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나는 지금 무엇 때문에 우는가?
생명 내놓는 사랑을 받고 감동해서 회개하고 울어 본적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게 하시려고 지금 나를 먼저 보내신 곳은 어디인가?
구원을 위해 화해하기 위해 인내하며 기다려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묵상하기:
저는 지금 큰딸의 신 결혼과 작은딸 부부의 예배 회복을 위해 웁니다.
살면서 부모님은 저에게 생명 내놓는 사랑을 해 주셨겠지만, 제가 그 사랑에 감동받고 회개하고 울어 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영원한 형벌을 받을 죄인인 저를 위해 십자가에 생명 내놓는 사랑을 해 주셨음에 감동해서 회개하고 울어 본 적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게 하시려고 저를 먼저 보내신 곳은 우리들 교회입니다.
저를 우리들 교회에 먼저 보내셨기에 힘든 남편과 이혼하지 않았고, 남편이 제가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도록 수고를 해 준 것이 해석이 되었고, 제가 피해자인줄만 알았는데 가해자였음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고, 남편도 공동체에 붙어가니 말씀이 들리고 믿어지는 은혜를 주셔서 세례도 받게 하셨습니다.
구원을 위해 화해하기 위해 인내하며 기다려야 할 사람은 둘째딸입니다.
결혼 전까지 예배와 공동체에 잘 붙어가다가 결혼 후 남편과 예배가 중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애통하지만 구원을 위해, 다시 하나님과 화해를 하도록 하기위해 기도하며 인내하며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적용하기:
-큰딸의 신 결혼과 작은딸 부부의 예배 회복을 위해 먼저 믿은 제가 생명을 내놓는 사랑을 보여줘야 할 텐데,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하나님께 있으니 하나님께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저의 생명이 다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구원을 이루게 하시려고 저를 먼저 보내셔서 가족들을 섬기게 하시고 구원하여 주심같이, 가족을 넘어 시댁 식구들과 사돈 가족들의 구원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둘째딸 부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며 인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