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와 활만으론 안된다.전쟁의 날에 그것만으론 안된다.에브라임 자손이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도망갔다고 했다.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하나님의 율법준행을 거절하며,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기이한 일을 잊었다고 했다.그때문이라고 했다.그것을 잊었기에, 그 생각을 못했기에막상 전쟁이 임했을 때 물러갔다고 했다.도망치고 말았다고 했다.오늘 시편 78편 1-11절을 보며, 그것만으론 안됨을 묵상한다.사람들은 그것만으로 되는줄 안다.전쟁을 하기 위해선 무기와 활만 갖추면 된다고 생각한다.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멋진 외모와 실력 그리고 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그것만이면, 그것만 있으면 된다고 믿는다.그래서 말씀을 무시한다.말씀을 도외시하고 정면으로 거부한다.그래서 에브라임처럼,정작 전쟁을 만나면 패퇴를 거듭하게 된다.그럴 수밖에 없다.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그것만으론 안된다고,그것만으론 결코 될 수가 없는 것이라고 하신다.말씀을 가르쳐야 한다.자녀들에게, 후예들에게 율법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그것을 잊지말고 기억하게 해야한다.그 일을 해야한다.우린 안다.믿음의 선조들,그 짱짱한 분들도 이 부분에서 실패했다는 것을.여호수아도, 사무엘도, 그리고 다윗도, 솔로몬도,뿐아니라 역대의 열왕들도 거의가 다 이 부분에서 실패했다는 것을.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다.율법을 가르치지 않았다.매7년 면제년의 끝해에 온 국민을 모아놓고 율법을 가르치라고 하셨는데그 말씀을 지키지 않았다.그래서 전쟁의 날에 물러섰다,도망쳤다,비참한 패퇴를 거듭할 수밖에 없었던 것을 우린 모르지 않는다.말씀을 떠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평소의 준비가 말짱 헛일이 된다는 것을 이제 안다.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말씀을 가르치겠습니다.말씀으로 훈련시키겠습니다.내 육신의 자녀가 영적인 자녀가 되게 하겠습니다.그렇게 훈련시키겠습니다.이런 기도로 금요일의 아침을 또 연다.겨울의 한복판답게 차가운 날씨가 귓볼을 때린다.날씨가 추우면 추울수록, 차가우면 차가울수록살갗에 닿는 냉기가 더욱 상큼하게 느껴지는 건 또 웬 까닭일까..* < 가사 > 햇살 가득한 날에 옥합을 깨는이, 이용재 사 / 이용재 곡 / 이용재 노래저렇게 퍼붓듯 내리쏟는 햇살을한 곳에 담아둘 수 있다면저 따숩은 햇살을 담아다가한 곳에 담아둘 수 있다면아주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도꽁꽁 얼만큼 추운 겨울날에도한웅큼씩 꺼내 쓸 수 있다면그럴 수만 있다면 좋겠네한없이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내 맘에 담아둘 수 있다면저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내 맘에 담아둘 수 있다면눈물짓는 사람들 마음 속에도시린 상처로 굳은 영혼 속에도한웅큼씩 꺼내 쓸 수 있다면그럴 수만 있다면 좋겠네참 좋겠네참 좋겠네정말....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