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5월 9일 월요일 ◈
◉ 예물을 보내는 야곱 ( 창세기 32:13-20 )
▷ 예물을 택함
13. 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내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14. 암염소가 이백이요 숫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숫양이 이십이요
15. 젖 나는 낙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 나귀가 열이라
▷ 에서에게 대답할 말
16.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의 종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거리를 두게 하라 하고
17.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
18.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19. 그 둘째와 셋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말하고
▷ 야곱의 두려움
20.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32장 13절에서 20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야곱이 형 에서의 복수가 두려워 예물을 보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도 자기 생각대로 행하는 야곱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을 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야곱의 자기 생각은..
◉ 첫째.. 인간적인 방법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오늘 13절에.. ampldquo 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새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32장이 시작되며 어떤 일이 있었나요..? 라반을 떠나 조상의 땅으로 향한 야곱은.. 형 에서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자신의 귀환을 미리 알리자.. 에서는 400명을 거느리고 야곱을 만나러 옵니다. 그런데 야곱은 형 에서가 자기와 처자들을 칠까~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어트게 해서든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자기 가족과 가축을 두 떼로 나누지요. 지난 1절에서.. ampldquo 길을 갈 때.. 하나님의 사자들을 만나고 자기 입으로 하나님의 군대라~ amprdquo 하며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음을 고백하고서도 두려움을 떨치지 못한 야곱입니다. ampldquo 형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 내시옵소서~ amprdquo 기도하면서도 자기 생각으로 에서에게 갖다 바칠 예물을 준비합니다. 인간의 방법을 택한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위기에 빠지면 ampldquo 나를 건져 내옵소서~ amprdquo 하고 기도부터 합니까..? 하나님께 기도하고도 내 생각으로 해결하려고 온갖 방법을 찾지는 않습니까..?
▶▶ 야곱의 자기 생각..
◉ 둘째는.. 그 끝에 돈이 있습니다.
14절 15절에 보니.. 예물의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염소와 양.. 낙타와 소.. 나귀가 무려 550마리에 새끼까지 합치면 580마리나 됩니다. 가축을 종류별로 암수로 준비해서 정성을 다했습니다. 암수로 준비해야 앞으로도 새끼를 낳을 거 아닙니까..? 야곱이 오랫동안 목자로써 쌓아온 전문지식을 가지고 에서가 좋아할 가축들로 골랐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난 5절에서.. 형 에서에게 귀한 소식을 알릴 때만해도 값비싼 낙타가 있다는 사실은 밝히지 않았던 야곱이잖아요. 그런데 오늘 예물 리스트에 젖 나는 낙타 30마리에 그 새끼까지 딱~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에서가 얼마나 좋아라~ 하겠습니까..? 16절에.. ampldquo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의 종에게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거리를 두게 하라~ amprdquo 한 것도 그렇습니다. 한꺼번에 덜렁~ 갖다 바치는 것보다 여러 떼로 나누어 바치면 형 에서가 그만큼 더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여러 떼로 나눈 데에는 나름대로 치밀한 속셈도 있습니다. 예물 행렬이 들어가는 도중에 형 에서가 공격하면 도망갈 시간을 가지려는 것이지요. 얼마나 에서가 무서우면 이렇게 했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우리도 말로는 다들.. ampldquo 아휴~ 뭘 예단은 해~ amprdquo 하지만 그래도 안 보내면 섭섭해 합니다. 예단이 많니~ 적니~ 하다가 파혼하는 집도 많습니다. 성격이 맞니~ 안 맞니~.. 궁합이 맞니~ 안 맞니~ 해도 결혼과 이혼의 끝에도 다~ 돈이 있습니다. 불신결혼의 배후도 결국 돈입니다. 돈 앞에서 믿음은 뒷전입니다. 인간관계가 어려울 때.. 기름 치는 것이 돈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돈이 먼접니까..? 믿음이 먼접니까..? 돈 때문에 믿음을 저버리고.. 돈 때문에 관계가 무너진 적은 없습니까..?
▶▶ 야곱의 자기 생각에는..
◉ 셋째.. 두려움이 있습니다.
17절 이후를 보니.. 예상 질문과 답까지 종들에게 준비시킵니다. 야곱의 지혜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18절에 자신을 주의 종이라~ 하고 형 에서를 자기 주라고 합니다. 자신이 에서의 종이요~ 형 에서가 자신의 주라는 것을 예물을 들고 가는 다섯 대의 종들에게 일일이 가르칩니다. 근데 여러분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형 에서와 경쟁하고 형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났던 야곱입니다. 그러다 결국~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집안의 장자권까지 챙겼던 야곱아닙니까..? 더구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 여호와여~ 고백하고 하나님을 주라고 부르던 야곱이잖아요. 그런 야곱이 이르케 머리를 조아리고 에서를 자기 주라고 하는 것이 진심인지..? 위기를 모면하려는 수작인지..? 우리는 참~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20절에.. ampldquo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하라~ 하니.. 이는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입니다. 야곱이 예물을 들고 가는 종들의 뒤에 있는 것도 그렇습니다. 예물을 받고도 형 에서가 자기를 받아주지 않고 복수하려고 달려오면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함입니다. ampldquo 혹시 나를 받아주리라~ amprdquo 하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모든 계획을 꾸몄지만 확신이 없습니다. 지난 28장 15절에서..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이 들었을 때 하나님은.. ampldquo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니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amprdquo 약속하셨는데.. 어느새 그 말씀도 새까맣게 다 잊어버렸습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지금 여러분의 두려움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두렵고 답답할 때..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합니까..? 끝까지 인간적인 대책만 세웁니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통과한 두려움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효자 아들이 될께요~ 하던 아들의 사고를 통해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게 되어서 아들이 정말 보석으로 여겨진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효자 아들 )
모태신앙인인 저는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지 않아 무늬만 신자로 살았어요. 그런데 몇 해 전 작은 아들이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다가 아파트 3층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어요. 하나님의 진노와 같은 사건을 경험한 이후.. 저희 부부는 비로소~ 날마다 큐티하며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그날그날을 살았어요. 하지만 아들이 지금껏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니.. 하나님이 원망됩니다. 그런데 오늘 16절 이후에 형 에서의 환심을 사려고 예물을 준비하면서도 여차하면 도망 갈 시간을 벌고 종들과 예물 뒤에 숨어 있는 야곱을 통해 인정 중독과 성품으로 힘든 감정을 삭이고 텔레비전 시청으로 문제를 회피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니 회개가 됩니다. 아들이 다치기 전에.. ampldquo 효자 아들이 될께요~ amprdquo 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아들의 사고를 통해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게 되니 아들이 정말 보석입니다. 이제는 어트게 해서든 위기를 모면하려고 형을 자기 주라 높이고 자신을 주의 종이라고 낮춘 야곱처럼 비굴한 모습이 아니라~ 진정한 주의 종으로 살아가기를 원해요.
▷ 저의 적용은.. 소그룹 모임에서 자녀 문제와 아들의 간병 문제를 나누고 지체들의 말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신방이 필요한 경우 아내와 상의하여 공동체에 요청하겠습니다. 입니다.
[ 우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렇죠.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우리 집사님처럼 감당하기 힘든 고난이 필수로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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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매사를 자기 생각으로 계획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믿음보다 돈이 우선이고.. 그 끝에 돈이 있습니다. 그러니 위기에 빠지면 하나님의 군대가 내 뒤에 딱~ 있어도 심히 두렵고 답답합니다. 그런데 ampldquo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amprdquo 하였지요. 우리가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온갖 아이디어를 짜내고 뇌물을 갖다 바쳐도 두려움의 문제는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답입니다. 이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주려고 야곱이 이르케 수고하고 있습니다.
기도드릴께요.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한다하면서도 형 에서의 복수가 두려워 자기 생각대로 행하는 야곱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과 되었다함이 없는 모습을 끊임없이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하여도 매사를 내 생각으로 계획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우리들을 참~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결혼도.. 자녀 양육도.. 믿음보다 돈이 우선이고 모든 계획의 끝에 돈이 있어요. 그러니 말씀이 있고.. 하나님의 군대가 내 뒤에 있어도 위기에 빠지면 심히 두렵고 답답한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고 위기에 빠진 지체들과 간병하는 가족들을 찾아가 위로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다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서 천국을 향해 갈 수 있도록 그 모든 길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비록 내 마음으로 내 인생길을 계획할지라도 모든 걸음을 주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를 살려주시고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