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5월 19일 목요일 ◈
◉ 애굽으로 팔려 간 요셉 ( 창세기 37:18-36 )
▷ 죽이기를 꾀하는 형들
18.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19.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21.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22.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 팔겨 가는 요셉
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25.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26.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27.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28.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29.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30.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 위로받기를 거절하는 야곱
31.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32.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33.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34.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35.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36.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37장 18절에서 3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갑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가야 하는 길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요셉을 통해 그 꿈을 어트게 키워 가시는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의 꿈은..
◉ 첫째.. 정면으로 도전받게 하심으로 키워 가십니다.
오늘 18절에.. ampldquo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amprdquo 라고 합니다. 왜~ 형들이 요셉을 죽이고자 합니까..? 우리가 어제 보았지만.. 아버지 야곱은 요셉만 편애하며 채색옷을 입히고 요셉은 요셉대로.. ampldquo 내가 형들로부터 절을 받는 꿈을 꾸었다~ amprdquo 하니.. 그 형들로써는 요셉이 얼마나 얄미웠겠습니까..? 요셉도 자신을 미워하는 형들의 마음을 모를 리 없겠지요. 그럼에도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명령에 순종하느라~ 자기를 미워하는 형들을 피하지 아니하고 직면하러 가는데.. 형들은 그 요셉이 자기들에게 가까이 오기도 전에 죽이기로 모의합니다. 20절에.. ampldquo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amprdquo 하며 알리바이까지 딱~ 꾸밉니다. 당시에는 여행하다가 맹수에게 잡아먹히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그런데 형들은 왜~ 요셉을 죽이려 하면서도.. ampldquo 그의 꿈이 어트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amprdquo 했을까요..? 사실 형들에게는 요셉이 문제가 아니라~ 요셉의 꿈이 문제인 겁니다. 어린 동생이 잘되는 게~ 너무 싫고.. 그 앞에 절하는 것은 더더욱~ 싫어서입니다. 반면에 아직 어린 요셉에게는 너무나도 혹독한 시련이 닥쳤습니다. 아무리 이복형제라도 그렇죠. 어트게 밉다고 어린 동생을 죽이고자 합니까..? 이런 악질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형들만 뭐라 할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꿈을 성취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할 훈련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집안에서 직장에서 시기질투 당하고 왕따 당해도 그래요. 하나님의 꿈을 위해 크게 쓰임 받으려면.. 이런 도전을 필수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지금 내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지금 마땅히 당하고 있는 고난은 무엇이죠..?
▶▶ 하나님의 꿈은..
◉ 둘째.. 하나님이 보호해 주십니다.
21절 22절에 보니.. ampldquo 르우벤이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고 나섭니다. amprdquo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피를 흘리지 말자~ ampldquo 합니다. 요셉의 꿈을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이 르우벤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르우벤이 의로워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꿈을 보호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르케 상상하지 못할 사람을 준비해놓고 쓰십니다. 그리고 24절에.. amprdquo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ampldquo 고 합니다. 구덩이에 물이 있었더라면 빠져 죽었을 텐데.. 하나님이 물이 없게 하심으로 요셉을 보호하십니다. 또~ 25절 이후에..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 한 무리에 이스마엘 사람들을 보게 된 것이나 이때~ 유다가 나서서.. ampldquo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자~ amprdquo 하며 제안한 것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방법으로 요셉을 보호하십니다. 그 누구도 감히 하나님의 꿈을 죽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바로~ 요 앞 23절에.. ampldquo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amprdquo 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곧~ 요셉이 100km 나 되는 멀고 험한 길을 채색옷을 입고 갔다는 것이죠. 교회 수련회 가는데.. 온갖~ 명품 다~~ 두르고 오는 사람이 더러 있지요. 어디를 가든지 이르케~~ 개념 없이 채색옷 입고 다니는 공주병.. 왕자병.. 환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려면 이런 부분도 훈련 받아야 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하나님이 보호해 주심으로 살아난 은혜의 간증이 있습니까..?
▶▶ 하나님의 꿈은..
◉ 셋째.. 위로받지 못하는 슬픔으로 키워 가십니다.
요셉을 팔아먹어버렸으니~ 이제는 아버지 야곱한테 사태를 보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31절 32절에..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갑니다. 그러자 야곱은 34절에서..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합니다. 모든 자녀가 위로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믿음의 조상 야곱이 그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하는 슬픔에 빠집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그렇죠~~. 위로받지 못할 슬픔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어떤 슬픔이 있어도 그렇습니다. 야곱이 하나님보다 요셉을 더 사랑했듯..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많은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내 슬픔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위로받지 못하고 있는 나의 슬픔은 무엇입니까..? 돈 때문이든.. 배우자와 자녀 때문이든 그 슬픔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많은 내 삶의 결론임이 얼마나 인정되세요..?
[ 묵상간증 ]
▷▷ 자기만 살아남으려고 직원들에게 잘못을 덮어 씌었다가 열등감 대마왕인 완악한 자기 실체를 보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열등감 대마왕 )
얼마 전입니다. 회사에서는 한 프로젝트를 두고 기획이사의 편을 드는 직원들과 상무이사인 제 편을 드는 직원들로 나뉘어 숨 막힌 암투가 벌어졌어요. 저는 오늘 21절에.. 요셉을 죽이려는 형제들을 말리며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고 한 르우벤처럼 제 편을 드는 직원들에게.. ampldquo 상대방을 욕하믄 안 된다~ amprdquo 고 하면서도 정작~ 저의 열등감은 숨긴 채.. 직원들의 싸움을 방관했어요. 그리고 요셉의 형들이 그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야곱을 속인 것같이 대표이사에게 이런 상황을 알리면서 모든 게 직원들의 잘못이라며 나만 살기위한 보고를 했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가 요셉을 죽이려한 형제들보다 더한 악한 저의 실체를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스도인으로써 믿지 않는 직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어야 함에도 오히려 그들을 정죄하고 이용하려고한 저의 죄를 보고 회개하였어요. 이후~ 이 일은 물의를 일으킨 일부 직원들만 징계 받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어요. 나만 살고자~ 남을 죽이려했던 저를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대표이사에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려요. 이제는 직원들에게 열등감 대마왕인 저의 모습을 솔직히 나누고 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잘 전하는 상사가 되길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직원들이 상담을 요청할 때.. 비슷한 고난의 간증을 이야기해주며 그들을 위로하겠습니다. 직원들의 잘못을 먼저 지적하기보다 저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들과 대화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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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오늘 요셉이 그러했듯이.. 하나님의 꿈을 이루려면~ 정면으로 도전받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위기의 과정을 통과하고.. 또~ 통과해야 합니다. 그 누구로부터도 보호받지 못하고 위로받지 못하는 슬픔으로 키워 가십니다. 우리의 보호자요~ 위로 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 이십니다~! 오늘 36절에.. ampldquo 그 미디안 사람들은 요셉을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워야 하셨기에 형들로부터 ampldquo 꿈꾸는 자~ 저 예수쟁이~ 꿈 쟁이~ amprdquo 이라는 조롱을 받게 하시고 구덩이에 빠져 죽을 고비를 통과하게 하시고 애굽의 바로의 신하 보디발에게 팔려가게 하셨습니다. 요셉이 이러하듯..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이런 일이든~ 저런 일이든~ 하나님이 다~~ 섭리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려면..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며 성경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날마다 주시는 말씀 안에 답이 있고~ 길이 있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보호자이시요~ 위로 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셉을 통해 하나님의 꿈을 어트게 키워 가는지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인생이 되기를 원해요. 그런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가야 하는 길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탄의 조롱과 형제들의 시기질투와 죽음을 드나드는 도전도 정면으로 받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 누구로부터도 위로받지 못하는 슬픔도 겪게 하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십자가 길보다는 채색옷 입고 절 받기를 꿈꾸며 세상 꿈을 이루고자 예수님을 팔고~ 형제를 파는 죄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는 길마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기로 결단하기로 합니다. 함께하여 주시고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꿈이 무엇인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지체들이 있다면 오늘 그것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깨워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