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08 애굽 백성을 살리는 요셉 창세기47:13~26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으니 그들의 가축을 팔아 양식을 구하고 다음 해에는 토지와 몸을 바로의 소유로 주고 양식을 구합니다. 종자를 땅에 뿌리고 수확의 오분의 일을 바로의 소유로 돌리며 나머지는 종자와 양식으로 삼게하며 애굽에 새로운 토지법을 만듭니다.
가축도, 토지도, 몸도.
모두 바로의 소유로 두며 아무것도 없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내 안에는 내 열심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생각을 할 수록 하나님은 건강의 기근으로 저를 흔드십니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고 묵상도 열심히 하고 예배도 잘 드리는데 왜 그럴까? 아직도 내 안에는 이렇게 하면 기도에 응답해 주시겠지. 하는 기복이 있습니다. 그러니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석증으로 모든 것을 할 수없는 상황이 되니 잠을 많이 자는 것도 묵상을 건너 뛰는 것도 자연스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내 열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시며 물흐르는 대로 순리대로 나에게 가라고 하십니다.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살고 싶은 나에게 주님 나는 연약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한꺼번에 많은 일들로 나를 찾아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을 힘겨워 하며하며 주님 뜻 이루며 살기에는 너무 연약한 저를 주님 붙들어 주시옵소서. 넘어지고 실수하는 저를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만 바라보며 한 없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신 주님. 주님의 영광이 온 땅 위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