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신 가나안 땅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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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12
느혜미야 9장 23~38 찬송310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앞두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았읍니다
적자는 아니지만 이런사정 저런사정으로 가게를 내어 놓으며 마무리를 잘해야 할텐데
하는 걱정도 있고 나가야 할돈도 마무리를 잘 해야 될텐데 하는 걱정도 있었읍니다
매월 12일 이면 카드를 막아야 하기에 생각하기 싫은 날자가 되어버렸읍니다.
그런 사정을 일일이 고하지 않았건만 하나님께서 지치가는 저를 보시기에
안타까우셨나 봅니다
딸의 도움으로 마지막 달을 잘 보낼수 있게 하십니다
(물론 사위가 가져온 돈입니다)
무시로 받는 하나님의 긍휼을 또 무시로 잊고 살면서
죄와 회개를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었읍니다.
내게 주신 가나안 땅의 은혜가 엄청나건만
정말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주께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 같은 집사님을 무시하며 조롱했읍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섰으나 하나님의 긍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오늘까지 붙잡아 주셨읍니다.
매일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으로 하루의 삶을 살아가며 적용하는
생활을 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하루를 살게 해 주시기를
기도 하며 소망해 봅니다.
내일은 딸의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감기가 걸리고 피곤한 몸이지만 늦게 하는 공부라
열심을 내는 딸이 기특하기도 하지만 세상의 공부지만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수 있는데 쓰임받는 공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끝없는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뜻을 잊지 않기를 소망하며
나는 감추어지고 하나님만 나타낼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