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가 가진 소망은 썩지 않고 그 아름다움이 변하지않는 유업인가? 아니면 썩어 없어질 일시적인 욕심인가?
나는 시험이나 환난이 찾아올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나님을 원망하며 근심하는가? 믿음의 연단임을 알고 크게 기뻐하는가?
내가 받은 구원의 복된 소식을 오늘 누구에게 전하겠는가?
묵상하기:
제가 가진 소망은 자나깨나 저와 우리 가족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아프지 않고 잘 먹고 평안히 잘 살다가 죽으면 천국에서도 가족들을 만나고 거기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저는 참 이기적이고 완악하고 거듭나지 못한 죄인인 것 같습니다.
죄인이면서도 죄의 댓가지불은 싫어하고 예수님의 십자가가 이미 저를 대신하여 댓가 지불을 했다며 나는 그 은혜만 누리려고 합니다. 십자가 없는 부활을 소망하는 믿음 없는 저입니다. 이 땅에서 썩어 없어질 일시적인 욕심이 그득한 저입니다.
저는 시험이나 환난이 찾아올 때 하나님을 원망하며 당장 죽을 것처럼 안색이 변하여 근심을 합니다. 그러다가 말씀이나 공동체를 통하여 시험이나 환란이 믿음의 연단이라고 알게 해 주시면 인정은 하지만 크게 기뻐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받은 구원의 복된 소식을 오늘 구원의 감격에 무뎌진 저 자신에게 다시 한번 전하여서 경각심을 일깨우겠습니다.
적용하기:
저의 소망이 이 땅에서 썩어질 일시적인 욕심이 아니라, 아프고 고난을 당해서라도 썩거나 그 아름다움이 변하지 않는 산소망을 갖도록 육의 욕심을 자꾸 내려 놓겠습니다.
지금 당하는 시험과 환란이 믿음의 연단인 줄 알고, 고난 중에도 주님의 능력으로 보호받는 성도이기에 기쁘게 연단 받겠습니다.
천사들도 알기 원하는 귀하고 놀라운 진리의 말씀인 복음을 아직 구원받지 못한 이들에게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