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해야 할 일들 - 느13장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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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16
느 13 : 7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갖춘 악한 일을 안지라
느 13 : 8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느 13 : 9
명하여 그 방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의 전의 기명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 놓았느니라
모세의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들을 가지고 개혁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그대로 순종할 때에 반석위에 세운 신앙이 될 것입니다
매일 묵상을 하면서 말씀의 은혜를 깨닫고 나의 삶의 잘못된 부분들을 개혁해 나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엘리아십과 느헤미야 라는 두 사람의 교회 지도자를 보면서 대조가 됩니다
엘리아십은 제사장이면서도 대적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의 귀중한 방을
내어 주므로 악한 일을 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그러한 악한 일들을 보고는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던져 버리고
그 방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의 전의 소제물을 다시 들여 놓고 있습니다
1938 년도에 일제 신사참배를 강요하기 위해서 모든 목사님들을 모이게 하여서
총회를 실시하도록 하였을 때에 거의 대부분의 장로교 통합측 목사들이 찬성을 하고
다음날 신사참배를 직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에 주기철 목사님께서는 신사참배를 반대를 하게 되므로 장로교 교단에서
파면을 당하게 되었고 옥중에서 죽고 난 뒤에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를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세상과 타협하면서 세상의 풍조를 따라 가면서 누이좋고 매부 좋은 식의 신앙생활을 하는
엘리아십과 같은 부류가 있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교회에 들어온 세상 풍조를 개혁할려고 하는 마음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느헤미야와 같은 부류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성도들이 결혼식 때에 행하는 혼례절차 가운데 패백이 있습니다
패백을 하면서도 패백이 우상숭배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하고 있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유교에서 좋아하는 풍습을 그대로 기독교로 가지고 온 것이 폐백일 것입니다
밤과 대추를 던지는 것의 의미는 조상신을 숭배한다는 의미로 던지는 것입니다
조상신이 잘 돌보아 주어서 아들 딸을 잘 낳게 해 달라는 의미가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아들 딸을 잘 낳게 해 달라는 의미로 그대로 밤과 대추를 던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고유의 전통이기에 따라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
한국고유 전통인 제사도 지내야 하며 부적도 부쳐 놓으면 될 것이라는데 까지
가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법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므로 돌에 절하고 나무에 절하고 있는
무식한 세상 풍습의 모순을 지적하고 저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만들어 나가는
일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저들의 풍습을 #51922;아 다니며 용납하며 살아가는 엘리아십 제사장과 같은
삶을 살아서는 아니 될 것이며 느헤미야처럼 그러한 일들을 개혁하고
밖으로 던져 버리는 일을 행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자녀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 사돈 되실 분에게
패백을 하지 말자고 건의를 할려고 합니다
오히려 음식점에 모여서 서로 식사를 하면서 인사를 하던지 아니면 성찬을 나누면서
인사를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한해가 거의 다 지나 가게 됩니다
느헤미야 선생님이 연말에 선하게 각인이 되는 한해가 됩니다
나의 삶에도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새벽에는 2009 년도의 잘 못 살았던 부분들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고
2010 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나의 잘못된 삶을 개혁해 나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느헤미야와 같은 성령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에 아무 걱정이 없어지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점도 없이 흠도 없이 나를 개혁하셔서 천국으로 데리고
가실 것이라는 말씀에 행복해 지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