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나는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인가?
묵상하기:
38~39절에 바로는 요셉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고 명철하고 지혜가 있는 자라고 합니다. 보디발의 집과 감옥, 바로의 왕궁을 거치는 동안 하나님의 혹독한 연단을 받은 결과입니다.
저는 요셉과는 비교도 안 되지만 저의 수준에서는 죽을 것 같은 연단을 지나왔습니다. 남편고난 물질고난 그리고 자녀고난을 통해 저의 교만과 오만이 조금씩 깍여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우매하고 교만한 저에게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게도 하셨기에 아직도 많이 연약하지만 날마다 큐티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저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지혜와 명철로 가정에서 말씀으로 중심 잡는 그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 제가 처한 환경이나 사람 탓을 하지 않고 오직 환경과 사건으로 저를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훈련을 잘 받아 저희 가정을 믿음으로 든든히 세워가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