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며 느낀점은?
묵상하기:
후일에 당할 일amprsquo이 제목인데, 저는 당장 내일 일도 모르고 한 치 앞을 모르기에 후일에 대한 기대감보다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오늘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한 르우벤과 여동생 디나를 강간한 세겜사람들을 살인한 시므온과 레위가 회개하지 않은 죄를 언급하시면서 후일에 당할 일을 알려주시니, 저도 아직 회개하지 못한 죄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어 나중에 깨닫지 못해 회개 못한 죄로 인해 어떤 저주를 받게 될까봐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동생 요셉을 파는데 앞장서고 며느리 다말과 동침한 유다가 죄를 회개하고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자기를 희생할 때 형제의 찬송이 되게 하시고, 그의 후손을 통하여 예수님이 오시는 축복을 주시는 것을 보며, 저도 우리들 공동체에서 10여년간 저의 탁월치 못한 죄를 고백하고 흩어짐의 저주를 당하고 있는 현실들을 나누며 지나오고 있기에 후일에 당할 일이 어떤 일이든 마땅히 당해야 할 일로 생각하며 당할 용기가 생겨납니다.
적용하기:
예배와 목장을 통해 후일에 당할 일을 깨닫게 해 주시고 알게 해 주실 때에 제 삶의 결론 인줄 알고,
하나님께서 고난을 감해 주신 줄 알고 감사함으로 잘 인내하고 공동체에 잘 붙어 가겠습니다.
자녀들의 영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보고 후일에 당할 일을 미리 알려주어서 회개하고 구원으로 향하도록 말하겠습니다.
유다가 이기심과 욕심을 내려 놓고 자기희생을 한 것처럼 저도 이기심과 욕심을 큐티로 잘라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