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느헤미야 10장을 보며, 다시 일어난 사람들을 본다.느헤미야를 비롯한 84명의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선두에 섰다.그리고 그 뒤를 이어 뭇백성들이 줄을 섰다.다시 일어난 사람들이다.다시 회복된 사람들의 명단이다.한때 넘어졌지만 다시 딛고 일어선 사람,한때 실수했었지만 이제 다시 정신을 차린 사람들의 명단이다.그래서 이제 다르게 살겠다고, 바르게 살겠다고,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겠다고 공개적으로 선포한 사람들이다.과거의 죄된 행실을 끊고 이제 새롭게 살겠다고 다짐한 사람들이다.그들의 이름이 빛난다.밤하늘의 별처럼 찬란하게 빛난다.그들의 이름이 반짝이는건 밤이 더 밤되기 때문이다.어두움이 더 짙기 때문이다.그래서 그들의 이름자 하나하나가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하나 보다.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들이다.실수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다.실패하지 않는 사람들도 아니다.그들 역시 실수하며 실패하는 사람들이다.하지만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이다.다시 일어서서 이제 새롭게, 다르게 살겠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다.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그 이름을 밝히며 과감히 선포하는 사람들이다.그래서 이제 다시는 옛날처럼, 어제처럼 살지않는 사람들이다.어제의 그 모습과는 또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1회전에선 깨어졌었지만 2회전에선 회복될 줄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오늘 그들의 이름을 보면서 내이름도 거기에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내이름자 석 자도 그속에 들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저 역시 다시 일어난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저 역시 다시 회복된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그래서,하늘의 생명책에 찐하게 기록된 이름이 되게 해주소서.이런 소망으로 하루를 연다.주일의 새아침을 또 힘차게 열어제낀다.. * < 가사 ><big>하나님 앞으로 가져가는 훈련 김양규 사 / 이용재 곡/ 이용재 노래오늘도 이 하루도 믿음의 기도를 한다하나님 앞으로 가져가는 기도를 한다내가 당한 모든 문제 현실의 어려움과 답답함하나님 앞으로 가져가는 훈련을 한다내 힘만으로는 도무지 감당할 수 없음을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하나님 그 분의 도움 구하며 오늘 하루도 시작한다* 이용재 형제님이 저를 위해 만들어주신 < 큐티송 >입니다. 제가 쓴 가사에 곡을 붙이고 직접 노래까지 불러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