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5월 26일 목요일 ◈
◉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일 ( 창세기 41:14-36 )
▷ 하나님이 주시는 대답
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 풀이해줄 자 없는 꿈
17.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나일 강 가에 서서
18. 보니 살찌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19.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20. 그 파리하고 흉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21. 먹었으나 먹은 듯 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흉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22.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23.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24. 그 가는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점술가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풀이해 주는 자가 없느니라
▷ 망하지 아니하리이다
25.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26.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꿈은 하나라
27.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한 일곱 소는 칠 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 해 흉년이니
28. 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29.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30.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그 기근으로 망하리니
31.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32.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33.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34.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35. 그들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읍에 쌓아 두게 하소서
36.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에 대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아니하리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41장 14절에서 3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실 일을 미리보고 흉년의 때를 잘 예비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옶소서~. 듣겠습니다.
▶▶ 흉년의 때를 예비하려면..
◉ 첫째.. 하나님만이 편안의 근원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별 인생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14절에.. ampldquo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amprdquo 고 합니다. 바로가 무엇이 그토록 급해서 옥에 갇힌 요셉을 불러냅니까..? 우리가 어제 큐티했듯이 41장이 시작되며 바로는 살진 일곱 소가 먹히고 풍성한 일곱 이삭이 먹히는 꿈을 꾸지만 누구도 그 꿈을 해석하지 못해서 번민에 빠지지요. 그때 요셉의 꿈 해석 덕분에 옥에서 풀려나고 복직한 술 맡은 관원장이.. ampldquo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amprdquo 하고 요셉을 천거했잖아요. 그러니 세상 사람도 급하면 하나님의 사람을 찾습니다. 그른데 요셉은 왜~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입고 바로에게 들어갔을까요..? 히브리 민족은 수염을 기르는 것이 전통이지만.. 애굽인은 자르는 것이 전통입니다. 바로를 위해 경건의 예의를 갖춘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다녀도 그렇습니다. 옷차림도 때와 장소도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15절에.. ampldquo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비천한 히브리 청년 노예에다 죄수 신분인 요셉이 어트게 애굽 왕 바로를 만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함께하심으로 범사에 형통케 된 요셉입니다. 살진 소.. 흉한 소.. 흉한 거.. 길한 거.. 하도 고생을 많이 해봐서 인생에 해석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왜~ 16절에서.. ampldquo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amprdquo 하고 고백했을까요..? 요셉은 지난 40장 8절에서.. 두 관원장 앞에서도.. ampldquo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amprdquo 하였지요. 자기를 부인하고 오직 하나님만 내세웠습니다. 편안한 대답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ampldquo 평안히 amprdquo 란..? 샬롬~ 즉.. 하나님이 주시는 ampldquo 완전무결한 평화.. 평안 amprdquo 을 의미합니다. 돈으로 세상 능력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잘나서 편안한 대답을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오늘 요셉처럼 형들에게 버림당하고 감옥에 갇히는 일들을 겪으면서 별 인생이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만이 참된 편안에 근원이심을 아는 사람만이 편안한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집사 시절에 소문이 나서 여기저기서 큐티 세미나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가 성경을 알아서 불렀겠습니까..? ampldquo 사람을 변화 시킨다더라~ 이혼 문제를 해결했다더라~ 자살을 막았다더라~ amprdquo 이런 소문이 나니까~ 평소 같으면 쳐다도 못 볼 큰 교회에 가서 세미나를 인도했어요. 하지만 저에게 무슨 능력이 있어서 그르케 사람이 변화되고 가정이 살아났겠습니까..? 때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제 입을 주관하셨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믿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쓰시는 하나님 때문에 송구해서 그래서 늘~ 눈물로 예배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묵상 운동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들 교회 부흥보다 정말~~ 묵상 운동이 일어나서 가정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는 일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여러분은 지금 집안에서 직장에서 얼마나 편안한 대답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해석이 되고 해결이 된 일은 무엇입니까..?
▶▶ 흉년의 때를 예비하려면..
◉ 둘째.. 모든 말씀을 내게 미리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17절에서 24절까지는 바로가 두 차례 꾼 꿈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25절에서 요셉은.. 왜~ ampldquo 바로에 꿈은 하나라~ ampldquo 하고 했을까요..? 살지고 아름다운 소와 무성하고 충실한 이삭은 풍년이고.. 약하고 심히 흉하고 파리한 소와 마른 이삭은 흉년이라는 걸 모를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게다가 이런 꿈을 두 번이나 겹쳐 꾸었다는 것은 그 일이 곧~ 일어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바로와 세상 박사들이 해석을 못하다니요..? 우리도 예외가 아닙니다. 내 자녀가 게임에 빠지고 가출하고 대학에 떨어지는 것을 돈 많고 박사인 부모가 해석을 못합니다. amprdquo 돈이 없냐..? 엄마 아빠가 학벌이 없냐..? ampldquo 이런 생각만 하니~ 해석이 안 되는 것입니다. 25절에.. amprdquo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ampldquo 라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말씀으로 그가 하실 일을 우리에게 미리 보이십니다. 흉한 소.. 마른 이삭을 보면.. amprdquo 아~ 이것이 나에게 미리 보이시는 말씀이구나~! ampldquo 하고 내 인생에 닥칠 흉년의 때를 예비해야 합니다.
▶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날마다 큐티하면서도.. amprdquo 이건 내 얘기가 아니야~~ 저러다 망할 동서나 들어야지~! ampldquo 하고 있진 않으세요..? 날마다 큐티하면 하나님 내게 하실 일이 보입니까..? 그래서 지금 무엇을 어떻게 예비하고 있습니까..? 미리 보여주셨음에도 예비하지 못해서 당할 수밖에 없었던 나의 흉년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육적 흉년에 오히려 영적 풍년을 누렸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육적 흉년에 누린 영적 풍년 )
저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아버지를 피해 어느 모임에 갔다가 한 유부남을 만나서 덜컥~ 혼전 임신을 하고 딸을 낳았어요. 이후 저는 불륜의 죄를 덮고자 그와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살았지만 경제적 고난과 불화로 흉년의 때를 보내가다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었어요. 그리고 나를 예수 믿게 해 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는 말씀을 듣고 힘든 아버지를 피해 가출하셨던 친정어머니에게.. ampldquo 엄마 덕분에 제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amprdquo 고백하며 화해하게 되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고 3이던 딸이 혼전임신을 하고 제가 자궁 적출과 유방암 수술을 받는 흉년이 연이어 닥쳐왔어요. 하지만 그런 흉년 가운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환경과 사람을 탓하며 여러 번 낙태했던 저의 죄를 기억하고 가슴을 치며 회개하니.. 얼마 후에는 외도로 가출했던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저는 급성 담석증 수술을 받고 이틀 후에는 뇌출혈로 응급 수술까지 받게 되었어요. 그때 중환자실에서 함께 기도하며 제 곁을 지켜준 지체들을 보면서 저는 또다시 저의 인정중독과 기복의 죄를 회개하고 제가 덤으로 사는 인생임을 고백하게 되었어요. 흉년의 때마다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사건을 해석 받고 하나님이 하실 일을 보며 영적 풍년을 누리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오늘 16절에 요셉처럼 이제는 모든 사건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하며 힘든 지체들에게 편안한 대답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사건이 그분의 주권을 알게 하시려는 사랑임을 소그룹 모임에서 고백하겠습니다. 질병과 이혼 위기로 힘들어하는 지체에게 공동체에서 말씀으로 살아난 저의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 참 힘든 흉년들을 너무도 잘 통과하셨네요. 이분처럼 흉년의 때를 예비하고 통과하려면 무엇보다 하나님만이 내 편안의 근원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별 인생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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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큐티하며 모든 말씀을 내게 미리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풍년이든.. 흉년이든.. 하나님이 내게 하실 일을 미리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33절에.. ampldquo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도 흉년을 만나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찾아가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믿음의 공동체 앞으로 나아가 애굽 같은 세상 가치관으로 꽉~ 찬~ 나를 다스려달라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34절에.. ampldquo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라~ amprdquo 고 합니다. 당시 애굽과 그밖의 국가들도 십일조는 다 했어요. 그런데 풍년의 때에는 십의 이조를 하라고 가르칩니다. 풍년이 들면 두 배 세금을 거두어도 백성이 먹고 살기에는 부족함이 없지 않겠습니까..? 요셉을 통하여 이르케 흉년을 준비하게 하시는 것은 나중에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풍년의 때일수록 두 배로 기도하고~ 두 배로 말씀보고~ 두 배로 찬송하고~ 두 배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장차 받을 환난도 반드시~ 예비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편안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편안한 대답으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미리 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미리 보려면 하나님만이 편안의 근원이심을 알고 별 인생 없다는 것을 알고 모든 말씀을 내게 미리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 아니고~ 행복이 되어서 날마다 별 인생을 찾습니다. 그래서 불륜으로 불신 결혼으로 흉년을 자초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이 내게 하실 일을 미리 보기 원합니다. 오늘 요셉처럼 풍년의 때일수록 두 배로 기도하고~ 두 배로 말씀을 보고~ 두 배로 찬송하고~ 내 지체들을 두 배로 사랑하고 섬기며 흉년의 때를 잘 예비하겠습니다. 내 집안.. 내 일터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명철과 지혜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아니하도록 모든 가정과 나라를 살펴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