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5월 23일 월요일 ◈
◉ 요셉과 함께하시는 하나님 ( 창세기 39:20-40:4 )
▷ 형통하게 하셨더라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 두 관원장과의 만남
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 그들을 섬겼더라
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39장 20절에서 40장 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요셉과 함께하셨던 것처럼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 첫째.. 범사에 형통하게 됩니다.
오늘 39장 20절에.. ampldquo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요셉이 왜~ 옥에 갇혔나요..? 39장이 시작되며 애굽의 친위대장 보디말의 집으로 팔려간 요셉은 여호와께서 함께하심으로 그 집에 가정 총무가 되지요. 그런데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하고 요셉은.. ampldquo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까~ amprdquo 하며.. 그 유혹을 뿌리칩니다. 그리고 틈을 타 자신의 유일한 재산이자 체면인 옷을 버려두고 도망합니다. 그만큼 요셉은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반면에 보디발의 아내는 자기 뜻이 이루어지지 않자.. ampldquo 그가 나와 동침하고자 내게로 들어옴으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amprdquo 하고 요셉을 모함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요셉이 졸지에 죄수 신세로 전락한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노예가 자유인 신분의 여자를 겁탈하면 주인은 그 노예에게 천대 매를 때리는 태형을 가해서 노예가 불구가 되든지.. 죽든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셉의 주인 보디발은 자기 아내의 성정을 누구보다 잘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이 억울하게 모함당한 것도 알아챘을 것입니다. 그런데 부인이 물증을 딱~ 들이미니까~ 요셉을 벌하지 않을 수가 없었겠지요. 그럼에도 요셉을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 즉~ 자기가 보호할 수 있는 곳에 가두었다는 것은 그만큼 요셉을 신뢰하고 후대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21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amprdquo 라고 합니다. 요셉이 간수장으로부터 얼마나 신뢰를 받았으면 23절에.. ampldquo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amprdquo 할까요..? 그러나 성경은 그 이유가.. ampldquo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요셉의 이 모든 형통이 하나님의 섭리요~.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요셉이 그랬듯이 우리도 스스로 형통할 수 없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만이 우리를 형통케하십니다. 내 비록~ 감옥 같은 힘든 환경에 사로잡혀 있어도 그렇습니다. 언제나 100% 옳으신 하나님만 생각하고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 범사에 형통케 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지금 어떤 감옥 같은 환경에 갇혀 있습니까..? 그 고난의 환경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범사에 나를 형통케 하기 위하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인정되세요..?
▶▶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 둘째.. 만남의 기회를 주십니다.
40장 1절에.. ampldquo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amprdquo 고 합니다. 당시 왕의 술을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가~ 하면.. 왕이 술을 마시고 식사할 때.. 시종을 들면서 말 상대도 해야 했습니다. 그러니 식견도 높아야하고 정치적 경륜도 있어야 합니다. 왕으로부터 엄청난 신뢰도 받아야 했어요. 그야말로 바로의 심복들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애굽 왕에게 범죄를 했다니 아마도 술이나 음식으로 왕을 독살하려하지는 않았을까요..? 하지만 중요한 건 이들의 범죄가 아니라~ 요셉이 갇혀있는 옥에 함께 이들이 갇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4절에.. ampldquo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당시 요셉의 신분으로는 정말 감옥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높은 분들을 만나고 그 감옥에서 그들을 섬기게 된 것이 요셉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됩니다. 이들로 하여금 감옥에서 요셉의 이야기를 듣게 하시고 요셉의 인물과 인품과 재능을 보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요셉을 감옥에 가도록 계획하신 것이죠. 하지만 요셉으로서는 이런 감옥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고난이겠습니까..? 자의적으로는 못 들어갑니다. 더구나 요셉이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채색옷이나 입고 형들이 일할 때.. 혼자서 놀기나 하고 형들의 잘못을 고자질이나 하던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채색옷을 확~ 벗겨버리시고 노예로 팔려가게 하시니.. 아버지도~ 어머니도~ 형들도~ 없는 애굽에서 오직 어려서부터 부모가 알려주셨던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감옥에 갇히고 그야말로 인생이 바닥을 치게 되니 그 낮은 자리에서 인내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이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게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어려서부터 아이들을 믿음으로 키우고.. ampldquo 엄마~ 아빠보다 하나님이 너를 지켜주신다~ 낮에 해와 밤에 달이 너를 상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amprdquo 하고 가르치면 자녀들이 죄 가운데 있을 때나 힘들 때도 나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줄 믿습니다. 저도 도망 갈 수 없는 남편과의 결혼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만났습니다. 결혼이 도망갈 수 없는 만남이란 것을 인정하니 평강이 넘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큐티를 통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지금 이렇게 지경이 넓어져서 책으로 방송으로 유튜브로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정말 도망갈 수 없는 만남입니다.
▶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부모님과의 만남.. 배우자와의 만남.. 자식과의 만남이 우리 모두를 구원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임이 인정되세요..? 그래서 나와 함께하고 있는 그 사람을 잘 섬기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이혼당한 이후 작은 아들이 전해 준 빛바랜 카네이션을 날마다 바라보며 두 아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빛바랜 카네이션 )
제 차에 운전석 앞에는 지금은 13살이 된 작은 아들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제게 만들어 준 종이 카네이션이 달려 있어요. 비록~ 빛바랜 카네이션이지만 3년 전 아내가 이혼소송을 제기하고 두 아들을 친정으로 데려가고 난 후.. 그나마 이것을 보며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어요. 저는 사춘기에 반항하는 큰아들에게 손찌검하고 그래서 아내가 이혼소송을 제기하기 전까지 성공 우상을 좇는 무늬만 크리스천으로 살았어요. 그리고 이혼당하면서 믿음의 공동체에 인도된 저는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며 가정을 소홀히 여기고 두 아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지 못한 저의 죄를 절절히 회개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직도 아내와 큰아들은 저를 용서하지 않고 만나주지도 않아요. 그나마 두 주에 한 번씩 작은 아들을 만나서 가정예배를 드리며 오늘 요셉이 관원장에게 수종든 것처럼 섬기고 있어요. 저에 대한 미움이 풀리지 않아서 아직껏 저를 만나주지 않는 큰아들에게도.. ampldquo 미안해~ 사랑해~ 아빠를 용서해 줘~ amprdquo 라는 고백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출근하는 차 안에서 빛바랜 카네이션을 바라보며 두 아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큰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자주 쓰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작은 아들과 (( 어린이 큐티인 )) 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며 저의 죄를 고백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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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범사에 형통하게 됩니다. 만남의 기회를 주십니다. 우리가 그 어떤 고난 가운데 있든지 내 집안.. 내 직장.. 내 학교가 아무리 감옥 같아도 그렇습니다. 그 환경을 떠나지 말고 날마다 큐티하며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하는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부부로 만났든.. 부모 자식으로 만났든.. 감옥에서 만났든.. 교회에서 만났든.. 우리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어떠한 만남도 감사함으로 받고 어떠한 환경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범사에 형통케 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옥에 갇혀 있든지.. 그 어떤 고난 가운데 있든지.. 함께 해 주시고~ 범사에 형통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감옥 같은 내 집안.. 내 직장에 갇힌 가운데서 기뻐하는 것이 온전히 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어떤 환경에도 최선을 다하고 어떠한 만남도 감사함으로 받으라고 하시지만 부부간에.. 부모 자식 간에.. 직장 동료 간에.. 관계도 참~ 힘든 것이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부모 이혼으로 상처 입은 가정의 자녀들을 주님 살펴주시옵소서~!! 그 가정에 무너진 관계들이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만남이 도망갈 수 없는 만남인 것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나 한 사람이 요셉이 되어서 내 배우자~ 내 자녀~ 내 직장 동료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가정을 살리고.. 공동체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축복의 축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범사에 형통할 수 있도록 여호와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