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5월 20일 금요일 ◈
◉ 죽을까 염려함이라 ( 38:1-11 )
▷ 유다의 세 아들
1.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2.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4.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5.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 두 아들의 죽음
6.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오니 그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7.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8.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9.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 유다의 염려
11.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38장 1절에서 11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ampldquo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래서 유다는 다른 아들 셀라도 죽을까~ 염려합니다. 이토록 죽음과 염려를 불러일으키는 악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행위는..
◉ 첫째.. 공동체를 떠남으로 시작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유다는 왜~ 형제들로부터 떠났을까요..? 유다는 동생 요셉을 죽이려했던 형제들의 악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ampldquo 죽이지는 말자~ amprdquo 하고 나섰지만.. 그 동생을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아넘긴 장본인이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러니 죄책감이 들고 형제 공동체에 대해 환멸감이 들지 않겠습니까..? ampldquo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어트게 이럴 수가 있어~ amprdquo 하며 죄책감 반~ 환멸 반~ 으로 공동체를 떠난 것이죠. 그래서 가까이 하게 된 사람이 아둘람 사람 히라입니다. 아둘람은..? 가나안 중에서도 우상 숭배로 대표적인 성읍입니다. 아버지 야곱이 있는 헤브론.. 해발 3000m 가 넘는 높은 곳에서 내리막으로 한참 내려가는 낮고 낮은 곳에 있습니다. 게다가 아둘람 사람 히라의 이름 뜻은..? ampldquo 반석 amprdquo입니다. ampldquo 찬란하고.. 훌륭하고.. 빛나고.. 장엄하다~ amprdquo 라는 의미입니다. 즉~ 유다가 예수 믿는 지질한 공동체를 떠나 마치 노벨상 하나라도 받은 것 같은 훌륭한 세상 친구를 만났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다가 공동체를 떠나서 세상으로 흘러 떠내려가면 이처럼 가나안의 타락한 문화에 전염될 수밖에 없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ampldquo 어트게 이럴 수가 있어~? amprdquo 하며.. 공동체에 환멸을 느끼고 세상으로 떠내려간 적은 없습니까..? 세상 친구와 어울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짓을 행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공동체를 떠나 세상으로 떠내려가면..
◉ 둘째.. 불신 결혼을 하게 됩니다.
2절에.. ampldquo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하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 이름은 있어도.. 그~ 부인의 이름이 없습니다. 이것은 곧~ 장인의 이름을 보고.. ampldquo 장인 덕 좀 보자~ amprdquo 하고 결혼한 것이지요. 전형적인 불신 결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을 때..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솔로몬이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고 일천 명의 왕비와 빈장( 첩 )을 두었을 때.. 나라가 분열되었죠. 그러므로 유다의 이 집안에도 드디어 불행이 시작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배우자를 택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았습니까..? 믿음.. 돈.. 외모.. 성격.. 직업.. 집안 배경.. 이 중에 무엇입니까..? 솔직히 한 번 나누어보세요..?
▶▶ 불신 결혼하는 악을 행하면..
◉ 셋째.. 그 집안에 문제아가 나옵니다.
3절 이후를 보니.. 유다가 아들 셋을 스트레이트로 낳습니다. 첫째 아들 엘은..? ampldquo 파수꾼 amprdquo.. 둘째 아들 오난이이라는 이름은..? ampldquo 부유하고 왕성하다~ amprdquo 라는 뜻이에요. 셀라는..? ampldquo 평화와 기도 amprdquo 라는 뜻입니다. 좋은 이름은 다~~ 갔다 붙였으니.. 남들 보기에 너무나 성공한 사람입니다.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가서 종살이 하고 있는데.. 유다는 공동체를 떠나서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잘 들으셔야 합니다. 5절에.. 유다가 살고 있었다는 거십은..? ampldquo 거짓의 도시 amprdquo 란 뜻이 있어요.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이죠. 아름다운 미녀와 살면서 돈 많은 장인 덕까지 보고 아들도 순풍~ 순풍~ 낳고 며느리까지 예쁜 종려나무 같은 다말을 얻어도 그렇습니다. 그 집안에 예수가 없으면 점점~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7절에.. ampldquo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amprdquo 고 합니다. 엘은 결혼도 아버지 유다가 시키는 대로 했는데.. 무슨 악을 행했을까요..? 구체적인 죄목은 없지만.. 앞뒤 정황으로 보면 유다의 장자 엘에게는 성적인 방종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당시 가나안에는 풍요의 여신 아스다롯에게 제사를 지낼 때.. 신전 창녀의 매음 행위가 공공연했다고 하지요. 다말도 남편이 죽고 나서 신전 창녀가 되어서 시아버지 유다와 간음하지요. 집안에 매음을 예사로 여기는 모습들이 있으니.. 엘도 부도덕한 성윤리에 빠져 있었던 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8절에.. ampldquo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것은 당시 계대 혼인법을 말합니다. 후손 없이 가장이 죽으면 가문에 대를 잇기 위해서 친형제나 친족 중 하나가 죽은 형제의 부인과 결혼해서 아들을 낳아주어야 했어요. 후사가 끊어지지 않게 하려는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형이 죽으면 재산이 자기한테 오는데.. 형의 아들을 낳아주면 그 재산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러므로 9절에.. ampldquo 오난이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amprdquo 라고 해요. 형의 재산을 자기 것으로 취하려고 형수와 잠자리할 때마다 의도적으로 피임을 했다는 것이에요. 그러면서도 성적 쾌락은 즐겼습니다. 의무를 행하는 척 했지만.. 재산과 정욕에 눈이 어두워서 계대 혼인.. 결혼의 의무를 저버린 것이죠. 이것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오난을 죽이셨습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날마다 죽을까..? 망할까..? 염려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내 집안에 대물림되고 있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난임 시술이 여러 번 실패하는 가운데 과거에 행한 낙태죄를 회개하였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이기적인 죄인 )
저는 교회를 다니는 부모님이 하루가 멀다고 돈 문제로 싸우시는 모습을 보며 자랐어요. 그래서 ampldquo 돈만 있으면 행복할 수 있으리라~ amprdquo 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는 오늘 1절에.. 유다처럼 성공을 꿈꾸며 외국으로 건너갔어요. 그러다 경제력을 갖춘 유부남과 교제하면서 임신까지 했지만.. 아이가 제 인생에 방해된다는 생각에 오늘 9절에.. 오난처럼 거리낌 없이 낙태했어요.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믿는 사람과 결혼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았답니다. 그러다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에 속해 말씀을 들으며 낙태죄를 깨닫고 가슴 치는 회개를 했어요. 이후 생명을 허락해주시기를 기도하며 난임 시술을 여러 번 받았지만 실패하고 말았어요. 10년이 되도록 한 생명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과정이 힘겨울 때마다 지난 날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만 행한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최근에 다시 시술을 받고 있는데 어떤 결과든지 100% 옳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허락하신 환경에 순종하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난임 시술 후 임신이 되든~ 안 되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수치스러운 이야기를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소그룹 모임에서 계속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 맞아요~ 이르케 하기 어려운 오픈까지 하셨으니.. 회개한 걸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시고 그 기도제목을 이루어주시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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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행위는.. 공동체를 떠남으로 시작됩니다. 공동체를 떠나면 불신 결혼할 수밖에 없고.. 불신 결혼하면 그 집안에 문제아가 나오게 마련입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안 일이 대대로 이어지니 오늘 11절.. 이 유다처럼.. 날마다~ 누가 죽을까..? 언제 죽을까..? 염려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다는 아들이 둘이나 죽었는데도 슬피 울었다는 말이 없습니다. 회개의 눈물도 없습니다. 돈과 정욕에 취한 자기 죄도 모르고 두 아들 엘과 오난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러면서도 하나 남은 막내아들 셀라가 죽을까..? 염려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ampldquo 내 집안에 이런 문제가 일어난 것은 다 며느리 때문이다~ amprdquo 하며.. 다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수절하라고 명령합니다. 가족 신화.. 가족 우상에 푹~ 젖어있습니다. 그러다 결국~ 자기 며느리 다말과 동침도 하게 되지요. 공동체를 떠난 삶의 결론입니다. 그러나 이런 집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손이 오시니.. 정말~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기도드립니다.
공의로운 하나님 아버지.. 오늘 유다가 믿음의 공동체를 떠났는데.. 너무나 기다렸다는 듯이 반석 같고 찬란한 세상 친구 히라를 만납니다. 세상 물이 흠뻑 들어서 불신 결혼하고 파수꾼처럼 믿음직하고 부유하고 왕성하고 평화로운 자식들을 낳고 예쁜 종려나무 같은 며느리 다말까지 얻는 모습을 봅니다. 이만하면 세상 부러울 게 없어 보이는데.. 여호와 보시기에는 이것이 악이라고 하십니다. 믿음의 공동체를 떠나는 것이 죄의 근원임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믿음의 공동체를 지질하게 여기고 불신 결혼과 외도.. 혼전 임신.. 낙태를 죄의식 없이 행하는 모습들이 저마다 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죽을까..? 염려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머지않아 유다가.. ampldquo 그는 나보다 옳도다~!! amprdquo 내 죄를 고백할 때.. 그 집안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죄를 회개하오니~ 이런 구속사의 은혜가 내 집안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서 여호와 보시기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