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라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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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18
시78:1~11
어제 아들이 10년만에 타향살이 마치고 집으로 입성했습니다.
기숙학원3년 군대2년 대학5년 하나님의 은혜로 잘마치고
돌아오게 하여주심을 저이외에 누가 알까요.
지금의 내가 있게 하기위해 베푸신 기도의 응답이지요.
내힘으로 어찌할수없어 새겨둔말씀이
시37: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소망은 주께있나이다. 이였습니다.
주께서는 세상적 나의욕심을 모두 끊어주심으로 지금까지
신실히 나의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제 하려던공부를 다시 해보겠다고 합니다.
학원을 알아보려고 나가는 아들에게 편지를 쥐어주었습니다.
하나님의뜻이어든 합당한곳 순적히 만나게 하여주시고
뜻이 아니어든 갈길알려주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시며
한손에는 일을 한손에는 병기를 잡고 시작하게
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오늘말씀이 여호와의 영예와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여
여호와의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고 법도를 정하시고 명령하심으로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고
그들로 그들의소망을 하나님께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그의 계명을 지켜서
그들의조상처럼 곧
완고하지아니하고 패역하여 마음이 정직하지 아니하고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열조와 같이되지않게
하려하신다합니다.
역사의계승은 이야기의계승이라 하였으니
이제는 저의가정도 모든삶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삶이라는
신앙의 정체성과 신앙의유산으로 역사를 이루며
하나님께서구원을 이루시려 행하신 모든삶
우리의 죄와 악과 불신앙과 욕심으로인한 아픔과 좌절통해 이루어주신 구원의
하나님의 기이한 모든일을 잊지아니하고
후대에 대대로 믿음의 유산으로 이어져 내려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