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0 축복과 분별 창세기48:8~22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합니다. 죽은 아들로 알고 그 아들을 볼것은 생각도 못한 아들이 가문을 살리고 또 손자까지 보게하였다는 감사의 마음을 하나님께 돌리며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합니다. 요셉은 장자와 차자를 구별하지 못한 아버지에게 설명을 하지만 야곱 또한 그 사실을 알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두 아들에게 엇갈린 축복을 한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번식하기를 원하나이다.
인생을 마무리 할 때 지난 날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자로 살아왔음을 인정 받는다면 그 인생은 정말 축복된 인생이 될 것 입니다. 구속사적으로 말씀을 보면서 오늘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늘 내 마음에 근심이요 걱정의 대상이 되었던 아들로 인해 저는 살아났습니다. 어제 퇴근하는 길 갑자기 경환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들이 아니었으면 코로나 시국에 우리는 떠내려 가서 세상 속에 살았을 것입니다. 20.10월 교회를 옮기는 적용을 하며서 그동안 은혜를 마음깟 누렸던 찬양대 식구들에게 떠나는 인사를 하고 나올 수 있었고, 그 후 1년 가까운 시간동안 교회 문을 닫았습니다. 교회에 머물렀지만 말씀을 내것으로 취하지 못하고 인정받고 싶은 욕심으로 누구에게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나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아들의 상황이 해석이 되지 않아 산소호흡기를 끼기 직전의 상황이었습니다. 찬양을 듣고 부르며 눈물로 하나님께 고백을 하며 하루를 살아가다. 주일 새벽 5시에 일어나 교회를 가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을 때 교회 문이 닫히기 직전 믿음의 공동체로 옮겨 왔습니다. 그 절묘한 시간에 아들이 군생활을 통해 저희를 살려주었고. 평생 전도라는 것을 생각지도 못한 내가 사랑하는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전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주며 내 믿음은 일취월장하였습니다. 요셉이 형들의 시기로 애굽의 노예로 팔려 간 것처럼 저도 아들의 고난으로 애굽에 팔려온 노예의 신세였지만. 이제는 이곳에서 요셉과 같이 사람을 살려내는 일꾼으로 쓰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 인생이 구속사적으로 해석이 되면서 오늘 두 몫의 축복을 받는 요셉처럼 두 아들에게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직도 해석되지 않은 여러 상황들이 나에게 주어지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돌아보며 앞으로 남은 시간을 계획하고 게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취하며 주어지는 모든 상황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