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6월 14일 화요일 ◈
◉ 반드시 돌보시는 하나님 ( 창세기 50:15-26 )
▷ 형들의 두려움
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 위로하는 요셉
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 요셉의 유언
22. 요셉이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함께 애굽에 거주하여 백십 세를 살며
23. 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되었더라
24.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26.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50장 15절에서 2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로써 창세기 큐티를 마칩니다. 100% 죄인인 우리를 용서하시고 반드시 돌보시는 하나님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창조 사역으로 시작한 창세기는 오늘 요셉이 형들을 용서하고 죽음으로 막을 내립니다.
▶▶ 100% 죄인인 우리가 용서받고 영원히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으려면 어트게 해야 할까요..?
◉ 첫째.. 피차 용서해야 합니다.
오늘 15절 이후를 보니까.. 야곱의 장례를 치룬 후.. ampldquo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amprdquo 하고 걱정합니다. 요셉을 죽이려하고 팔아넘겼던 형제들입니다. 유다가 생명을 내놓는 적용을 해서 덕분에 애굽에서 요셉과 17년을 함께 살았지만.. 형제들이 자기 입으로 용서를 구한 적은 없었어요. 그러니 요셉만 보면 그 죄가 생각났겠지요. 17절에.. ampldquo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amprdquo 하며 아버지 야곱을 들먹여 요셉에게 청합니다. 근데 여러분 야곱이 죽기 전에 언제 이런 명령을 요셉에게 이르라고 하였습니까..? 이 야곱이 유언이 날조된 것일지라도 이 형제들의 고백 속에는 지난날의 잘못에 대한 철저한 뉘우침이 엿보입니다. 허물과 죄라는 낱말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저지르는 죄의 전형적인 표현들이지요. 그만큼 형제들이 자신들의 악한 죄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17절에서 요셉은 왜~ 울었을까요..? 형제들이 자신들의 아버지 야곱을 마치 남의 아버지라 부르듯이 ampldquo 당신 아버지라~ amprdquo 하지를 않나.. 자신들을 ampldquo 당신의 종이라~ amprdquo 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습니까..? 겸손이라기보다는 비굴.. 그 자체입니다. 그러니 ampldquo 다 지난 일인데..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래..? amprdquo 하며 요셉이 용서했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 대신 19절에서.. ampldquo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amprdquo 합니다. 이 말은.. 곧~ ampldquo 자기는 용서할 수 없다~ amprdquo 는 고백입니다. 악을 선으로 이루시는 하나님만이 용서하실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100% 죄인인 우리는 용서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옳고 그름으로 누구를 정죄하고 심판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보다 더 거룩해지려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형제들로부터 용서받아야 할 나의 허물과 죄는 무엇입니까..? 나의 옳고 그름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으려면..
◉ 둘째.. 믿음의 공동체에 붙어가야 합니다.
22절 23절에.. ampldquo 요셉이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함께 애굽에 거주하여 백십 세를 살며 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되었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요셉은 21절에서.. ampldquo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amprdquo 하고.. 형제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던 대로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역대상 7장 14절에 보면.. 마길은 므낫세의 소실인 아람 여인이 낳은 아들이지요. 요셉이 첩의 소생까지도 차별하지 않고 자기 슬하에서 다~ 양육했다는 것입니다. 요셉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영적 후손을 길러내는 것을 사명으로 알고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리면서 이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양육 받고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24절에서.. 요셉은 그의 형제들에게 유언을 남깁니다. ampldquo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amprdquo 합니다. 형제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 동안은 내가 돌보았지만.. 이제는 내가 죽어도 하나님이 형제들을 돌보아주신다는 것이지요. 요셉의 신앙고백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도 남편이 먼저 떠났어도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저를 돌보셨습니다. 여러분도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없어지고 버림을 받아도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만 있으면 하나님이 돌보아 주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5절에서.. ampldquo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매고 올라가겠다~ 하라.. amprdquo 하며 맹세시킨 것도 그렇습니다. 이 유언의 핵심은.. ampldquo 내가 구십삼 년이나 살아보아도 애굽은 약속의 땅은 아니더라~ amprdquo 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린 요셉이 마지막에 결국 이 고백을 했습니다. 창세기 37장부터 50장까지 요셉이 한 일들이 참 대단하지만.. 히브리서 11장 22절에 보면.. ampldquo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다~ amprdquo 라는 이 딱~ 한 절의 말씀으로 요셉의 믿음을 칭찬했습니다. 왜~ 이것만 칭찬받았습니까..? 430년 후 이 요셉의 해골.. 죽은 뼈가 살아있는 이스라엘 백성 2백만 명을 가나안으로 인도했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라서 이스라엘을 인도한 게 아닙니다. 죽은 뼈가 되어서 산 사람을 인도했습니다. 우리도 내 가족.. 내 이웃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려면 죽은 뼈처럼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공동체에 잘 붙어서 양육 받고 있습니까..? 내가 차별하지 않고 끝까지 양육하고 돌봐야 할 마길의 아들들 같은 연약한 지체는 누구입니까..?
[ 묵상간증 ]
▷▷ 친정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상처를 내려놓고 간곡한 마음으로 섬기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나를 돌보신 하나님 )
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에게 극심한 차별을 받았어요. 부모님은 동생에게는 늘 너그러우셨던 반면에 제가 잘못이라도 하면 몽둥이를 들고 욕설을 퍼부셨어요. 저는 이런 감옥 같은 집을 탈출하고자 이른 나이에 결혼하고 친정집을 방문할 때는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심정이 되곤 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친정에 갈 때마다 친정 식구들에게 제 험담을 늘어놓는 거에요. 저는 그럴 때마다.. ampldquo 차라리 친정이 없으면 좋겠다~ amprdquo 라는 마음마저 들었답니다. 한 번은 제가 남편이 외도한 사실을 친정 식구들에게 알렸는데.. ampldquo 남자는 다~ 그럴 수 있다.. amprdquo 며.. 오히려~ 남편 편을 드는 거에요. 하지만 교회 지체들은.. ampldquo 그래도 집사님을 예수 믿게 한 부모님이 최고의 부모님이라~ amprdquo 고 했어요. 이후 비로소~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사라지고 남편을 우상삼은 저의 죄가 깨달아졌답니다. 남편이 나를 배신했듯.. 나 또한 하나님을 배신한 죄인임이 인정되었어요. 오늘 21절에 ampldquo 요셉이 형제들을 용서하며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저도 친정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상처를 내려놓고 간곡한 마음으로 섬기기를 원합니다. 저와 저의 모든 가족을 반드시 돌봐주시고 구원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의 적용은.. 친정 부모님께 일주일에 한 번 문안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의무와 두려움이 아닌 진심으로 부모님을 섬기고 감사표현을 자주하겠습니다. 입니다.
[ 목장 처방이 맞네요. 그르지 않았으면 이르케 예수 믿을 수 없었을 것 같에요. 그르케 차별 받았기 때문에 예수 믿게 되었으니.. 정말~ 감사하고 부모님께도 감사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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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로써 창세기 큐티를 마칩니다. 그런데 창세기는 천지 창조와 생명으로 시작했는데.. 왜~ 인생 최고의 비극인 요셉의 죽음으로 막을 내렸을까요..? 성경은 분명히 그 이유가 죄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죽음은 절대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고~ 죄의 삯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최대의 비극인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 받고 피차 용서하고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 가면 내 비록 해골이 되어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약속의 땅으로 올라갈 줄 믿습니다. 오늘 요셉처럼 숨이 끊기고 호흡이 멈추는 날이 와도 금빛 찬란한 하늘나라에서 구속의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반드시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로써 창세기 큐티를 마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돌보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우리도 주를 본받고 내 가족과 이웃을 돌보며 하나님을 잘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으려면.. 피차 용서하고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가라고 하십니다. 집집마다 차별과 원망의 상처가 있어도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고 믿는 내가 먼저 회개하기로 결단합니다. 열두 아들을 다~ 믿음의 자손으로 올려놓은 야곱처럼 우리의 자녀들을 한 사람도 빠지지 아니하고 믿음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믿게 해 주는 최고의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오늘 요셉처럼 나의 숨이 끊어지고 호흡이 멈추어지고 해골이 되는 날이 와도 금빛 찬란한 하늘나라에서 구속의 주님을 보게 되는 모두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돌보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