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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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11
신실한 사람은 약속을 잘 지킵니다.
작은 약속이라고 지키려고 애를 씁니다.
한 번한 약속은 반드시 지킵니다.
그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니 주는 의로우심이로소이다 (8)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땅과 씨에 대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자녀도 없고 땅도 없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이 아브라함 때에 다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 후손들에게 약속하신대로 지키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에서 포로로 있을 때에
언약대로 그들을 구출하시어 약속하신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바로의 반대를 꺽으시고 이스라엘을 건지셨습니다.
바로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추격할 때,
하나님께서는 홍해 바다를 여시고 이스라엘은 건지시고,
바로의 군대는 바다에 장사지내셨습니다.
광야는 죽음의 장소입니다.
더위와 추위가 사람들을 상하게 합니다.
먹을 것과 마실 물이 없어서 살 수 없는 땅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지키셨습니다.
하늘에서 양식을 내리시어 저희를 배부르게 하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시어 목마름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약대로 신실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저희와 우리 열조가 교만히 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 또 저희가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16-18)
하나님은 신실하게 언약을 지키셨지만,
이스라엘은 교만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애굽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악함으로 언약은 깨어졌습니다.
이제는 언약을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순전히 이스라엘의 잘못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들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언약은 휴지 조각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언약을 다시 세우시어 지켜나가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스라엘이 살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홀로 언약을 세워나가셨습니다.
내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잘 지켜서가 아닙니다.
내가 신실해서 문제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나를 붙들고 있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과 위기에서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약속을 살펴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돌보심을 세어봅니다.
그 신실하심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