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4 반드시 돌보시는 하나님 창세기50:15~26
요셉의 형들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보고 동생 요셉이 자신들을 미워하며 악을 갚을까 두려워하며 진정한 회개를 합니다. 요셉은 형들을 위로하며 하나님의 구속사의 길 가데 행하신 능력을 형들에게 전하며 애굽에 묻히고 그 자녀들과 형제의 모든 가문이 애굽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게 될 것을 이야기 합니다.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편찮으신 친정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도 내가 아프다는 핑계로 아버지를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아버지를 지켜본 형제들의 괜찮다는 말을 듣고 몸이 불편하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버지를 찾아뵙지 못하엿습니다. 병상에 계실 때도 집에 오셔서도 영사으로 뵙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때마다 시간을 내서 가 봐야하는 마음이 들었다가도 금방 돌아가실 것도 아닌도 뭐가 그렇게 급하냐는 남편의 말에 또 마음을 접곤 합니다. 목사님을 모시고 심방을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더 위중해지면 해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어제밤 기력이 쇠해진 아버지를 보고 나니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자녀들에게 남길 유언과 천국 매장지의 약속을 남겨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하여졌습니다. 오늘 새벽 전화를 드렸더니 어제 밤보다는 좋아지신 듯 한데 밤새 꿈에 시달렸다며 힘드셨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하며 얼마가 될지 알수 없지만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 하도록 하는 것이 먼저 믿는저라는 생각이 들며서 조금이라도 기력이 있고 의식이 밝을 때 심방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친정까지 너무 먼 길이고 바쁘신 목사님들이 시간이 나실지 또 목사님을 섬기고 가기 위해 시간을 내야하는 부담도 있지만, 십자가는 타이밍이고 구원의 말씀도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목자님께 요청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늘 창세기 50장을 마지막으로 창세기의 묵상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돌보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오늘 나와 우리 가족에게도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의 회개는진정한 용서에 의한 것이고 그 용서로 인해 화해가 일어나며 구원이 실현된다는 것을 마지막 요셉과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빈 손으로 왔다 6남매을 키우고 많은 자녀들에게 서운한 마음을 남기셨지만, 일평생 자식들이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지 않았어도 부모님이 저희에게 보여주신 사랑만으로 족히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여전히 아버지가 돈을 쓰시는 것이 잘못된 것에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 염려하는 오빠가 아버지에게 받았던 상처를 넘어 진정한 화해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인본적인 가치관으로 효자와 부모님께 극진한 마음을 품고 있지만, 내면에는 늘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을 품고 있는 오빠의 가정에 성령의 심방을 통해 이번주 목장 예배에 참석하며 목장 공동체에서 나누는 죄 고백과 회개의 시간이 오빠에게도 보이스로 들리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목장님께 요청하여 부모님의 심방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언니 오빠와 이야기를 나눌 때 구속사의 가치관을 가진 내가 더 사랑의 언어로 위로하고 권면을 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잘되고 잘 풀리는 것이 인생 성공이라는 가치관을 가진 저에게 창세기 말씀을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내 인생이 가장 성공한 인생임을 깨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죽는 날 까지 성경의 첫 말씀 창세기를 생각하며 어떤상황 가운데도 하나님이 이끄시는 김순정의 삶을 살아내며 반드시 돌보시는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시고 우리 가문을 살리실 사랑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