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말씀을 듣고 살길을 알게 되었으니 상대의 눈치를 보는 일을 멈추고 먼저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나의 약점은 무엇인가?
먼저 내 죄를 회개하고 관계를 회복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묵상하기:
개인회생 폐지로 카드사의 채권추심을 받지만 물질의 기근을 통해 말씀에 더 집중하게 되고 저의 구원을 위해 있어야 할 일로 사건을 인정하게 되고 댓가지불의 고통을 잘 당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니 채권추심을 하는 상대의 눈치를 보는 일을 멈추고 먼저 적용해야 할 것은 돈으로는 갚을 힘이 없으니 집 물건들에 압류를 하더라도 잠잠히 당하기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나의 약점은 오래참고 인내하는 것이 잘 안됩니다. 문제 해결이 바로 깨끗이 안 되면 하나님께 기도는 하지만 자꾸 근심하고 걱정을 하고, 오래 지속되면 우울해집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100% 신뢰하지 못하고 자꾸만 연약한 제 생각이 올라와 불안해 합니다.
먼저 저의 죄를 회개하고 관계를 회복해야 할 사람은 큰 딸입니다.
엄마인 제가 딸의 경제 관념 교육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저의 필요는 늘 채워 주셨던 친정어머니 영향으로 돈을 어떻게 벌고 쓰고 관리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누구나 직장 생활을 하면 웬만큼 생활엔 지장없이 살 수 있는 줄만 알았습니다. 분수에 맞게, 주제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몰랐습니다. 착하게만 선하게만 살면 돈 걱정은 안 해도 다 생기는 줄 알았습니다.
사실 지금도 돈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저도 모르게 큰 딸을 양육하며 이 새대에 맞게 돈에 대해 명확한 가치관을 가르치지 못해 딸이 물질 고난을 당하게 한 것을 회개합니다.
적용하기:
카드 채권추심으로 집에 압류가 붙어도 잘 당하겠습니다.
저의 연약한 생각으로 불안이 올라 올 때마다 저의 불안의 원인을 하나님께 기도로 고하겠습니다.
저의 우매함으로 딸이 물질 고난가운데 있음을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앞으로는 말씀대로 물질을 지혜롭게 잘 사용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