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가 좋게 여기는 일은 말씀으로 분별하여 결정한 일인가?
나의 교제와 결혼은 어떤 이유의 목적을 위한 것이었나?
감당하기 힘든 사건에서 누구를 찾는가?
묵상하기:
지금 제가 좋게 여기는 일은 말씀으로 분별하여 결정한 일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저의 이익을 따라 결정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교제와 결혼은 거룩이 아닌 이 땅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남편이 저를 행복하게 해 주지 않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이혼 위기가 되니 삶이 해석이 되지 않고 사방에 길이 없으니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당장이라도 제가 나서서 이혼을 하고 남편과의 관계를 끊고 복수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예전에 교회 교사 수련회에서 담임 목사님의 간증이 생각나서 우리들 교회로 왔는데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이혼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온 가족이 교회에 등록하고 정착하게 되어 남편에 대한 복수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혼이 아니라 가정 중수였습니다.
저는 살면서 제 힘으로 감당하기 힘든 사건이 오면, 처음에는 그 사건을 도와 줄만한 사람을 찾아 의논해보다가 그 사람도 방법이 없으면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적용하기:
탐욕으로 눈이 어두워진 제가 사건을 분별할 능력을 얻기 위해 날마다 큐티하고, 공동체에 묻고 결정하겠습니다.
거룩해야 할 결혼을 행복의 수단으로 여기고, 힘든 사건이 오면 남 탓 한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남편과 한 말씀으로 거룩을 이뤄가도록 예배와 목장에 잘 붙어가며 저의 죄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