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매출이 많은 날이라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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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17
느혜미야 13장15~31 찬송455
느혜미야 마지막 장을 마지막 장을 마무리 하는 날입니다.
느혜미야는 대대적인 개혁을 하며 예루살렘성에서 안식일에 장사를 하는 유다귀인들을
꾸짖으며 장사꾼들을 내어 쫓고 종자를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합니다
또 이방인 아들과 딸들을 데려다가 며느리 삼고 사위삼는 불신결혼에 대해 책망하며
몇몇을 데려다가 때리고 머리털까지 뽑으며
예날 솔로몬왕이 이방여인들때문에 하나님께 범죄한 사실을 상기 시키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 이상 받은 사람이 없을정도의 사람이지만
이방 여인으로 나라가 망하게 하였으니
어찌 우리가 또 이런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범죄하냐고 합니다
딸과 함께 장사를 하면서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읍니다
문을 닫으면 손님이 딴 가게로 갈까봐 문을 닫지를 못하고 영업을 하였습니다.
육적으로 지치기도 하였고 교회를 다시 다니면서 전도사님께서
안식일에 대한 말씀을 자꾸 하시길래
전도사님은 장사를 안해 보아서 몰라서 그래요
하면서 순종하지 못했읍니다.
그런 중 어느 순간 주일에 쉬기로 하자는 생각을 갖게 되어
지금까지 주일 안식일을 지키고 있읍니다.
영업의 특성상 주일이나 휴일날이 매출이 많은 일이라
매출은 많이 줄었읍니다.
어떤 때는 이건 아닌것 같아 주일 영업을 하고 싶은 때도 있어
딸에게 슬며시 말을 건네 보면
엄마는 여태까지 큐티를 뭘로 했냐고 하면서 퉁박을 합니다.
어떤 분들이 사업을 할때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일이라고
하나님께서 막으셔서 안되었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일이 무언지 알수가 없읍니다.
우리 모녀의 마음이 안정이 안되고
이곳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만 드는 것이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일일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큐티를 한다고 하지만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아직 본문의 뜻을 잘 해석이 안되어
결정해야 될때 안해야 될때를 가늠을 못합니다.
느혜미야가 결정정인 개혁을 위해 남들에게 보기 싫은 행동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할까
오늘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겠읍니다.
무언가 제게 주시는 뜻이 있을것 같은데
아직은 세밀하게 알수가 없읍니다.
나의 부족함과 믿음없음을 아시기에 매달려야 의지해야 할 분이
하나니뿐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하시는 뜻일까요
지금의 환경이 내가 살아온 결론임을 시인하고 인정해야 하지만
남편을 원망하고 싶고 돈 많은 남편을 가진 부인들이 부러운것이 사실입니다.
내 속에 있는 사악한 죄들이 나를 목죄고 있지만
말씀속에서 나를 바로 세우려고 매일 애쓰는 저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잊지 않아 주시기를 소#50898;합니다.
하루를 지나보면 역시 죄속에 살았던 하루지만
또 회개를 할수 있는 은혜를 주신것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하며 사랑을 품을 줄 알고
진정으로 회개를 할줄 아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