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6월 8일 수요일 ◈
◉ 애굽 백성을 살리는 요셉 ( 창세기 47:13-26 )
▷ 가축과 바꾸어서 먹을 것을 주는 요셉
13.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
14.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 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
15.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떨어진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이르되 돈이 떨어졌사오니 우리에게 먹을 거리를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16. 요셉이 이르되 너희의 가축을 내라 돈이 떨어졌은즉 내가 너희의 가축과 바꾸어 주리라
17. 그들이 그들의 가축을 요셉에게 끌어오는지라 요셉이 그 말과 양 떼와 소 떼와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되 곧 그 모든 가축과 바꾸어서 그 해 동안에 먹을 것을 그들에게 주니라
▷ 몸과 토지를 사서 먹을 것을 주는 요셉
18. 그 해가 다 가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가축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토지뿐이라
19. 우리가 어찌 우리의 토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먹을 것을 주고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며 토지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이다
20.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려 각기 토지를 팔았음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21. 요셉이 애굽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
22. 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들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가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들이 토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 요셉에게 은혜를 입은 애굽 백성
23.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토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24.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토지의 종자로도 삼고 너희의 양식으로도 삼고 너희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
25.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26.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의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47장 13절에서 26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셉이 기근으로 황폐해진 애굽 백성을 살린 것처럼 우리도 나라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가정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려면..
◉ 첫째.. 인생의 흉년을 인정하게 해야 합니다.
오늘 13절에.. ampldquo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7년간에 풍년을 누리던 애굽은 영원한 풍년만 있을 줄 알았는데.. 애굽에도 가나안에도 흉년이 닥쳤습니다. 이 세상에는 반드시 양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흉년과 풍년으로 우리를 훈련하십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도록 흉년을 꼭~ 주십니다. 14절에.. ampldquo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 드리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요셉은 절대로 무상급식을 하지 않았어요. 더구나 그르케 거두어들인 돈을 죄다 바로의 궁으로 가져갔습니다.
왜 이런 정책을 썼을까요..?
첫째로는..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갖다 주니.. 바로와 신하들이 얼마나 요셉을 좋아했겠습니까..? 더욱 두터운 신뢰를 받았어요.
그리고
둘째 목적은.. 백성들의 의식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 이지요. 그래서 냉정해 보이는 충격요법을 썼습니다.
ampldquo 아~ 정말 흉년이 임했구나~! amprdquo 하고 흉년을 체감하고 인정하게 한 것이에요. 그래서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게 했습니다. 더구나 16절 17절을 보니.. 돈이 다 떨어진 백성에게는 모든 가축도 가져오게 해서 먹을 것과 바꾸어 줍니다. 참~ 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죠..? 그러나 한 해가 지나니 이제 어떤 일어납니까..? 18절에.. ampldquo 우리가 요셉에게 와서 말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가축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토지뿐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 말은.. 곧~ 그 동안에는 숨긴 것이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인생에 바닥이 드러나니 흉년을 100% 인정하고 죄 고백까지 나옵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내 인생에 바닥을 친 흉년은 무엇이고.. 그때까지 숨기고 있던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그 죄를 고백함으로 이제는 흉년이 멈추어졌나요..? 아직도 흉년을 인정하지 못하고 숨기고 있는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 가정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려면..
◉ 둘째..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20절에 보니..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려 각기 토지를 팔았습니다. ampldquo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여러분~ 이만하면 요셉이 너무 악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요셉의 목적은 바로를 위함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기근이 심하니 그 땅에다 자꾸 종자를 뿌려서 내년에라도 결실을 거두려고 애쓰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바로의 꿈을 통해 그 땅에 7년의 흉년이 있음을 이미 알고 있던 요셉이지요. 7년 동안 씨를 뿌려봐야 허사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을 모르는 백성들이 농사를 짓지 못하도록 땅을 미리 다 사들임으로써 백성들의 헛수고를 근본적으로 막은 것입니다. 극심한 흉년에 한 톨의 곡식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그 넓은 애굽 전역에 종자로 뿌려도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그래서 단 한 톨의 씨앗도 낭비하지 못하게 땅을 다 사들이는 것이죠. 우리도 인생도 그런 것 같아요. 인생이 흉년이 되면 자존심도 용모도 학벌도.. 다~ 팔 수 밖에 없어요. 모든 것을 내려놔야 죽지 않습니다. 그런데 22절에 보니.. 아무리 기근이 들었어도 요셉은 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않습니다. 애굽의 제사장들이지만 요셉의 애굽 통치가 하나님으로부터 기인되었기에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만인 제사장 시대에 우리 주님께 헌신해서 주의 일을 하게 되면 빼앗긴 것이 없다는 의미로 보아야 합니다. 23절에.. ampldquo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토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 동안 요셉이 백성들의 몸도 사고 땅도 산 것은 오늘 이르케 종자를 땅에 뿌려도 되는 날까지 흉년이 풀리는 날까지 백성들을 기다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 백성들의 입에서 바로의 종이 되어~ 바로를 위해..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 하겠다~ 라는 고백이 나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려면 이렇듯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24절에.. ampldquo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토지의 종자로도 삼고 너희의 양식으로도 삼고 너희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 amprdquo 고 합니다. 당시 왕이 토지를 공짜로 주고 백성이 20%의 세금만 내는 것은 획기적인 조세법입니다. 그때는 땅을 공짜로 주면 그 반을 세금으로 내게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5분 1만 내라고 하니까~ 너무 고맙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어떻습니까..? 맨 처음에는 고맙다가 그담에는 10분 1도 아깝습니다. 돈만 벌게 해 주면 건축헌금.. 십일조.. 다~ 한다.. 하다가도 막상~ 잘 먹고.. 잘 살게 되면.. 그때부터 5분 1이 아니라~ 10분의 1도 아깝습니다. 배고플 땐.. 쌀 한 톨에도 감사하다가도 배부르면 마음이 다 변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인생에 흉년에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존심.. 체면.. 외모.. 학벌 때문에 남의 종살이하기가 참~ 힘들어서 여전히 흉년을 당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하나님이 흉년을 감해주신 간증이 있습니까..? 그래서 이제는 오늘날까지 이르러 내 인생에 5분 1을 하나님께 잘 드리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코로나 흉년 가운데 교만의 죄를 보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코로나 흉년 )
저는 이른 나이에 결혼하여 힘든 시집살이를 겪다가 시댁이 망하는 사건으로 분가하고 컴퓨터 강사 일을 시작했어요. 그즈음 남편이 갑상샘 항진증에 걸려 제가 가정 경제에 일부분을 책임져야 했기에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열심히 일했답니다. 갈수록 수강생이 많이 모여서 가정 경제도 피고 얼마 후에는 임대 아파트도 당첨되었어요. 그른데 지지난해 코로나19로 외부 강사의 학교 출입이 금지되는 바람에 저는 큰 타격을 받았어요. 게다가 번아웃증후군이 오고 자율 신경계가 망가지는 병까지 걸렸어요. 기근이 더욱 심하여지니.. 그제야~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잃고 내 열심을 부리다가 영적 흉년까지 들게 된 것이 깨달아졌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수업하게 되었는데.. 사서들이 일처리가 신속하지 못해서 괜히~ 그들에 대한 미움이 올라왔어요. 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 안에~ ampldquo 나는 여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amprdquo 한 교만이 있음을 깨달았어요. 오늘 19절에.. ampldquo 기근으로 황폐해 진 백성들이 몸과 토지를 내놓고 바로의 종이 되겠다~ amprdquo 고 고백한 것처럼 이제는 저도 교만과 열심을 내려놓고 제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ampldquo 코로나 흉년 가운데 주께서 나를 살리셨다~ amprdquo 라고 고백하며 저와 같이 흉년 가운데 있는 지체들의 구원을 위해 살아가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사서들의 행동에 민감해하지 않고 먼저 인사하고 다가가겠습니다. 일이 끝나면 과감히 노트북을 닫고 모든 공예배를 우선으로 놓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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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려면.. 인생의 흉년을 인정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구 25절에.. ampldquo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어~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amprdquo 합니다. 백성들은 모든 것을 다~ 빼앗겼는데.. ampldquo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다~! amprdquo 라고 합니다. 누구나 예외가 없습니다. 배부를 때.. ampldquo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셨다~! amprdquo 고 고백하는 사람 보셨습니까..? 모든 걸 다~ 털리고.. 빼앗겨야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신 분인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요셉 정책의 결론은.. ampldquo 모든 것이 없어지게 해야 사람을 살릴 수 있다~ amprdquo 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도 없어져 봐야 하고.. 어머니도 없어져 봐야 하고.. 돈도 직장도 잃어봐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살리셨다는 고백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셉이 기근으로 황폐해진 애굽 백성을 살리는 경제 정책을 보여주시고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어도 내가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오늘 요셉처럼 그 어떤 기근과 흉년이 와도 내 인생에 흉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정작 흉년이 닥치면 날마다 내 돈이 떨진 것.. 내 먹을 거리 없는 것을 걱정하고.. ampldquo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amprdquo 불평만 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것은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그저 인생에 흉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최고의 경제 정책인 줄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살리셨다~! 고백하고.. 가라~ 하시면 가고.. 오라~ 하시면 오는.. 하나님의 종이 되기로 결단합니다~! 그래서 나도 살고~ 너도 사는 구원의 은혜가 집집마다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와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