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3 약속의 땅에 묻힌 야곱 창세기49:20~50:14
야곱에 아들들에게 명하여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묻힌 막벨라 굴에 자신을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떠납니다. 야곱은 40일간 몸을 향으로 처리하고 30일을 애곡하며 환도뼈가 부러지며 험악한 인생이 화려하게 마감이 됩니다. 그리고 그의 온 자손과 애굽의 많은 사람들이 그이 조상이 묻힌 가나안에서 장래를 마치며 인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백성에게 돌아갔더라
인생을 마치는 순간 나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봅니다. 하루 하루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죽음을 맞이할 때가 되면 별인생 없는 이땅을 마감할 때 나는 자녀들에게 어떤 유산을 남기며 마지막 유언을 어떻게 남겨야 할지 생각해봅니다. 남들보기에 좋아보니는 인생. 내 기준으로 성공한 인생을 부르짖으며 두 아들에게도 그런 인생을 살기를 바라며 꿈꾸던 내가 하루 하루 하나님 말씀 안에서 참 자유를 얻고 늘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아들이 되기를 되도록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그대로 살아내는 두 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연로한 신 부모님도 자녀들에게 그런 유산을 남기며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매장지로 확신하며 남은 자녀들에게도 그런 유언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완전할 수 없는 내가 완전하기를 꿈꾸는 헛된 꿈이 아니라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과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약속의 땅에 묻힌 야곱처럼 지금 순간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한날 한날을 날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날마다 내가 삶으로 전하며 복음을 전하는 참 자유를 얻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를 이끄시고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