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6월 10일 금요일 ◈
◉ 축복과 분별 ( 창세기 48:8-22 )
▷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입양하는 이스라엘
8. 이스라엘이 요셉의 아들들을 보고 이르되 이들은 누구냐
9. 요셉이 그의 아버지에게 아뢰되 이는 하나님이 여기서 내게 주신 아들들이니이다 아버지가 이르되 그들을 데리고 내 앞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들에게 축복하리라
10. 이스라엘의 눈이 나이로 말미암아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요셉이 두 아들을 이끌어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니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입맞추고 그들을 안고
11.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자손까지도 보게 하셨도다
12. 요셉이 아버지의 무릎 사이에서 두 아들을 물러나게 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고
▷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하는 이스라엘
13. 오른손으로는 에브라임을 이스라엘의 왼손을 향하게 하고 왼손으로는 므낫세를 이스라엘의 오른손을 향하게 하여 이끌어 그에게 가까이 나아가매
14. 이스라엘이 오른손을 펴서 차남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엇바꾸어 얹었더라
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 요셉을 분별하는 이스라엘
17.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18.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였으나
19.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20.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너로 말미암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네게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며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2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22. 내가 네게 네 형제보다 세겜 땅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48장 8절에서 22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까지 믿음의 분별을 잘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믿음의 분별을 하려면..
◉ 첫째.. 편애와 집착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늘 8절에.. ampldquo 이스라엘이 요셉의 아들들을 보고 이르되~ 이들은 누구냐..? amprdquo 하고 묻습니다. 비록~ 이스라엘의 눈이 나이로 말미암아 어두워서 보지 못하여도 그렇지요. 자신이 아버지 이삭을 속이고 축복받았기에.. ampldquo 나는 속지 않겠다~ 제대로 된 축복을 하겠다~ amprdquo 라는 것입니다. 10절에서.. ampldquo 그들에게 입맞추고 그들을 안았다~ amprdquo 는 것도 그렇습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실상으로 놓고 가는 것이기에~ 야곱은 이르케 정확하게 분별하고 축복할 준비를 갖춰갑니다. 그리고 11절에.. ampldquo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니 얼굴을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니 자손까지도 보게 하셨도다~ amprdquo 합니다. 이 고백은.. 곧~ ampldquo 요셉아~ 나는 니가 짐승에게 찢겨 죽은 줄 알았어~ 그른데 이르케 너의 자식까지 보게 되다니~ amprdquo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요셉에 대한 사랑을 놓지 못합니다. 그리고 요셉은 13절에서.. 오른 손으로는 에브라임을.. 이스라엘의 왼손을 향하게 하고.. 왼손으로는 므낫세를 그 이스라엘의 오른손을 향하게 합니다. 오른손은..? 권위와 능력과 축복과 은혜의 상징이기 땜에 요셉으로써는 당연히 맏아들 므낫세가 야곱의 오른손으로 축복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14절에서.. 야곱은 왜~ 팔을 어긋나게 해서 므낫세를 축복하지 않고 에브라임을 축복했을까요..? 육의 아들은 므낫세지만.. 믿음을 상속해야 할 영의 맏아들은 에브라임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죠. 마지막까지 육적인 사랑을 내려놓지 못했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야곱이 구원을 위한 믿음의 선택을 한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게요.
◎ 자녀의 구원을 위해 끝까지 사랑해야하는데.. 여러분의 사랑은 세상의 사랑입니까..? 구원의 사랑입니까..? 구원의 사랑을 위해 내려놓아야 할 나의 편애와 집착은 무엇입니까..?
▶▶ 믿음의 분별을 하려면..
◉ 둘째.. 세상의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17절에서 요셉은 왜~ 야곱이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했을까요..? 요셉은 맏아들 므낫세가 축복받는 것을 마땅히 여겼습니다. 그래서.. ampldquo 아버지~~ 그리마옵소서~! 므낫세가 장자에요~ 이르시면 집안의 질서가 무너집니다~ amprdquo 하고 옳고 그름으로 아버지를 판단합니다. 그른데 여러분.. 장자가 축복받아야 한다고 부르짖고 있지만.. 정작~ 요셉 자신도 장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요셉의 문제에요. 하나님은 일찍이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 요셉에게 꿈을 주셨지요. 바로의 꿈을 해몽하는 지혜도 주셨어요. 그러나 지금 이르케 배부르고 등 따시니~ 자기 아들의 앞날조차 알지 못합니다. 분별이 안 됩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갈 때는 꿈도 해몽할 수 있었지만.. 내 유익의 길로 가고자하니.. 앞날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요셉이 십자가를 잘 지고 온 거 같아도.. 길고~ 짧은 것은 끝까지 가봐야 합니다. 요셉은 이 집안에 구원자 맞습니다. 가진 게 많아서 가족들에게 못 해준 게 없었지요. 그러나 이것을 믿음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봐야 할 것은 므낫세입니다. 동생 에브라임에게 갑자기 축복을 맡겼으니 난리를 쳐야하지 않습니까..? 야곱 할아버지에게 축복을 빼앗긴 에서 할아버지는.. 야곱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근데~ 므낫세가 원망하고 불평했다는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했다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그 아버지 요셉이 인정을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믿음 좋아 보이는 부모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는 것이지요.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옳고 그름으로 내 자식을 편애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ampldquo 나는 가족들에게 못해 준 게 없다~ amprdquo 하며.. 내 믿음과 사랑을 착각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믿음의 분별을 하려면..
◉ 셋째.. 성품이 아니라~ 믿음을 보아야 합니다.
19절에.. ampldquo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amprdquo 합니다. ampldquo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amprdquo 이것이 오늘 말씀의 핵심입니다. ampldquo 난들~ 어찌.. 니가 원하는 것을 해주고 싶지 않겠니..?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므낫세가 아니라~ 에브라임에게 있단다~ amprdquo 하는 것입니다. ampldquo 가인과 아벨이 아니라~ 셋이 선택받았고.. 잘난 이스마엘이 아니라~ 눈만 껌뻑거리고 있던 이삭이 선택받았습니다. 힘센 에서가 아니라~ 사기꾼 야곱이 선택받았습니다. 요셉이 아니라~ 유다였고.. 유다의 자식 중에서도 먼저 나온 세라가 아니라~ 나중에 나온 베레스가 선택받았습니다. 훌륭한 형들보다 막내 다윗이 선택받았습니다. 먼저 잔치에 초대된 사람들은 한 사람도 참석하지 못하고 몸 불편한 자들.. 저는 자들.. 맹인들.. 가난한 자들이 오히려 천국 잔치에 참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육적인 자격으로 얻는 게 아닙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믿음의 분별을 하려면.. 겉으로 보이는 성품에 혹~ 해서는 안 됩니다. 매사~ 구원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한 믿음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믿음입니까..? 성품입니까..? 믿음이 몇 % 인지.. 성품이 몇 % 인지.. 한 번 자기 평가를 해보세요.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여전히 내 뜻대로 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내 뜻과 다른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면 머지않아 부모님과의 관계도 선히 해결될 줄 믿는다는 한 청년에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내 뜻 VS 하나님의 뜻 )
저는 제약 회사 다니다가 약사 자격증 가진 직원이 대우를 더 좋게 받는 것을 보고는~ 20대 후반에 약학대학 입시 공부를 했어요. 하지만 여러 번 낙방하고 결국~ 4년 만에 포기하고 말았죠. 그리고~ 낙담의 시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부모님은 저를 볼 때마다.. ampldquo 운동해라~ 좀.. 움직여라~! amprdquo 하며 닦달하셨어요. 저는 그런 부모님이 정죄되고.. 더욱~ 무력감에 빠졌지요. 그런데 오늘 19절에서 야곱이 요셉에게.. ampldquo 내 아들아~ 나도 안다~! amprdquo 하는 말씀을 보는데.. 그 동안 저에게 이런 저런 충고를 하신 부모님의 마음이 이해되었어요. 부모님의 말씀을 잔소리로 들으며 부모님 얼굴만 안 보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으리라고 착각했던 죄가 깨달아져 회개가 되었답니다. 여전히 부모님과 지내는 것이 힘들지만 날마다 말씀으로 내 뜻과 다른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인정하면 머지않아 부모님과의 관계도 주 안에서 선히 해결될 줄 믿어요.
▷ 저의 적용은.. 소그룹 지체들에게 날마다 큐티하며 느낀 점들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SNS로 나누겠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로 힘들 때.. 짜증부터 내지 않고 솔직히 제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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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2절 이후를 보면.. 야곱은 요셉에게 그래도 마지막 사랑의 표현으로 자기가 칼과 활로 뺏은 세겜 땅 일부를 요셉에게 더 줍니다. 그리고 훗날 에브라임은 막강한 지파가 되어서 막강한 여호수아~ 사무엘 같은 선지자를 쫘~ 악~ 배출합니다. 근데 지질한 유다는 한동안 숨죽이고 있다가 구약에 맨 마지막에 다윗 지파로 짠~~ 하고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계보를 통해 신약에서.. 짜~자~잔~~ 하고 예수님이 등장하십니다. 반면에 에브라임은 큰 지파를 이루지만 때마다 예수님이 오실 남유다를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우리를 더욱 괴롭히는 것이 앗수르도 아니고~ 바벨론도 아니고~ 에브라임같이 같이 교회를 다니면서 잘난 형제들인 것 같아요. 그러니 항상 마지막까지 가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분별을 하려면.. 편애와 집착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세상의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품이 아니라~ 믿음을 보아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시고 모든 환난에서 우리를 건지신 여호와 하나님.. 마지막까지 우리를 축복하시고.. 믿음의 분별을 잘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의 분별을 잘 하려면.. 편애와 집착을 내려놓고 세상의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성품이 아니라~ 믿음을 보라고 하시는데.. 이 말이 안 들려서 오늘 기뻐하지 않는 요셉 같은 모습이 저마다 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바라옵기는 이제라도 내 인생이 내 뜻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원합니다. 내 자녀들에게도 이런 믿음을 잘 보여주는 부모가 되면 좋겠습니다. 구원을 위해 믿음의 분별을 하다가 자식이 기뻐하지 아니하여도~ ampldquo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amprdquo 이르케 말해주고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성품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천국 가는 것임을 알게 하는 그 마지막 분별을 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