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나는 누군가에게 가해자가 된 적이 있는가?
나를 해하려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내가 용서하며 위로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가정에 임할 하나님의 방문과 돌보심을 기대하며 앞장서서 적용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결혼을 하고 남편은 부재중 남편 부재중 아빠로 살았기에 저는 늘 남편이 가해자이고 저는 피해자라며 미움과 원망과 슬픔으로 지옥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옳고 그름으로 늘 남편을 판단하고 정죄하니 가정이 아닌 세상의 술과 음란으로 도망하게 한 가해자임이 깨달아져 남편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한테 직접적이며 구체적인 죄를 고백하지 못했다가 어느 날 부부목장에서 나는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amprsquo를 나눔하게 되었을 때 제가 가해자였다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회생을 위임받았던 법무사가 제 사건이 끝나기 전에 아무 연락없이 폐업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받았어야 할 우편물을 받지 못해 개인회생이 폐지되어 저를 해하려는 악을 범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사건을 통하여 제가 세상으로 떠내려가지 않고 예배와 공동체에 더 단단히 붙어가는 선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제가 용서해야 할 사람은 폐업한 그 법무사입니다.
우리 가정에 임할 하나님의 방문과 돌보심을 기대하며 앞장서서 적용해야 할 일은 이미 하나님께서 저와 우리 가족들의 죄를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다 용서하셨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먼저 믿은 저부터 말씀에 비추어 죄를 늘 회개하고 천국소망을 가지고 복음 전하며 성령의 자유로 기쁘게 사는 것입니다.
적용하기:
남편한테 제가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한 가해자였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저를 해하려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며 개인회생 폐지로 인한 고난이 구원의 열매로 맺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마지막 임종 할 때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저를 평생 돌보셨고, 자녀들 또한 하나님께서 반드시 돌보실 것이라고 유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