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2장 27-47절을 보며,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묵상한다.에스라와 느헤미야는 기뻐했다.예루살렘 성곽을 멋있게 낙성하고 기뻐했다.하나님도 기뻐하셨다.오늘 본문에 보면, 이 기쁨은 하나님이 주신 기쁨이라 했다.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다고 했다.(43절)오랫동안 폐허가 되었던 성벽,원수들이 마음대로 드나들었던 성벽,구멍뚫리고 무너지고 부숴졌던 예루살렘 성벽,그래서 엉망이 되었었던 성벽..이제 그 성벽을 단단히 재건해놓았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하랴.더 이상 대적이, 원수가 엿볼 수 없게 만들었으니 그 어찌 즐겁지 아니하랴.그래서 기뻐했다.에스라와 느헤미야 뿐아니라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셨다.하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크게 기뻐하셨다.오늘 말씀을 묵상하며,내 영혼의 성벽을 준공하면,그래서 구멍 뚫린 곳들을 단단히 보수하면,더 이상 악한 영에게, 세상에게 공략당할 틈을 주지 아니하면,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신다는 것을,그 기쁨이야말로 진정한 기쁨이란 것을 깨닫는다.말 한마디로 넘어질 수 있고,전화 한통으로 깨어질 수 있는,그럴 수밖에 없었던 연약하고 허물어졌던 내 영혼의 성벽..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한시바삐 그 성벽을 완공하라신다.그 틈을 기우라신다.그래서 빨리 기쁨을 회복하라신다.진정한 기쁨, 하나님이 주신 기쁨,하나님과 함께 크게 즐거워하는 기쁨,그 기쁨을 회복하라신다.조용히 눈을 감는다.빛이 빛답게 살 때,소금이 소금답게 살 때,그때 비로소 참된 기쁨이 회복되는 것임을,그때 비로소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얻게되는 것임을 또 한번 깨닫는다.그마음으로 하루를 연다.오늘 하루도,하나님이 주신 기쁨,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시는 즐거움으로 살겠다고,그 즐거움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또 크게 아버지를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