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가정을 지키고 사명을 다할 때 나를 통해 수많은 영적 후사가 찬란히 나올 것을 믿는가?
곤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거룩하고 아름답게 빚어 가실 것을 믿으며,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께 기도하는가?
애굽으로 나그넷길을 떠나는 우리 가정을 위해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사랑과 축복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레아가 남편의 사랑을 못 받고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가정을 지키고 사명을 다할 때 레아를 통해 수많은 영적 후사가 찬란히 나온 것처럼, 저도 남편 고난과 물질 고난으로 이혼 위기에서 가정을 지키고 예배와 공동체에 붙어 가니 지금은 큰딸이 신교제를 못하고 있고, 작은딸이 방황을 하고 있지만 반드시 영적 후사로 세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자녀들에게는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와 목장을 우선하고 날마다 큐티하며 맡겨진 역할 잘 감당하며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를 원합니다.
곤고한 환경을 바라보면 낙심되고 우울하지만, 콩가루 같은 야곱의 가족들이 지질한 삶을 살아도 자기 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축복하심같이, 저희 가정도 각자 자기 자리를 잘 지키면 거룩하고 아름답게 빚어 가실 것을 믿으며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께 기도합니다.
애굽으로 나그넷길을 떠나는 우리 가정을 위해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사랑과 축복은 남편을 믿음의 가장으로 우뚝 세워주신 것과 둘째는 시집가고 나머지 세 식구가 한 말씀 한 언어로 소통하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공동체를 섬기며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제가 가정에서 인내하며 섬겨야 할 일은, 큰딸이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베필을 만나 신교제 신결혼 할 때까지 조급증 내지 않고 기도하며 기다리고, 둘째딸 가정도 예배와 목장이 중수되기까지 소통하고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섬김을 하겠습니다.
적용하기:
저희 가정에도 믿음의 계보가 이어지도록 힘든 현실이지만 끝까지 주님만 신뢰하며 의지하고 살겠습니다.
별 인생 없고 구원에는 차별이 없는 것을 기억하고, 찌질해도 되었다함이 없어도 주님을 믿는 믿음 주심에 감사하며, 지금도 저희 가정을 구원으로 인도해 가시기 위해 일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힘을 내고 잠잠히 인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