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5월 5일 목요일 ◈
◉ 네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 ( 창세기 31:1-16 )
▷ 하나님의 인도하심
1. 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말미암아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 하는지라
2.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3.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
4. 야곱이 사람을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 떼가 있는 들로 불러다가
5.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6.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
7.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하셨으며
8. 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
9. 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가축을 빼앗아 내게 주셨느니라
10. 그 양 떼가 새끼 밸 때에 내가 꿈에 눈을 들어 보니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었더라
11.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를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이르시되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3.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 하나님 백성의 동의
14. 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산이 있으리요
15. 아버지가 우리를 팔고 우리의 돈을 다 먹어버렸으니 아버지가 우리를 외국인처럼 여기는 것이 아닌가
16.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취하여 가신 재물은 우리와 우리 자식의 것이니 이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을 다 준행하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31장 1절에서 1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생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데.. 니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어트게 가야할지..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조상의 땅은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계신 곳이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야곱의 인생을 보아도 그렇고.. 지발로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기란 정말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은 야곱과 우리를 어트게 조상의 땅으로 인도해 가실까요..?
◉ 첫째.. 고난의 환경을 주십니다.
1절에.. ampldquo 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말미암아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 하는지라.. amprdquo 고 합니다. 라반의 아들들이 이상한 루머를 퍼뜨립니다. 내가 부자가 되고 무엇인가 잘 될 때는 비난을 받습니다. 사탄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14년 동안 열심히 일해 주며 돈을 벌어줄 때는 입이 찢어지던 라반의 안색도 전과 같지 않습니다. 사실 지난 30장 25절에서.. ampldquo 요셉을 낳고는 라반을 떠나 내 고향 나의 땅으로 가기를 원했던 야곱입니다. 하지만 라반이 품삯 어쩌구~ 저쩌구~ 하는 바람에 6년을 못 떠났습니다. 이제는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더구나 고향으로 가봐야 자기를 죽이려는 형이 있고.. 자기가 속여먹은 아버지가 있지 않습니까..? 너무나 편안해서 이제는 떠나기가 싫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런 야곱을 조상의 땅으로 보내셔야 하기에.. 라반의 아들들에게 모략당하고 라반에게 눈치도 받게 하십니다. 환경에 장사가 없습니다. 돈이 없으면 도박도 못하고 바람도 못 피웁니다. 내가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달리 피할 길 없게 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이대로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고난이야말로 말씀이 들리게 하는 최적의 환경입니다. 그러므로 드디어 야곱의 귀에 하나님 음성이 들립니다. 3절에.. amprdquo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니 조상의 땅.. 니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ampldquo 고 합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좋아도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은 조상의 땅.. 하늘나라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고난이야말로 조상의 땅으로 가게 하시는 amprdquo 성령의 준비 ampldquo 에요.
▶ 적용질문입니다.
◎ 지금 너무나 편안하고 안락해서 떠나기가 너무 싫은 곳은 어디 입니까..? 내가 떠나지 못함으로 억울하게 모략을 당하고 눈치 받는 고난은 무엇입니까..?
▶▶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려면..
◉ 둘째.. 가족을 설득해야 합니다.
4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야곱이 사람을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 떼가 있는 들로 불러냅니다. 그런데 왜~ 성경은.. 라헬을 레아보다 앞 서 기록하고 있을까요..? 야곱은 죽어도 라헬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순서는 레아와 유다인데.. 야곱은 라헬과 요셉을 끝까지 못 내려놓습니다. 게다가 야곱으로써는 사랑하는 라헬만 살짝~ 불러내서 레아 몰래 야반도주라도 하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레아와 라헬도 그렇지요. 피차 자기만 데려가기를 바라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어느새 야곱의 가족은 예쁘든지.. 밉든지.. 함께 살고~ 함께 죽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피차 책임만 남았어요. 인격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역할에 복종합니다. 그리고 야곱은 6절에.. amprdquo 그대들도 알거니와~ ampldquo 하며 설득을 시작합니다. 20년 동안이나 한결같이 라반에게 속임 당하면서도 자기 자리를 잘 지킨 야곱을 지켜본 레아와 라헬입니다. 야곱의 수고를 모를 리 없습니다. 우리도 이렇듯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려면.. amprdquo 그대들도 알거니와~ ampldquo 의 행위가 따라야 합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내가 끝까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집안에서.. 직장에서.. ampldquo 그들도 알거니와~ amprdquo 하며.. 자신 있게 예수 믿는 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까..?
▶▶ 조상의 땅은..
◉ 셋째.. 벧엘의 하나님이 돌아가게 하십니다.
야곱은 7절 이후부터 주도면밀하게 부인들을 설득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야곱이 설득을 잘해도 그렇습니다. 13절에.. ampldquo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니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니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 한 절 말씀으로 모든 상황이 정리 됩니다. 그른데 야곱이 어떤 서원을 했나요..? 지난 28장에서 ampldquo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ampldquo 했잖아요. 그런데 먹고 살만하니.. 그 서원을 잊고 십일조는커녕 아버지 집으로 돌아갈 생각조차 안한 야곱이에요. 그르니 라반을 통해 고난을 주시고 이제 그 서원을 지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어떤 서원을 하였습니까..? 그러고도 여태 지키지 못한 서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지키라하심으로 지키게 된 서원이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좋은 평가를 받으려고 팀원을 닦달하다가 최종 평가자는 직장 상사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이기적인 유전자 )
저는 상사의 지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늘 팀원을 닦달했어요. 그러니 팀원들과 갈등이 심해질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지체들의 권면을 들으면서 저의 이기심과 인정중독이 깨달아지니 저로 인해 힘들어하는 팀원들의 마음이 조금씩 체휼되었어요. 그래서 이후에는 한 팀원이 팀 이동을 요청할 때.. ampldquo 지금까지 나 같은 상사 만나 고생했다~ amprdquo 하며.. 사과하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그의 동료 평가서에 저에 대한 악담을 열 줄 이상 써놓고 떠났어요. 그럼에도 저는 팀원에게 인정받지 못한 섭섭함보다 윗사람이 나를 어뜨케 생각할까가 더 걱정되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저의 상사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었답니다. 오늘 12절에 하나님이 야곱에게.. ampldquo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amprdquo 하시는 말씀을 보는데 저의 평가자는 직장의 상사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절감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이기적인 저이지만..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체휼해주는 지체들과 함께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기를 원해요.
▷ 저의 적용은.. 부하 직원에게 업무를 지시하기 전에 칭찬할 점 한 가지를 찾아 격려하겠습니다. 저의 이기적인 모습을 돌아보며 친구들과 약속을 잡기 전에 아내와 먼저 상의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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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4절 이후를 보니.. 라헬과 레아도 결국 한마음이 되어서 야곱의 뜻을 따르기를 작정합니다. 아무리 치고받아도 맨 마지막에는 믿는 사람들끼리 한편이 됩니다. 그러면서 ampldquo 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산이 있으리요~ 아버지가 우리를 팔고 우리의 돈을 다~ 먹어버렸으니.. 아버지가 우리를 외국인처럼 여기는 것이 아닌가..? amprdquo 하고 아버지 라반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라반이 너무나 탐욕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더 이상 딸들도 아버지에 대한 미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아무리 재산이 많고 내게 잘해주어도 그렇습니다. 믿음 없는 부모로부터 무슨 분깃을 기대하겠습니까..? 나를 예수 믿게 해 준 부모가 최곱니다~! 믿음이 최고의 분깃이에요~! 그러므로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려면 지금의 고난을 잘 통과해야 합니다. 가족을 설득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벧엘의 하나님이 돌아가게 하십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조상의 땅을 향해 한 발을 내 디디시기 바랍니다. 교회로~ 목장으로~ 양육 받는 자리로~ 한 발을 내 딛는 것이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ampldquo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니 출생지로 돌아가라~! amprdquo 하시는 말씀에 반응하시므로 이제 하나님이 이루신 일을 다 준행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벧엘의 하나님 아버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조상의 땅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려면 지금의 고난을 잘 통과하고 가족도 잘 설득하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벧엘의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는데 날마다 집안에서.. ampldquo 니가 나를 팔았다~ 내 돈을 다 먹어버렸다~! 나를 차별한다~! amprdquo 하며.. 분깃 타령.. 유산 타령을 합니다. 예수를 믿어도 믿기 전과 같지 아니한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비록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 주시옵소서~!! 비록 벧엘의 하나님 앞에서 떼 부리며 조건부 서원을 하였어도 불쌍히 여기시고 그 서원을 지킬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이 어린이 날입니다. 점이 있든 검든.. 아롱진 것이 있든지.. 영으로나 육으로나 내게 맡기신 아이들을 내 삯으로 받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신 구원의 일.. 영적 대물림을 다 준행함으로 우리의 모든 자녀에게 예수를 믿게 하는 최고의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