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하지 않고 도장을 찍지 않아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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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13
느혜미야 10장1~39 찬송597
성벽이 완성되고 말씀사경회까지 치르고 난뒤 백성들과 지도자들은 율법에 따라 사는
성도들이 되겠다고 언약식을 합니다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앞에서고 백성들이 뒤따라 약속을 하는데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록하고 도장까지 찍어서 확실한 믿음으로 살것을 맹세합니다
항상 말로는 이렇게 해야겠다 저렇게 해야겠다 결심을 하지만
작심 삼일이 되고 말았던 일들이 수없이 많읍니다
단지 교회에 대한 일만이 아니라 세상적으로도 내 스스로의 약속도 지키지
못한것이 너무 많았던 한해였읍니다.
느혜미야 한사람의 앞장섬으로 한 민족이 살아남을 보면서
나 한사람의 바로섬이 내 가정을 살리고 내 주변을 살릴수 있는 통로가
될것이라 생각해 보았읍니다
사실 매일 말씀을 보고 듣고 말씀대로 적용하며 살리라 하는 마음을 단 하루라도
온전히 지키면 기록을 하지 않고 도장을 찍지 않아도
믿음의 성도로서 생활예배를 잘 드리는 삶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의 삶속에 2009년은 잊지 못할 해가 될것입니다.
큐티나눔으로 나의 매일의 생활을 뒤돌아 볼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입혀진 해이며 말씀이 귀에 들리게 하신 해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나의 삶이 보여지지 않기에 가족이나 형제들이 뒤따름이 없지만
조금씩 밝아져 가고 친해져 가는 삶을 보게하시니 감사함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