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6월 16일 목요일 ◈
◉ 너희에게 전한 복음 ( 베드로전서 1:13-25 )
▷ 거룩한 자가 되라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 보배로운 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 썩지 않을 씨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베드로전서 1장 13절에서 25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전해주신 복음으로 우리가 구원받은 것처럼 우리도 영혼 구원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면..
◉ 첫째..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13절은.. ampldquo 그러므로~ amprdquo 로 시작됩니다. 무엇에.. ampldquo 그러므로~ amprdquo 입니까..? 어제 베드로는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우리는 인생의 목적이 영혼 구원이어야 한다고 했지요~. 그러므로 오늘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면.. ampldquo 구체적인 적용으로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라~ amprdquo 고 합니다. 오직은 은혜로 받은 구원이지만.. 그럼에도 계속~ 마음에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에게 가져다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ampldquo 구원받았으니.. 이제는 됐다~ amprdquo 하며.. 마음에 허리를 동이기가 참 어렵지 않습니까..? 14절 말씀처럼.. 주님 알지 못할 때 따르던 사욕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저마다 있지요. 그러나 15절에.. ampldquo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 믿음의 결국도 거룩이지만.. 인생의 목적이 영혼 구원이 되려면 내 모든 행실에서 반드시~ 거룩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찌해야 거룩한 자가 될 수 있을까요..? 에베소서 4장에.. ampldquo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너희에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amprdquo 고 하였죠. 그런데 구원의 은혜로 출애굽 했던 이스라엘도 몸만 출애굽 했지 마음은 여전히 애굽에 있었지요. 우리도 예외가 아니에요. 구원받아도 여전히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사욕대로 살아가는 것이 있어요. 17절에.. ampldquo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amprdquo 고 합니다. 내가 구원받고 택하심 받은 영적 자녀라고 하여도 그렇습니다. 두려움도 없이.. ampldquo 어차피 나그네인데 이만하면 되었다~ amprdquo 하는 순간부터 내 믿음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믿음의 본이 되기 위해 마음에 허리를 동이고 근신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 믿고 구원받아도 버리지 못한 나의 사욕은 무엇이죠..? 여러분은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 두려움으로 지내고 있습니까..? 날마다 은혜만 바라고 있습니까..?
▶▶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면..
◉ 둘째.. 믿음과 소망이 오직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18절 19절에.. ampldquo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사람은 자기 부모를 미워하면서도 그 미운 점을 그대로 닮아간다고 하지요. 아버지의 술과 도박.. 외도와 혈기를 그토록 미워하면서도 그 헛된 행실을 고대로 물려받는 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럼에도 우리를 대속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은금처럼 썩어질 것으로 값을 치르신 게 아니라~ 오직 죄도 흠도 없으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값을 치르시고 헛된 행실에 빠져 죽어가던 내 생명.. 내 영혼을 건져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20절에..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된 주님처럼 믿지 않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주님을 나타내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21절에.. ampldquo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면.. 믿음도 소망도 내 인생의 초점도 오직 하나님께 맞춰져 있어야 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조상으로부터 대물림 받은 헛된 행실은 무엇이고.. 주님을 나타내는 인생이 되기 위해 오늘 내가 끊어야 할 헛된 행실은 무엇입니까..? 나의 믿음과 소망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무엇을 그토록 바라보고 있나요..?
▶▶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면..
◉ 셋째.. 뜨겁게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22절에.. ampldquo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amprdquo 고 합니다. 여기서.. ampldquo 뜨겁게~ amprdquo 란..? 그저~ 육적인 뜨거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ampldquo 전력을 다하여~ 온 맘을 다하여~ 사랑하라.. amprdquo 는 것입니다. 거짓 없는 사랑은.. 금세~ 뜨거워졌다가.. 금세 식지 않습니다. 변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찌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별 비책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ampldquo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 amprdquo 고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영혼이 깨끗하게 되고 영혼이 깨끗해지면 사랑도 진실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진실한 사랑.. 거짓 없는 사랑.. 뜨거운 사랑이 있으면 구원하지 못할 영혼이 없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 근데 여러분은 지금 어떠세요..?
◎ 내 가족.. 내 이웃.. 내 직장 동료를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고 있습니까..? 마지못해 겉으로만.. ampldquo 사랑한다~ amprdquo 하면서.. ampldquo 같이 교회가자~ amprdquo 전도도 못하고 있는 지체는 없으세요..?
[ 묵상간증 ]
▷▷ 시댁 형제들을 뜨겁게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나도야~ 그리스도인 )
6남매의 막내로 자라서 매사에 의존적인 저는 남편의 좋은 학벌과 성품.. 늘~ 확신에 찬 모습이 마음에 들어 결혼했어요. 하지만 남편과 시어머니는 빚지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제가 지적장애가 있는 첫아이를 낳았어도 육아에 관심이 없었어요. 그 무렵 우연히 큐티 책을 보게 되어서 날마다 큐티하며 기도했지만.. 무엇 하나 제대로 안 되니 절망과 낙심으로 인생을 놓아버리고 싶었답니다. 그러다 큐티 나눔을 하는 공동체에 속해 양육을 받던 중에 혼전 순결을 지키지 않고 낙태한 저의 죄가 생각나 회개하고 온전히 주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남편이 제 우울증과 시댁으로 인한 고충을 시댁에 알려준 덕분에 저는 맏며느리로써 집안에 모든 대소사를 챙기던 일을 멈추고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오늘 22절에.. ampldquo 형제를 뜨겁게 사랑하라~ amprdquo 는 말씀을 보는데.. 그동안 힘들다는 핑계로 시댁 식구들과의 만남을 피해온 저의 죄가 깨달아집니다. 이제는 날마다 주시는 말씀에 순종함으로 제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시댁 식구들을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남편에게~ ampldquo 시댁에 내 고충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amprdquo 라고 말하겠습니다. 시누이와 동서에게 먼저 연락해서 시어머니가 계신 요양병원에 함께 가자고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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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면..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과 소망이 오직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뜨겁게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23절에.. ampldquo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말씀과 순종이 답입니다. 모든 육체도 우리의 모든 세상 영광도 인간의 사랑도 화무십일홍 마르고 떨어지는 풀의 꽃과 같지만 세세토록 무궁한 것은 오직 주의 말씀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 말씀에 순종함으로 내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변치 않고~ 식지 않는~ 뜨거운 사랑을 행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전해주신 복음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우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고 믿음과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 두고 뜨겁게 서로 사랑하면서 내 가족과 이웃에 영혼 구원을 위해 살기로 결단합니다. 근데 예수를 믿어도 전에 알지 못할 때.. 따르던 사욕과 헛된 행실이 저마다 있습니다. 마르고 떨어지는 풀의 꽃과 같고 없어질 은금 같은 세상 영광과 인간의 사랑에 목말라하며 날마다 주의 은혜만 바라고 부르짖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시댁과 처가에 갈등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어떤 고충과 시련이 있어도 마음을 잘 동이고 근신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 영혼이 깨끗하게 되도록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씻어 주시옵소서~!! 원망과 미움을 내려놓고 뜨거운 사랑을 하면서 먼저 받은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데~ 부족함 없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온전한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