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기억해 주시라고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09.12.16
느혜미야 13장1~14 찬양295
성벽을 완성시키고 떠났던 느혜미야가 다시 돌아와서 보는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은
그야말로 엉망진창으로 변해 있었읍니다
믿음좋은 제사장 엘리아십은 도비야와 손을 잡고 하나님께 범죄하고 레위 사람들은
먹을것이 없어서 자기들의 일을찾아 떠났다고 합니다
장사를 하다 보니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쉽지가 않았읍니다
근처에 장사를 하시는 집사님이 한꺼번에 드리려면 부담이 되니
주일 십일조를 드리라 하시기에 매일 십일조를 떼어서 모아서 매주 드렸습니다.
정확한 액수가 정해져 있지 않기에 약간의 더함을 해서 떼어 놓았다고
매주 드렸더니 힘들지 않게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십일조는 제대로 한다고 믿음이 좋은듯이 생각했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드리는 것이지 내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닌데
내것을 인심쓰는것 처럼 생생을 내기도 했습니다.
교회를 다니려면 돈이 있어야 다닌다고 그래서 못다니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십일조부터 이것 저것 써야 하는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각종 이름의 헌금이 많이 있다보니 그런 말이 나온것 같읍니다.
목사님들은 감동이 오는대로 순종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순간 순간 말씀대로 감동이 올때도 있읍니다.
그러나 뒤돌아 보면 마음뿐 실제로 행동을 하기에는 부담이 될때가 있기에
그냥그냥 넘어 가게 됩니다
믿음의 생활에 헌금에 대한 중요성을 무시할수 없읍니다.
남편이 믿지 않으면 남편모르게 해야하는 성도들의 어려움도 있읍니다.
온전한 믿음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매번 드리는 십일조를 정말 기쁜 마음으로
드렸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읍니다.
아까위 하는 마음이 없다고는 할수 없을것 같읍니다.
느혜미야가 성도들의 망가짐을 보면서 꾸짖고 다시 불러 제자리에 세우고
자기의 일을 기억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함을 봅니다
나의 기도는 하나님께 무엇을 기억해 주시라고 할수 있을까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린것이
없기에 매일 근심하는 모습만 보였기에 감히 기억해 주시라고 할수가 없읍니다.
매일 매일 변화되는 모습을 조금씩 밖에 보여드릴수 없기에 기억보다는 잊지 않아
주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