관은 무엇인가?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고자 내가 본받지 말고 버려야 할 사욕은 무엇인가?
내가 자꾸만 돌아가려고 하는 과거의 헛된 말과 행동, 악한 생각은 무엇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것에 감사하는가?
내가 말씀에 순종하여 진실히 사랑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묵상하기:
제가 아직도 따르고 있는 죄의 습관은 엄청 많을텐데 우선 생각나는 것은 알면서 고치지 않는 것입니다.
고지혈과 지방간 당뇨가 있으니 운동을 해야 하는데, 예전에는 작심 3일이라도 했는데 요즘은 일체 하기가 싫습니다.ㅠㅠ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고자 제가 본받지 말고 버려야 할 사욕은 수치를 당하기 싫어서 안 그런 척, 괜챦은 척, 척하는 가식을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자꾸만 돌아가려고 하는 과거의 헛된 말은, 상대방으로 인해 기분이 상하고 속상하고 억울한데 안 그런척 괜챦아요~amprsquo하면서 억지로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해 주는 행동을 하면서, 마음 속으로는 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미워하는 악한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헛된 행실에도 불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것에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에 순종하여 진실히 사랑해야 할 대상은 사위입니다.
결혼 전 감성 주점을 해서 그 직종이 밤에 일하고 낮에 자는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을 때 주점을 내려 놓고 공인중개업으로 직업을 바꾸던 사위가 결혼 1년 만에 다시 감성주점을 개업하고, 예배와 목장도 잘 붙어가겠다던 약속도 여러 핑개로 약속을 지키지 않으니 사위가 밉습니다.
속인 자보다 속은 자가 더 나쁘다고 하셨기에 저의 분별없음을 회개하며 이미 성경책위에 손을 얹고 결혼한 사위이기에 결혼전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사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한 가지를 보면 만 가지를 안다고 하셨는데, 제가 말로만 하고, 마음으로만 결심하고 적용을 잘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금새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을 잘못합니다. 생색을 많이 내고 인정받기를 좋아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성령님이 거하는 육신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운동하기를 원합니다.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유교적인 가치관으로 헛된 말과 헛된 행실이 많습니다. 믿음의 가치관으로 바꿔주셔서 사람 살리는 생명의 말을 하고, 들은 말씀으로 적용하는 제가 되도록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지윤이와 사위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세상의 성공과 영광은 잠시 피었다가 지는 풀과 꽃처럼 유한 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구원을 얻게 해 주신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셔서 예배와 목장이 중수되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