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5월 24일 화요일 ◈
◉ 해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 창세기 40:5-23 )
▷ 근심의 빛
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 길한 해석과 흉한 해석
9. 술 맡은 관원장이 그의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10.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11.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12.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13.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시키리니 당신이 그 전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 것 같이 바로의 잔을 그의 손에 드리게 되리이다
14.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6. 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좋은 것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17. 맨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18.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19.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
▷ 요셉을 잊었더라
20.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그의 신하들 중에 머리를 들게 하니라
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40장 5절에서 2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인생의 모든 해석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아서 그 어떤 사건 가운데 있을지라도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해석하고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말씀으로 인생을 해석하려면..
◉ 첫째.. 낮아지고 낮아져서 다른 사람의 아픔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5절에.. ampldquo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왜~ 함께 옥에 갇힌 두 사람이 서로 내용이 다른 꿈을 꾸었을까요..? 우리가 곧~ 20절 이후에서 보게 되겠지만.. 바로의 생일잔치를 베푸는 자리에서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고 떡 굽는 관원장은 처형을 당합니다. 그러나 죄가 있든.. 없든.. 일단 옥에 갇혀 있으니 언제 처형당할까..? 두려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6절에.. ampldquo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amprdquo 고 해요. 늘~ 사람을 섬기다보면 사람의 얼굴빛만 봐도 근심이 있는지.. 기쁨이 있는지.. 알아보게 됩니다. 요셉이 그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관심이 없었더라면 요셉이 영광의 길로 인도되는 기회도 없었겠지요. 저도 한 때는 요셉처럼 채색옷 입고 방 안에 혼자 있으면서 피아노치고 교회 가서도 가만히 혼자 앉아 있었어요. 누군가가 말을 걸지 않으면 입도 뻥끗~ 안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를 연단시키셔서 지금 이렇게 다른 사람의 아픔에 관심을 갖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작품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제가 달인까지는 아니지만.. 얼굴빛만 봐도 그 사람의 형편이 딱~ 보이고.. 누구를 봐도 용납이 되는 마음은 요셉처럼 옥에 갇힌 세월이 있고 그만큼 많이 에.. 낮아져서가 아닌가 해요. 우리의 고난은 같은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살리라고 주신 겁니다. 내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의 근심을 보셔야 합니다. 그 눈빛을 보셔야 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다른 사람의 아픔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사람을 살리라고 주신 나의 고난은 무엇이고 그 고난을 약재료 삼아 사람을 살리고 있습니까..?
▶▶ 말씀으로 인생을 해석하려면..
◉ 둘째.. 하나님만이 해석자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8절에.. ampldquo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amprdquo 라고 합니다. 우리네 인생도 그렇죠. 이르케 해석이 안 되는 문제가 가득합니다. 그런데 오늘 두 관원장은 요셉이 늘~ 자기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신뢰를 보여주었기에 스스럼없이 상담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왜~ 요셉은.. ampldquo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amprdquo 라고 했을까요..? ampldquo 나는 모르겠다~ amprdquo 가 아닙니다. 요셉은 진작부터 꿈은 하나님의 계시라고 믿었습니다. 지난 37장에서 두 차례나 꿈을 꾸었던 요셉이잖아요. 그리고 그 꿈을 하나님의 약속으로 붙잡고 살아왔어요. 기약도 없이 감옥에 갇혀있으면서도 그 꿈을 잃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트게 약속의 말씀을 듣고 붙잡습니까..? 오직 성경을 통해서 입니다~! 아브라함이나~ 야곱이나~ 요셉의 때에는 꿈을 통해 계시해 주셨지만.. 하나님의 뜻과 계시를 온전히 담고 있는 성경이 기록된 시대 이후에는 더 이상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방법을 통해서 계시하지 않으십니다. 말씀이 없는 직통 계시는 아주 위험합니다. 꿈과 환상을 통해 잠시 도움 받을 수 있을른지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이고 자의적인 해석이 될 수 있어요. 말씀으로 인생을 해석하려면 오직 ampldquo 하나님만이 해석자 amprdquo 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 말씀으로 인생을 해석하면..
◉ 셋째.. 남을 도와주는 해석자가 되어야 합니다.
9절에서 11절까지는 술 맡은 관원장에 꿈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세 가지에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다는 것은 성장의 세 단계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포도를 따고 그 즙을 짜서 바로에게 올리는 세 가지 행동이 나옵니다. 성경에서 3이라는 숫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이것만 봐도 딱~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지 않습니까..? 해석이 어려운 게 아니에요. 말씀 속에 답이 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셉도.. ampldquo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시키리니~ amprdquo 하고 확실하게 예언합니다. 그런데 왜~ 요셉은 14절에서.. ampldquo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주소서~ amprdquo 했을까요..? 우리가 남의 문제는 잘 보고 그래서 간섭도 충고도 잘하지만.. 정작~ 내 문제에 부딪히면 길이 보이지 않아서 애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남을 도와주는 해석자가 되데~ 주제넘게 자의적인 해석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딴소리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라는 것이죠. 그런데 23절에.. ampldquo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amprdquo 고 해요. 우리도 배불러지면 어려울 때 친구를 잊게 마련이죠. 예외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때가되면 하나님은 술 관원장의 기억을 되살려주십니다. 인간의 기억에는 사라졌을지언정 하나님의 기억 속에는 뚜렷이 남아 있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랑의 대상일 뿐입니다. 우리 믿음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누구를 찾습니까..? 지체에게 문제가 생기면 내 지식.. 내 경험으로 간섭하고 충고합니까..? 말씀으로 권면합니까..?
[ 묵상간증 ]
▷▷ 흉한 소식 가운데 나의 해석으로 근심하던 인생을 더 깊은 회개로 이끌어주셔서 삶의 모든 해석은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나의 해석.. 하나님의 해석 )
정신과 의사로 성공을 꿈꾸며 뉴욕에 간 저는 이혼 후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우는 고난으로 하나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아들이 ADHD 진단을 받은 일로 이혼하고 혼자서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 믿은 저의 교만을 회개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날마다 큐티하며 중학생이 되도록 아빠를 자주 보지 못하는 아들을 생각해서라도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석했어요. 하지만 귀국을 일주일 앞둔 어느 날.. 한국에 학교로부터 코로나 19 확산으로 아들의 입학이 무기한 연기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답니다. 그런데 귀국길이 지체되면서 저는 오히려 영적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실시간 화상으로 교회 공동체 소그룹 모임과 각종 양육에 집중하게 되니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저의 낙태죄도 회개할 수 있었어요.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저는 귀국해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가는 은혜를 누리고 있어요. 흉한 소식 가운데 근심하던 저를 깊은 회개로 이끄시고 오늘 8절 말씀처럼 삶의 모든 해석은 하나님께 있음을 알려주신 주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어떤 사건이 와도 내 생각을 앞세우지 않고 해석은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한국에 온 이유를 묻는 분들에게 저의 죄와 연약함을 나누며 공동체의 중요성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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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으로 인생을 해석하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다른 사람의 아픔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해석자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남을 도와주는 해석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16절에서 19절까지는 떡 굽는 관원장의 꿈 이야기와 요셉의 해석입니다. 요지는 꿈에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떡과 바로를 위해 구운 음식을 먹더라~ 하니.. 요셉은.. ampldquo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amprdquo 하고 해석해 줍니다. 어차피 죽을 사람인데 꿈이라도 좋게 해석해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남을 도와주는 해석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내 생각이 주제가 되고.. 내가 스승이 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사실 이 예언은 너~~무나 이 사람에게는 최고의 예언인 것이.. 이르케 심판의 예언을 미리 듣게 해서 회개할 기회를 주었잖아요. 우리가 그냥~ 심판당할 수도 있었는데.. 이것은 기가맥힌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이 되는 것이에요. 그르니까~ ampldquo 나쁜 예언이다~ 나쁜 말이다~amprdquo 이르케 생각하는 게 없어요. 성경의 말씀은 어떤 말이든지 우리한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인 줄을 여러분들이 이해하시고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오늘 나를 위해 주시는 음성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줄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우리 인생에 해석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이르케 말씀을 주시며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날마다 큐티를 하고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육신의 생각들이 가득해서 말씀을 기복적으로만 보고 내 생각이 주제가 되어서 좋은 말.. 나쁜 말이라고 자기 뜻대로 판단을 합니다. 이혼과 낙태를 일삼고 자녀 고난.. 배우자 고난으로 얼굴에 근심의 빛이 저마다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하나님만이 해석자이심을 믿고 날마다 주시는 말씀에 집중하겠습니다. 환난이 주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시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어떤 형편에 처해 있든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생을 잘 해석하고 회복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해석자의 자격을 갖추어서 다른 사람을 살리기를 원합니다. 많이 살고.. 조금 살고.. 이런 게~~ 복이 아닙니다. 복의 개념이 거듭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를 건져 주시옵소서~!!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