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6월 6일 월요일 ◈
◉ 애굽으로 이주한 야곱의 가족 명단 ( 창세기 46:8-27 )
▷ 레아가 낳은 자손들
8.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가족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야곱과 그의 아들들 곧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9. 르우벤의 아들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10. 시므온의 아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스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요
11.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12. 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베레스의 아들은 헤스론과 하물이요
13. 잇사갈의 아들은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이요
14. 스불론의 아들은 세렛과 엘론과 얄르엘이니
15. 이들은 레아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난 자손들이라 그 딸 디나를 합하여 남자와 여자가 삼십삼 명이며
▷ 실바, 라헬, 빌하가 낳은 자손들
16. 갓의 아들은 시뵨과 학기와 수니와 에스본과 에리와 아로디와 아렐리요
17. 아셀의 아들은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와 그들의 누이 세라며 또 브리아의 아들은 헤벨과 말기엘이니
18. 이들은 라반이 그의 딸 레아에게 준 실바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육 명이라
19.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 곧 요셉과 베냐민이요
20. 애굽 땅에서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낳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요
21. 베냐민의 아들 곧 벨라와 베겔과 아스벨과 게라와 나아만과 에히와 로스와 뭅빔과 훕빔과 아릇이니
22. 이들은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사 명이요
23. 단의 아들 후심이요
24. 납달리의 아들 곧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이라
25. 이들은 라반이 그의 딸 라헬에게 준 빌하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칠 명이라
▷ 애굽에 이른 야곱 가족 70명
26. 야곱과 함께 애굽에 들어간 자는 야곱의 며느리들 외에 육십육 명이니 이는 다 야곱의 몸에서 태어난 자이며
27. 애굽에서 요셉이 낳은 아들은 두 명이니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가 모두 칠십 명이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46장 8절에서 27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애굽으로 이주한 야곱 가족들의 명단을 통해 구속사의 계보가 어트게 이어지는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구속사의 계보를 잘 이어가려면..
◉ 첫째.. 그 어떤 고통 가운데에서도 일하고 애쓰는 수고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8절에.. ampldquo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가족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야곱의 가족이 왜~ 애굽으로 갔나요..? 지난 45장에서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식을 들은 애굽의 바로 왕은 기뻐하며 요셉의 온 가족을 애굽으로 초청하지요. 그리고 야곱은 요셉이 살아서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소식에 기운이 소생하여.. ampldquo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리고 46장이 시작되며 야곱은 애굽으로의 여행을 시작하지요. 그리고 오늘 9절부터는 야곱과 함께 애굽으로 내려간 가족들의 이름이 모계별로 쫘~~악~~ 나옵니다. 유대인은 아버지가 유대인이라도 어머니가 유대인이 아니면 그 자녀를 유대인으로 인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 성경도 모계별로 자녀들의 이름을 나열하고 있는 것이지요. 믿음에는 그만큼 어머니가 중요합니다. 아무튼 레아가 야곱에게서 낳은 자손 34명이고..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자손 16명입니다. 야곱의 아내 라헬이 낳은 자손은 14명이고 라헬의 여종 빌하는 7명을 낳습니다. 그래서 모두 70명의 가족이 애굽으로 이주합니다. 먼저 9절부터 15절까지 레아가 낳은 자손들의 이름을 좀.. 보시지요. ampldquo 레아는 단지 아름답지 못하다는 이유로 남편의 사랑을 동생 라헬에게 다~ 빼앗기고.. 평생 고통을 겪었지요. 그래서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셔서 낳은 맏아들이 르우벤입니다. 그런데 이 맏아들은 아버지 야곱의 처 빌하와 동침하지요. 둘째 시므온과 셋째 레위는 자기 여동생 디나가 강간당하자~ 복수한답시고 살인을 일삼았어요. 넷째 아들 유다는 또~ 어떻습니까..? 요셉을 팔아먹고 이방 여인과 불신 결혼하고 성적으로 문란해져서 길거리 여자와 동침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그 여자가 임신했는데.. 알고 보니 동침한 그 여자가 바로~ 며느리 다말입니다. 오늘 12절에.. 이름이 올라있는 베레스가 바로~ 며느리 다말과 시아버지 유다 사이에서 태어난 자손입니다. 참~ 콩가루 집안 아닙니까..? 정말 손가락질 받을 수밖에 없는 집안인데 이 레아를 통해~ 유다를 통해~ 베레스를 통해~ 예수님이 오십니다. 레아의 이름에는.. amprdquo 일하다~ 애쓰다~ 지치다~ ampldquo 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그녀의 인생을 보기도 했지만.. 내 집안에 구속사가 이어지려면 이런 레아처럼 고통 가운데에서도 일하고 애쓰는 수고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가정을 지키고 사명을 다할 때.. 나를 통해 수많은 영적 후사가 찬란히 나올 것을 믿습니까..? 내 가족에 구원을 위해 일하고 애써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구속사의 계보를 이어가려면..
◉ 둘째.. 내 자리를 끝까지 잘 지켜야 합니다.
16절부터 25절까지는.. 실바~ 라헬~ 빌하가 낳은 자손들의 명단이 나옵니다. 그런데 앞서 레아에 대해서는 야곱의 아내 레아라는 말이 일절 없었는데.. 19절에 보니~ ampldquo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 곧~ 요셉과 베냐민이요.. amprdquo 라고 합니다. 야곱은 이렇게 끝까지 두 번째 아내 라헬만 죽어라고 아내라고 칭합니다. 믿음의 조상이 차별의 왕인 것입니다. 게다가 라헬은 늦기는 했지만.. 첫째 아들 요셉을 낳고 그 아들이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립니다. 레아의 아들은 다~ 속을 썩이고 있는데.. 라헬은 어렵게 얻은 아들이 이르케 홈런을 쳐서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남편 복.. 자식 복이 있는 대로 많은 라헬이지만 마지막으로 낳고 죽은 아들 이름이 베냐민.. 즉~ ampldquo 베노니의 슬픔의 아들 amprdquo 이라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25절에 기록된 라헬의 몸종인 빌하의 이름 뜻은.. ampldquo 겁이 많다~ amprdquo입니다. 게다가 이 빌하는 본처 레아의 맏아들 르우벤과 통간까지 했지요. 그러니 빌하를 통해 태어난 단과 납달리는 배다른 형이 자기 엄마와 통간한 사실을 어트게 생각했을까요..? 열두 형제들끼리 상처가 얽히고 설켰을 것입니다. 라헬의 잘난 소생 요셉을 형들이 죽이려하고 팔아넘긴 것이 정말 이해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성경에 나오는 이름에는 저마다 깊은 뜻이 담겨있습니다. 괜히 지은 이름이 아닙니다. 오늘 9절부터 27절까지 나오는 야곱의 가족 이름도 그렇습니다. ampldquo 하나님의 날~ 하나님이 세우신다~ 하나님의 의견~ amprdquo 등 좋은 뜻도 많이 있지만.. ampldquo 나그네~ 부정한 자~ 벌레~ 하나님이 병들게 하심~ 삼키다~ 싸우다~ 덮다~ 도망가다~ 서두르다~ 성미가 급하다~ amprdquo 이런.. 부정적인 뜻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레아 만큼은 언제나 아들의 이름을.. ampldquo 연합하리로다~ 찬송하리로다~ 후한 선물~ amprdquo 이르케 지으면서 자기의 인생을 해석했어요. 자녀들이 아무리 지질하고 남편이 문제 많아도 아내의 자리.. 엄마의 자리를 잘 지켰습니다. 이런 레아와 라헬을 통해 모든 것을 다~ 갖추었다고 인생이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성경은 절절히 보여 줍니다. 언제나 야곱은.. ampldquo 내 아내는 라헬이다~! amprdquo 하면서 라헬을 본부인의 반열에 올리고 싶어 했지만.. 하나님이 본부인으로 인정하신 여인은 며느리와 동침한 유다의 어머니.. 레아입니다. 레아를 통해 예수님이 오시고 그 이름이 이르케 영원히 예수님의 계보에 올라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해도 자식이 속을 썩여도 내 자리를 지키고 내 가정을 지키는 것이 그래서 너무나 중요합니다. 라헬과 요셉이 아니고~ 레아와 유다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헌데 여러분 어떻습니까..?
◎ 여러분의 선택은 레아입니까..? 라헬입니까..? 요셉입니까..? 유다입니까..? 그래도 예쁜 라헬이 좋고.. 공부 잘하는 요셉이 너무 좋지요~ 내 집안에 구속사의 계보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인내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공동체에 붙어가며 내연녀의 죄 고백을 통해 최고의 위로를 얻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최고의 위로 )
저는 몇 해 전 남편의 외도가 드러나면서 이혼했어요. 이후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한 열등감과 두 아이를 홀로 책임져야 한다는 압박감에 힘겨울 무렵.. 지인의 소개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리고 소그룹 모임에 나가서는 남편의 외도를 탓하며 억울하다는 나눔만 했는데.. 어느 날 한 집사님이.. ampldquo 집사님~ 제가 대신 사과할게요~ 제가.. 바로~ 아내 있는 남자와 바람을 피웠던 내연녀에요. 저를 용서해 주세요~.. amprdquo 하며.. 저를 꼬~ 옥~ 안아 주었어요. 그러자 제 가슴 한 쪽에 묻어둔 커~~다란 쇳덩어리가 순식간에 사라진 것처럼 홀가분해지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오늘 12절에.. 며느리와 동침하고 자기 수치를 인정한 유다 같은 그 분의 고백은 제게 최고의 위로가 되었지요. 이처럼 서로 편견 없이 자기 죄를 고백하고 함께 울고~ 웃는 공동체에 붙어만 가다보니 어느새 저도 교만과 편견.. 혈기로 가정을 깬 저의 죄가 깨달아지고 그 은혜로 남편과 재결합할 수 있었답니다.
▷ 저의 적용은.. 믿지 않는 친정 식구들에게 제 간증이 실린 (( 큐티인 )) 을 선물로 보내겠습니다. 구원을 가로막는 저의 편견을 적어보고 소그룹 모임에서 솔직히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 여러분 이것이 말씀의 위력인 것 같아요. 구속사가 깨달아지면 이 소그룹에서 하지 않아도 될 이런 고백을 통해 자기 죄를 보며 꼭~ 안아주었을 때.. 정말 이르케~~ 다른 죄가 그냥 깨달아져서 이르케 주 안에서 한 지체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거.. 바로~ 이것이 말씀 묵상의 위력이 아닌가..? 싶어요. ]
◈
◈ 구속사의 계보를 잘 이어가려면 그 어떤 고통 가운데에서도 일하고 애쓰는 수고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내 자리 끝~까지 잘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27절에.. ampldquo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가 모두 칠십 명이었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ampldquo 큰~~ 민족을 이루리라~ amprdquo 고 약속해 주셨는데.. 219년 만에 고작 70명 뿐 입니다. 게다가 너무나도 지질하고 약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형제애가 두터웠습니까..? 서로 죽일 듯이 싸웠습니다. 정말~~ 문제 많고 상처 많은 가족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여덟 자식 중에 단 한 명을 건지고 이삭은 둘 중에 한 명을 건졌지만.. 그토록 문제 많은 야곱은 열두 명 자식을 다~ 건졌습니다. 열두 명의 아들이 모두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은혜로 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험한 인생 가운데 정말 손가락질 받을 수밖에 없는 이 집안을 통해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애굽으로 이주한 야곱 가정의 명단을 통해 구속사의 계보를 어트게 이어오셨는지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콩가루 같은 집안에서 지질한 삶을 살아도 수고를 멈추지 않고 자기 자리를 끝까지 잘 지킨 구속사의 주인공들을 보았지만.. 우리는 그저~ 지질하고 약한 가족이 싫어서 날마다 벗어날 생각만 합니다. 죽일 듯이 싸우며 서로 상처를 주고받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교만과 편견.. 혈기로 가정을 깨고 이혼과 별거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별 인생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피차~ 내가 가해자임을 고백하고 마음을 돌이킴으로 그 가정이 재결합될 수 있도록 주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라헬과 요셉이 아니고~ 레아와 유다라는 것을 잊지 않고 예수님의 계보를 잘 이어가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