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09 약속의 땅을 잊지 않는 야곱 창세기47:27~48:7
야곱 가족이 고센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며 17년을 보내고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며서 조상의 묘에 장사할 것을 요셉에게 요청합니다. 요셉은 아버지가 얼마 남지않았음을 알고 두 아들이 비록 애굽의 여자와 결혼 했지만 야곱의 언약의 백성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야곱은 자신의 험악한 인생을 돌아보며 지난 날 헛되고 헛된 삶의 결론을 아들 요셉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의 땅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정확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밤새 그물을 던지며 내 지식과 열심으로 무언가를 이룬다는 착각 속에 살다 빈배가 되어서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한 열심을 하며 살았기에 노력하는대로 댓가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살았습니다. 내가 그렇게 원하는 이생의 자랑을 위해 안목의 정욕을 내려놓지 못하다. 나의 우상인 두 아들이 더 이상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때 무릎을 꿇었습니다. 어제 새벽 설교를 들으면서 세상의 스펙이 너무나 화려하고 내가 듣기에는 고난도 없어 보이는 분이 오랫동안 공동체에 머물며 교회의 일꾼이 되신 간증을 들으며 이런 분도 계시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를 맞지 않고도 사명을 다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매를 맞고도 아직도 생색과 인정을 받고 싶은 나 자신과 많은 비교가 되면서 죽는 날까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인생이 복되다는 것을 다시 깨달게 됩니다.내가 머물러야 할 곳 내가 유산으로 남겨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면서 약속의 땅을 잊지 않은 야곱처럼 아직은 말씀을 거부하는 두 아들에게 내가 죽을 때 유언으로라도 남기어 내가 죽은 후에라도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주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하며 하루 하루 인내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내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주님. 저희 가정이 야곱의 가문과 같이 믿음의 계보를 잇는 하나님 나라의 명문 가정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리는데 귀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