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5월 31일 화요일 ◈
◉ 초대받은 잔치에서 ( 창세기 43:16-34 )
▷ 청지기와 형제들
16. 요셉은 베냐민이 그들과 함께 있음을 보고 자기의 청지기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을 집으로 인도해 들이고 짐승을 잡고 준비하라 이 사람들이 정오에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니라
17. 청지기가 요셉의 명대로 하여 그 사람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니
18.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번에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는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로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
19. 그들이 요셉의 집 청지기에게 가까이 나아가 그 집 문 앞에서 그에게 말하여
20. 이르되 내 주여 우리가 전번에 내려와서 양식을 사가지고
21. 여관에 이르러 자루를 풀어본즉 각 사람의 돈이 전액 그대로 자루 아귀에 있기로 우리가 도로 가져왔고
22. 양식 살 다른 돈도 우리가 가지고 내려왔나이다 우리의 돈을 우리 자루에 넣은 자는 누구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나이다
23. 그가 이르되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하고 시므온을 그들에게로 이끌어내고
24.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고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하며 그들의 나귀에게 먹이를 주더라
▷ 세 번째 만남
25. 그들이 거기서 음식을 먹겠다 함을 들었으므로 예물을 정돈하고 요셉이 정오에 오기를 기다리더니
26. 요셉이 집으로 오매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서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니
27. 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이르되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아직도 생존해 계시느냐
28. 그들이 대답하되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평안하고 지금까지 생존하였나이다 하고 머리 숙여 절하더라
▷ 마음이 복받쳐 울다
29. 요셉이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이르되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 아이냐 그가 또 이르되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30. 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31. 얼굴을 씻고 나와서 그 정을 억제하고 음식을 차리라 하매
32. 그들이 요셉에게 따로 차리고 그 형제들에게 따로 차리고 그와 함께 먹는 애굽 사람에게도 따로 차리니 애굽 사람은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으면 부정을 입음이었더라
33. 그들이 요셉 앞에 앉되 그들의 나이에 따라 앉히게 되니 그들이 서로 이상히 여겼더라
34. 요셉이 자기 음식을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43장 16절에서 34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셉을 팔아넘긴 형들이 요셉이 베푸는 잔치에 초대받은 것처럼 우리가 비록 아무 공로 없어도 천국으로 초대받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려야 하는데.. 왜~ 이렇게 못 살고.. 못 누리는 지 깨닫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천국 잔치에 초청받아도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 첫째는..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입니다.
오늘 16절에.. ampldquo 요셉은 베냐민이 그들과 함께 있음을 보고 자기의 청지기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을 집으로 인도해 들이고 짐승을 잡고 준비하라~ amprdquo 고 합니다. 어제 15절에서 형들이 예물과 갑절의 돈을 가지고 갔는데.. 요셉은 정작 그 예물과 갑절의 돈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내 막냇동생 베냐민만 안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18절에 보니.. ampldquo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amprdquo 라고 합니다. 요셉의 형들이 두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베냐민을 데리고 오면 시므온도 풀어주고 곡식도 준다고 했는데.. 2년 동안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불안하기가 짝이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요셉을 팔아버린 근본적인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잠언 28장 1절에.. ampldquo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amprdquo 라고 하였죠. 이 요셉의 형들이 지금.. 딱~~ 이런 심정이 된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예수를 믿어도 교회만 들어서면.. 늘~~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그 두려움이 해결하지 못한 내 죄 때문임이 인정되세요..? 그래서 속히 회개하고 해결해야 할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 둘째.. 필사적인 변명만 하게 됩니다.
19절에.. ampldquo 그들이 요셉의 집 청지기에게 나아가 그 집 문 앞에서 그에게 말하여~ amprdquo 라고 합니다. 형들은 떳떳하게 집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집에 들어가면 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심지어 요셉의 집 청지기에게.. ampldquo 내 주여~! amprdquo 하고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사죄를 하려면 무엇보다 솔직히 잘 못을 인정해야 하는데.. 체면과 자존심 때문에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사죄만큼 효과적인 변명은 없습니다. 솔직하고 정직한 사죄.. 회개만이 나를 살립니다. 그래야 천국 잔치에 가서도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이 형들의 구구절절한 변명 가운데.. ampldquo 우리~ amprdquo 라는 단어가 여섯 차례나 나오는 것을 봅니다. 그동안 형들이 함께 고난을 겪으면서 서로를 위하는 공동체 정신을 갖게 됐다는 것이지요. 저는 이것이 청신호로 보입니다. 오늘 청지기도 그렇습니다. ampldquo 너희들 회개해라~ 왜 이르케 두려워하냐..? amprdquo 하지 않고.. ampldquo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amprdquo 합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이름으로 위로하고 발 씻을 물도 주고 나귀에게까지 먹이를 챙겨줍니다. 그러니 형들이 속으로 얼마나 부끄러웠겠습니까..? 이처럼 발을 씻고 회개하도록 역사하는 것이 청지기의 역할입니다. 우리도 자기 죄를 못 보는 사람들을 보면 위로하고 회개의 자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이런 청지기 노릇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사람은 안 변한다는 것도 알고 가야 합니다. 25절 이후에 요셉의 형들이 그렇습니다. 섬김을 받아도 여전히 노예같이 예물을 정돈하고 예물을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는 게 전부입니다. 요셉이 고마워서 그랬겠습니까..? 죽지 않으려고 마지못해 뇌물 같은 예물을 갖다 바치는 것이지요. 기근이 오고 형제 시므온이 인질로 잡혀가는 고난이 와도 요셉을 팔아넘겼던 자기들의 죄고백은 없습니다.
▶▶ 형제와 함께 천국으로 누리려면..
◉ 셋째.. 정을 억제하고 참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29절에.. ampldquo 요셉이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이르되~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 아이냐..? amprdquo 라고 합니다. 베냐민은 요셉의 어머니 라헬이 낳은 유일한 친동생이지요. 그럼에도 왜~ 요셉은 베냐민을 모른 척 했을까요..? 30절에.. ampldquo 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었다~ amprdquo 는 것도 그래요. 요셉이 굳이 이르케 눈물을 속여 가며 베냐민에 대한 정을 억제한 이유가 무엇이죠..? 아직은 자신의 신분을 밝힐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 자리에서 ampldquo 형 나야~ 나 못 알아보겠어..? 나 요셉이야~ 내가 애굽 총리가 되었어~ amprdquo 하고 나선다면 형들이 어찌되겠습니까..? 다들~ ampldquo 살판났다~ amprdquo 하며.. 사명이고~ 구원이고~ 다~~ 내팽개치고 애굽에 빌붙어 살려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더구나 요셉은 애굽 총리의 권세로 얼마든지 베냐민을 데리고 올 수 있었지만.. 2년이나 기다렸어요. 이 모든 것이 다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우리도 구원을 위해 이처럼 인내하고 참아야 일이 평생 있습니다. 그리고 34절에.. ampldquo 요셉이 자기 음식을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amprdquo 라고 합니다. 베냐민에게 음식을 다섯 배나 준 이유가 무엇이죠..? 채색옷 입은 자신을 미워했던 형들이 베냐민을 얼마나 시기하고 미워하는 지.. ampldquo 이제는 얼마나 바뀌었나 보자~ amprdquo 할 수 있죠. 하지만.. ampldquo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누구하나 베냐민을 시기하고 불평했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이제는 형들도 내 죄를 보고 묵은 감정도 억제하고 인내할 만큼 달라졌다는 것이지요.
▶ 여러분 어떠세요..?
◎ 내가 원하는 대로 돈 벌게 해 주고.. 좋은 직장 허락해 주면 안 되니까~ 하나님께서 정을 억제하고 인내하시는 것이 깨달아지십니까..? 구원을 위해 정을 억제해야 할 그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참지 못해서 날마다 혈기와 분노로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천국 잔치를 두렵게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천국 잔치에 초청받기 위해 리베이트 관행에 마침표를 찍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관행의 마침표 )
저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 인맥과 리베이트에 의지해 건축업을 하면서 소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협력사 직원들과 부당한 일을 많이 행했어요. 50대에 늦은 나이에 아내의 전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이것이 죄임을 알게 되었지만.. 관행에 젖어서 좀처럼 죄악을 끊어내지 못했어요. 그러니 오늘 요셉을 팔아먹은 형들이 그 죄로 인해 두려워하듯이 저 또한 해결되지 않은 죄의 문제로 갈등하며 항상 마음이 불편했어요. 그런데 오늘 23절에.. ampldquo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amprdquo 는 말씀이.. 꼭~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어요. 이후 저는 거래처에 연락해서.. ampldquo 이제부터는 모든 일을 관행대로 처리하지 않겠다~! amprdquo 라고 선언했지요. 이 일로 거래가 중단되면 당장은 매출이 감소되겠지만.. 천국 잔치에 초청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 나음을 고백합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던 제게 위로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거래처와의 관계를 위해 기도하며 그곳 직원들에게 (( 큐티인 )) 과 함께 저의 간증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써 이전 현장에서 복음을 받아드린 분들에게 자주 연락해서 안부를 묻겠습니다.입니다.
[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기쁜 적용을 하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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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이르케 예수를 믿으면서도 날마다 말씀대로 천국을 믿고~ 살고~ 누리지 못하는 것은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필사적으로 변명하고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천국 잔치에 초대받으려면 무엇보다 내 죄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서는 내가 먼저 위로하고 발 씻을 물을 주고 구체적인 필요를 채워주며 청지기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때로는 정을 억제하고 참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십자가 적용을 잘해서 내 가족.. 내 이웃들과 함께 천국 잔치에 초대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께요.
은혜가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아무런 공로 없는 저희를 천국 잔치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천국 잔치에 초대받으려면.. 무엇보다 내 죄의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저마다 해결되지 않은 죄가 있어서 천국 문 앞에 서려니~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는 악인들처럼 두려운 것이 있어요. 주께 예물을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을 하여도 주의 은혜에 대한 감사보다는 두려움에 마지못해서 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복음에 빚진 자가 되어서 나를 위해 수고한 내 배우자.. 내 자녀.. 내 부모 형제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청지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위로만 받을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위로하고 발 씻을 물을 주고 구체적인 필요를 채워주며 때로는 정을 억제하고 참아가며 십자가 적용을 잘 하기로 결단합니다. 그래서 내 가족.. 내 이웃들과 함께 날마다 천국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초대해 주시고 주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