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6월 7일 화요일 ◈
◉ 애굽에 도착한 야곱 가족 ( 창세기 46:28-47:12 )
▷ 눈물의 만남
28. 야곱이 유다를 요셉에게 미리 보내어 자기를 고센으로 인도하게 하고 다 고센 땅에 이르니
29. 요셉이 그의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의 목을 어긋맞춰 안고 얼마 동안 울매
30.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 바로의 환대
31. 요셉이 그의 형들과 아버지의 가족에게 이르되 내가 올라가서 바로에게 아뢰어 이르기를 가나안 땅에 있던 내 형들과 내 아버지의 가족이 내게로 왔는데
32. 그들은 목자들이라 목축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왔나이다 하리니
33.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34. 당신들은 이르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살게 되리이다
[ 47절 ]
1.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2. 그의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3.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4.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5.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6.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그들로 내 가축을 관리하게 하라
▷ 바로를 축복하는 야곱
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11.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고
12. 또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46장 28절에서 47장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애굽에 도착한 야곱이 바로를 축복했듯이.. 우리도 축복하는 인생이 되면 좋겠습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축복하는 인생이 되려면..
◉ 첫째.. 중심 잡는 그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46장 28절에.. ampldquo 야곱이 유다를 요셉에게 미리 보내어 자기를 고센으로 인도하게 하고.. 다~ 고센 땅에 이르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그런데 야곱은 왜~ 애굽으로 가던 가족을 고센으로 가게 했을까요..? 지난 45장에서 요셉은 형들에게 아버지 야곱을 애굽으로 데려올 것을 부탁하며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ampldquo 나와 가깝게 하소서~ amprdquo 하였지요. 나일강 하류에 위치한 고센은.. 목초지가 풍부해서 목축하기 좋은 땅입니다. 게다가 종교적.. 정치적으로 애굽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변방이었습니다. 그래서 훗날 출애굽하기에도 좋았지요. 모든 게 하나님의 섭리요~. 계획입니다~. 그리고 29절에 보니 수레를 직접 끌고 고센으로 올라온 요셉은 아버지를 얼싸안은 채 아무 말 없이 오랫동안 웁니다. 생명을 내놓은 유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ampldquo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amprdquo 하는 고백이 터져 나옵니다. 이렇듯 집집마다 중심 잡는 한 사람이 있으면 소망이 있습니다. 유다는 본처의 아들임에도 후처의 아들처럼 차별받았어요. 그럼에도 배 다른 동생 요셉을 편애한 아버지를 위해 요셉을 위해 죽음을 결단하고 적용했습니다. 나를 버리고 차별했을지언정 문제 많은 아버지 때문에 더욱~ 주님께 다가갔으니~ 예수 믿게 한 부모야말로 최고의 부모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축복하는 인생이 되려면... 이런 구속사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하면 주님이 내 모든 식구를 구원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구원을 위해 내 집안.. 내 직장에서 중심을 잘 잡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이르케 살아있어도.. ampldquo 족하도다~! amprdquo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축복하는 인생이 되려면..
◉ 둘째.. 남들이 가증히 여기는 것을 택해야 합니다.
31절에서 34절까지를 보니.. 요셉은 미리 형들에게 바로와의 만남을 위해 준비할 것들을 알려줍니다. 특히 요셉은 야곱의 가족이 고센에 정착해야 할 타당한 이유를 목축을 가증히 여기는 애굽 사람 탓으로 돌리게 합니다. 당시 애굽 사람들은 소를 신성시 여겨서 이 소를 목축하는 이 그런 사람들을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가증히 여겼습니다. 그래서 목축하는 사람과는 혼인도 안했어요. 그러니 애굽 변방 고센에서 목축을 하면 애굽 사람들과 부딪칠 일도 없고 순결성을 지키기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47장 1절 이후부터는 야곱과 그 가족이 드디어 바로를 만납니다. 그런데 4절까지는 앞서 요셉이 형들에게 미리 일러준 대로 똑같은 얘기가 반복됩니다. 성경에 같은 말씀이 반복되는 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고센에 거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구속사에 너무 중요하니까~ 같은 얘기를 하고 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4절에.. ampldquo 종들이 이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amprdquo 에 주목해야 합니다. 거류는..? 임시로 머무는 것입니다. 비록 기근을 피해서 왔지만.. 애굽에 영구히 정착할 생각은 없다는 것이지요. 예수 믿는 사람은 아무리 궁색해도 어디 눌러앉아서 기생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예쁜 아내.. 돈 잘 버는 남편.. 공부 잘하는 자식.. 좋은 집.. 좋은 차를 누리고 살아도 그렇습니다. 품질 좋은 식구들과 살면 그 뒤에 있는 가나안 본향이 보일 리가 있겠어요..? 소망이 없어야 진정한 소망을 붙들게 됩니다. 믿음의 조상 야곱도 먹을 것이 쪼금이라도 있었으면.. 이 베냐민을 내놓았겠습니까..? 누구도 인생이 다~ 똑같은 거 같에요. 그르케 아무것도 없어지니까~ 영혼을 본향을 보게 됩니다. 6절에 보니 바로는.. 자신의 가축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까지 더하여 줍니다. 내가 고센을 주장하고.. 예배를 주장하고.. 공동체를 주장하면.. 하나님은 내게 왕의 관리가 되는 놀라운 축복도 허락하십니다. 내가 예배 때문에 직장을 포기 했드니~ ampldquo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셨다~ amprdquo 라는 간증을 우리가 얼마나 많이 듣습니까..? 남들이 싫어하는 고센 땅에 거하면 남들이 나를 가증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임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내가 가증히 여기고 가증히 여김을 받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가증히 여김을 받아도 구원을 위해 내가 택해야 할 땅은 어디입니까..?
▶▶ 축복하는 인생이 되려면..
◉ 셋째.. 험악한 세월을 이겨야 합니다. 별 인생 없다~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7절에.. ampldquo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amprdquo 라고 합니다. 이 세상을 끌고 가는 것은 바로가 아니라~ 야곱입니다. 야곱이 바로를 축복합니다. 더구나 야곱은 바로 앞에서 조금도 자신을 굽히지 않습니다. 내 나그네 길.. 내 나이~ 하며.. 당당함을 보입니다.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ampldquo 내가 살아 봤드니~ 별 인생이 없더라~~ amprdquo 이 고백이 능력이 되었습니다. 그르케 얻고 싶었던 장자의 명분과 축복의 권리도 자기 노력으로 얻어진 게 아닙니다. 험악한 인생을 통해 하나님만 바라보았기에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오늘 11절과 12절에.. ampldquo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고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더라~ amprdquo 는 것도 그렇죠. 바로를 축복하고 나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십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어떤 험악한 세월을 보냈습니까..? 그 험악한 세월을 통해 별 인생 없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까..? 아직도 별 인생을 찾아서 험악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진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홀로 아이를 키우며 분노와 혈기로 살아온 과거를 고백하며 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는 미혼부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우리 가정을 살린 권면 )
미혼부로 혼자 딸을 키우고 있던 저는 이런 현실이 해석되지 않아 분노가 많았어요. 그러다~ 교회 공동체로 인도되었는데.. 지체들은 낮이든~ 밤이든~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묵묵히 혈기를 받아주었답니다. 또~ 매사를 자기 일처럼 고민해 주었어요. 맞선 제의가 들어왔을 때는.. ampldquo 지금 아빠의 때를 지키며 딸을 양육해야 하니~ 거절하라~ amprdquo 고 하고.. ampldquo 직장도 좋은 조건보다는 세상 유혹을 덜 받는 것으로 선택하라~ amprdquo 고 권면해 주었지요. 오늘 야곱의 가족이 애굽의 세속 문화를 피해 고센 땅에 정착하게 된 것처럼 그 덕분에 저도 구별된 가치관으로 살아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47장 9절에서 야곱이.. ampldquo 나그네로써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 amprdquo 하고 고백한 것처럼 홀로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저의 부족함을 소그룹 모임에서 고백하니.. 배우자 문제와 자녀 양육으로 어려움 겪는 지체들의 위로 받는 경험을 하게 해 주셨어요. 여전히 세상적으로 짠~ 하고 보여줄 것은 없지만.. 제 간증으로 살아날 그 한 사람을 위해 오늘도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이혼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연락해서 ampldquo 가정을 지켜야 한다~ amprdquo 라고 권면하고.. 주일 설교 영상을 보내주겠습니다. 딸이 대충 큐티해도 짜증 내지 않고 자세히 설명해 주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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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야곱처럼 축복하는 사람이 되려면.. 중심 잡는 그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남들이 가증히 여기는 것.. 싫어하는 것을 택해야 합니다. 험악한 세월을 이겨야 합니다. ampldquo 별 인생 없다~ amprdquo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살아온 험악한 세월.. 내 연약함을 나누어야 합니다. ampldquo 내가 열심히 기도했더니~ 내 아들 요셉이 총리가 되어서 당신이 복을 받았잖아~! amprdquo 하는 게 축복하는 게 아니에요. ampldquo 하나님이 안 계셨더라면.. 나도~ 요셉도~ 당신도~ 다~~ 노예로 살게 될 뻔 했어요~ amprdquo 하고.. 험악한 내 인생을 고백하며 나처럼 살지 말라고 하는 것이 내 집안을 축복하고 공동체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이르케 큐티를 할 때~~ 성경을 많이 알면 적용도 굉장히 풍성해 지거든요. 근데 이 본문만 딱~ 읽어서 어렵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창세기 처음부터 제 이 극동 큐티를 처음부터 이르케 들어보시면 이 성경에 줄거리를 다 알게 되니까~ 적용이 풍성해 집니다. 그래서 좀 더 열심히 하실려면.. 다~~시 처음부터 좀 들어보시는 것이 굉장히 유익이 될 것이에요.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축복을 그르케 받고 싶어 했던 야곱인데.. 오늘 이르케 축복하는 인생으로 바뀐 것을 보여주시고 부족한 우리에게 축복하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야곱처럼 축복하는 사람이 되려면.. 중심 잡는 그 한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 남들이 가증히 여기는 것.. 싫어하는 것을 택하고 험악한 세월도 잘 통과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여전히 우리는 험악한 인생만 탓하고 있어요. 누구를 축복할 겨를도.. 자격도.. 능력도.. 없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 부모 가정을 살펴 주시옵소서~!!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힘든 인생을 살아도 그 험악한 세월을 공동체에서 나누고 갈 때.. 그 자녀와 그 가정을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그 삶의 간증이 다른 지체에게 은혜가 되고 축복이 되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시고 모든 여건을 형통케 하여 주시옵소서~!! 살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