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불안해하고 있을 때, 나를 믿음으로 위로하고 인도해준 지체는 누구인가?
구원을 성취하고자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사사로운 정을 억제하고 인내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묵상하기:
우리들 교회에 온 후로는 불안할 때, 저를 믿음으로 위로하고 인도해주는 사람은 목장지체들입니다.
공동체 고백으로 여러 사건들을 많이 듣고 가지만, 직접 저와 가족들에게 사건이 오면 당장은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사건을 객관적으로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오늘도 주일 둘째딸 사건으로 목자님을 만났습니다.
목자님은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주시고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요셉의 청지기처럼 자초지정을 다 들어주시고 말씀으로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목자님의 약재료도 나눠주시며 저의 연약함을 돌이켜 구원의 길로 가도록 권면해 주셨습니다.
구원을 성취하고자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사사로운 정을 억제하고 인내해야 할 사람은 둘째 딸입니다.
둘째 딸은 모태신앙으로 세례도 받고 천국잔치에 초대를 받았지만, 아직 구원은 액세사리쯤으로 여기고 돈을 쫒느라 두려움 속에서도 필사적인 변명만 하기 바쁩니다.
딸의 구원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억제하고 인내하며 딸이 예배의 자리로 돌아오도록 구체적인 필요를 채워 주는 딸의 청지기가 되겠습니다.
적용하기:
-저 스스로는 저의 죄를 못 보기에 날마다 큐티하고 목장에 나가 솔직하고 정직하게 나누겠습니다.
-저의 사사로운 감정을 구원을 위해서는 스스로 억제하고 인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