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31 초대받은 잔치에서 창세기43:16~34
요셉은 베냐민이 형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오찬을 준비하게 하고 형들은 지난번 자루에 들어있는 돈으로 인해 그 집안에 노예로 억류될 것을 두려워합니다. 요셉의 청지기는 그들을 안심시키고 요셉은 동생 베냐민을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형들의 나이 순으로 자리를 앉히고 자기의 음식을 나눕니다.
소개팅
며칠 전부터 아들이 오늘 소개팅을 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약속한 시간이 밤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알바를 끝내고 온 아들이 잠을 자길래 약속이 취소가 된 줄 알았는데. 밤 12시에 강남에서 만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는 다시 큐티 책을 펴 들었습니다. 이 늦은 시간에 도저히 아들과 친구들을 이해할 수가 없고 순간 내 마음에 걱정과 염려가 들어오면서 잠에서 깬 아들을 보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가만 가만. 오늘 무슨 말씀일까? 다시보니 요셉의 형들이 오늘 요셉의 잔치에 초대 받는 날이었습니다. 아들의 약속이 잔치에 초대 받은형들은 도무지 해석이 되지 않지만 요셉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형들을 용서하였고 하나님으로 부터 자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 자리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늦은 시간 소개팅을 받겠다고 나간 아들에게 저는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지난 날 내가 엄마의 자리를 나를 위한 성공을 위해 팔아 먹은 엄마이기에 지금 이렇게 아픈 마음으로 아들과 아들이 함께할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임을 알기에이 악한 세상에 아들을 내 보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싸 주시고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함께할 친구들에게도 동일한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들이 밟고 보는 모든 것을 주님의눈으로 볼 수 있도록 악한 것을 가려주시고 그 마음의 중심이 악한 길로 가지 않도록 주님 붙들어 주시옵소서. 음란과 세속이 왕노릇 하는 시대에 이 시대를 분별하며 살 수 있도록 우리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무엇보다 세워지는 모든 교육정책들이 바른 길로 갈수 있도록 각 시도 교육감이 바로 세워져서 우리 자녀들의바른 가치관이세워지게 하시고 각 시도마다 세워지는 정책들이 온전히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주님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엄마의 때를 지키지못하고 세상의 기준과 가치관으로 살아온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악을 선으로 만들어 주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