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9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 창세기37:18~36
요셉이 형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형들은 요셉을 죽이기를 꾀하나 형 르우벤이 동생의 생명을 살려주자고 제안하며 아버지에게 돌려 보내주자고 하니 채색옷을 벗기고 구덩에 던집니다. 그리고 유다의 제안에 따라 우리의 동생이며 혈육이니 죽이지 말고 애굽 상인에게 팝니다.그리고 아버지에게는 동생이 짐승에게 잡아 먹혔다고 합니다. 아들을 잃은 야곱은 슬퍼하지만 요셉은 애굽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으로 팔려 갑니다.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르우벤과 유다 두 형이 중심을 잡고 있으니 살인을 면하고 구속사의 계보를 잇게 합니다. 이처럼 가정에서 누군가 한사람이 깨어 있으면 망할 가정도 살아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하나님의 계획은 어떤 상황에도 그 뜻이 사랑과 구원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십니다. 형 르우벤이 동생들을 설득해 동생 요셉을 살려 주었다면 목숨은 살릴 수 있었겠지만 계속되는 아버지의 편애로 인해 그 이후 무슨 상황이 벌어졌을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계보를 이을 유다를 통해서 애굽으로 팔려가고 결국은 애굽의 총리와 민족을 구하는 요셉이 됩니다. 가정공동체 안에서도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와 다툼 용서하지 못함으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뼈속 깊이 경쟁의식으로 남보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고 있는 나의 근원은 인정 받고 싶은 것입니다. 최근 여지껏 경험하지 못한 상급부대 평가를 받고는 이래 저래 자존심도 상하고 나는 이런 평가를 받을 사람이 아닌데 억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후속조치를 하면서도 불평과 불만이 생기고 후속조치를 하라고 해도 꿈쩍을 하지 않는 사람들로 지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갑질 예방 교육을 받으면서 뭐든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상급자에게 잘 보이려고 하니 아래사람과 동료를 괴롭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승진은 하나님께서 하신 다는 것을 경험하였음에도 내가 승진을 바라는 것도 아닌데 나는 왜 이러고 있을까? 생각해 보니 너희가 똑바로 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남탓의 생각이 저에게 너무 많고 그 이면에는 늘 내가 편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고 입에서 불평과 불만이 나오는데 하나님은 지금 이순간 저를 테스트하면서 너가 이런 상황에 요셉의 형들처럼 요셉을 죽일 궁리를 하는지 아니며 아버지가 무서워 동생의 목숨만을 살려주려고 하는지 내 동생이요 나의 혈육이라며 요셉을 단련시킬 애굽의 노예로 만들고 있는지를 보게 하십니다. 애굽의 노예로 팔려가 목숨은 살았지만이미 죽은 자처럼 살아가며 구속사의 계보를 잇는 요셉과 같이 지금 이 시간을 말씀으로 붙잡과 나를 유익하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계보를 이으며 나를 단련하고 성장시키는 하나님의 구소사의 관점으로 지금 이순간을 잘 통과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따뜻한 말로 상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내가 하는 일에 생색을 내지 않고 감사함으로 주어진 업무를잘 수행하기, 메모로 지시하지 않고 전화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며 협조를 구하기
하나님. 아직도 나의 혈기와 인정중독을 내려놓지 못하고 즉각 결과를 내고 싶은 조급하고 급한 마음이 있습니다. 늘 성취지향으로 못하면 안될 것 같은 강박에서 제가 자유하게 하시고 느림에 적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내 입장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과 상황을 생각할 수 있도록 주님.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요셉처럼 애굽의 종으로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