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5월 27일 금요일 ◈
◉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 창세기 41:37-57 )
▷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37.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40.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44.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45.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 요셉의 번성
46.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47.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48.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 두매
49.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50.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나되 곧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서 낳은지라
51.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52.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 기근에도 먹을 것이 있더니
53.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54.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먹을 것이 있더니
55. 애굽 온 땅이 굶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대로 하라 하니라
56.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57.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41장 37절에서 5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셉처럼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 되어서 내 집을 잘 다스리면 좋겠습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집을 잘 다스리려면..
◉ 첫째..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야 합니다.
오늘 37절에.. ampldquo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amprdquo 고 해요.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흉년에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니 바로는.. ampldquo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amprdquo 하며.. 요셉의 명철과 지혜를 극찬합니다. 요셉이 이런 명철과 지혜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득했습니까..? 잠언 9장 10절에.. ampldquo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amprdquo 고 하였지요. 우리가 그동안 보았다시피 요셉은 13년에 노예 생활과 감옥 생활 중에서도 요령을 부리거나 꾀를 부리지 않았습니다. 공사가 분명하고 선악을 구별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에 힘썼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에게 명철과 지혜는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충만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40절에.. 바로가~ ampldquo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니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신분이 비천해도 가진 것 없어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은 존귀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 집.. 내 직장을 다스리는 권세가 저절로 주어집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입니까..? 그래서 공사가 분명하고 선악을 잘 구별하는 명철과 지혜로 내 집.. 내 직장을 잘 다스리고 있습니까..?
▶▶ 내 집을 잘 다스리려면..
◉ 둘째..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41절에.. ampldquo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에 총리가 되게 하노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동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는 없었던 세상 나라 통치권이 요셉에게 주어집니다. 그렇다면 요셉은 어트게 이런 리더십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알다시피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 와서 세 집을 거쳤습니다. 보디말의 거치고.. 감옥을 거치고.. 바로의 왕궁에 입성했습니다. 비천에 처할 때도.. 풍부에 처할 때도..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고 작은 일에 충성하니~ 이제 바로 왕궁을 다스리는 리더십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ampldquo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amprdquo 고 하였지요. 그 믿음의 고백을 요셉이 보여주었습니다. 능력의 주 안에 있으면 감당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저절로 리더십을 갖게 됩니다. 내가 남의 종살이를 해도 그렇죠. 온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지혜가 주어지기 때문에 열등감도 없어집니다.
▶ 그런데 여러분 어떻습니까..?
◎ 내 집.. 내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작은 일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그 자리에서 맡기신 지체들을 잘 다스리고 있습니까..? 날마다 열등감과 시기질투로 지체들을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내 집을 잘 다스리면..
◉ 셋째.. 영광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42절과 43절에.. ampldquo 바로가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웠다~ amprdquo 고 합니다. 버금 수레는..? 왕이 탄 수레 바로~ 뒤를 따르는 수레입니다. 요셉이 애굽에 2인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형들로부터 죽도록 미움 받고 쫓겨났는데.. 이제 버금 수레를 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형들로부터 절 받는 꿈은 꾸었어도.. 버금 수레 타는 것은 결코~ 꿈꾸지 않았던 요셉입니다. 그르니 여러분.. 으뜸 수레~ 버금 수레~ 같은 고급차 타려고 너무 안달하지 마셔요~. 내가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태워주십니다. 내 집을 잘 다스리면 영광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 그리고 내 집을 잘 다스리려면..
◉ 넷째..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45절에 보니.. 요셉이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아내로 맞이합니다. ampldquo 온 amprdquo 은..? 애굽의 종교 중심지였어요. 요셉이 우상 숭배의 원흉인 제사장 딸과 불신 결혼을 했다는 것이죠. 유다도 요셉을 팔아먹고 이방 여인과 결혼했지만.. 자기가 죄인 것을 알고 예수님께 돌아와서 예수님의 직계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착한 요셉은 갈등 없이.. 저항 없이.. 그것도 이방신을 모시는 제사장 딸과 불신 결혼했으니까~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헷갈리는 일을 한 것입니다. 온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의 자리에 오르면 누구도 예외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눈에 보이는 게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르니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정말 늘~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내 집을 잘 다스림으로 내게 주어진 영광의 자리는 무엇입니까..? 그 자리에서 앉아서 버금 수레나 타고 다니며 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오늘 (( 큐티인 )) 묵상간증은 프랑스에서 한인 교회를 담임하시는 한 목사님의 간증이에요.
[ 기근을 대비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남은 가족을 영육 간에 살리는 역할을 감당하길 기도한다고 하시네요. ]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고 얼마 안 되었을 때.. 어머니가 갑자기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고 쓰러지셔서 저희 가정에 큰 흉년이 들었어요. 그러다 중 3 때.. 친구들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게 된 저는.. ampldquo 그저~ 하나님이 계신다면 우리 엄마 정신이 돌아오게 해주세요~~ amprdquo 라는 기도만 했어요. 그런데 제가 고등학교에 들어갈 즈음.. 정말로 어머니의 정신이 온전히 돌아왔고 저는 이를 계기로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되었답니다. 이후 저는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오늘 40절에서 바로가 요셉에게.. ampldquo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amprdquo 고 명한 것처럼 아버지는 집안에 대소사가 있을 때마다.. 늘~ 저와 상의하시고 제게 중요한 결정을 맡기기도 하셨답니다. 그런데 2년 전 여름 산책하다 길에서 쓰러지신 아버지는 뇌경색과 내출혈로 투병하다 돌아가셨어요. 아버지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에 가신 은혜는 너무도 크지만.. 노후에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하시도록 건강 기근에 대비하지 못한 것이 못내~ 회한으로 남습니다. 이제는 기근을 대비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남은 가족을 영육 간에 살리는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어머니에게 연락드릴 때마다 신앙과 건강에 도움이 될 권면을 빼놓지 않겠습니다. 사역이 바쁘다는 이유로 남편과 아버지로써 집안을 돌보는 일에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 프랑스에서 이 큐티사역이 뿌리내리도록 우리 목사님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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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46절 이후를 보면.. 요셉이 말한 대로 7년의 풍년이 끝나고 7년의 흉년이 찾아옵니다. 풍년의 때에 요셉이 하나님이 주신 명철로 흉년을 대비했기에 계속되는 기근에도 애굽 땅에는 먹을 것이 있게 됩니다. 그리고 50절 이후에는 요셉이 두 아들을 낳습니다. 장남은.. amprdquo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ampldquo 해서 그 이름을 amprdquo 므낫세 ampldquo 라 하고.. 또~ 차남의 이름을.. amprdquo 에브라임 ampldquo 이라 하였으니~ amprdquo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ampldquo 고 합니다. 비록~ 자신은 amprdquo 사브낫바네아 ampldquo 라는 애굽식 이름을 얻고 불신 결혼까지 했지만.. 아들들의 이름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임을 잊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내 집을 잘 다스리려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야 합니다.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영광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그러나 그 영광의 자리에서 버금 수레를 타고 다녀도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먹을 것이 있는 인생이 될 줄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 요셉처럼 내 집을 잘 다스리며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집을 잘 다스리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고 ampldquo 늘~~ 깨어 있으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런데 날마다 이르케 큐티를 하여도 성령의 감동이 없으니~ 죄를 못보고 작은 일을 우습게 여깁니다. 깨어있지 못해서 날마다 버금 수레를 타고 세상으로 달려갑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노년의 때에 질병 고난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치료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그 자녀들이 간병에 지치지 않고 충성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영에 진리의 영.. 성령의 감동.. 감화되어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내 집을 다스릴 수 있는 명철과 지혜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수고한 모든 땅에 구원의 열매가 번성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각국에 기근이 있는 모든 나라의 백성들을 찾아가셔서 먹을 것이 있는.. 참으로~ 내 집안.. 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주여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