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외삼촌이 아신다amprsquo고 말할 만큼 나는 성실하고 진실하게 섬기고 있는가? 나의 라반에게 인정받고 있는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으므로 세상이 예상하지 못한 것을 내 품삯으로 구하고 있는가?
나를 속인 라반이 또다시 나를 속인 일이 있는가? 나의 믿음은 온전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주께 붙어있는 나를 주님이 매우 번창하게 해주신 일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갱년기가 오기 전에는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외삼촌이 아신다amprsquo고 말할 만큼 저는 가정과 교회, 직장에서 열심으로 섬겨서 저의 라반인 가족과 직장과 교회에서 조금은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갱년기를 지나며 오십견과 폐경을 겪으며 몸이 컨트롤이 안되니 지난날의 50% 미만의 에너지로 살고 있고, 인정은 별로 못 받고 있습니다.
육신의 힘은 많이 빠졌지만 영적으로는 타원형 사다리로 계속 성장해 가고 있어 감사가 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으므로 세상이 예상하지 못한 구원을 제 품삯으로 구했는데, 라반 같던 남편이 말씀과 예배와 공동체를 사모하고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진정한 품삯을 주셨습니다.
큰딸도 불신교제를 끊고 예배와 목장에 잘 매여 가는 은혜의 품삯도 주셨습니다.
라반같은 남편은 셀 수 없이 저를 속인 일이 많았습니다. 저의 믿음은 온전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주께 붙어있는 저를 주님이 매우 번창하게 해주신 일은 남편을 공동체를 통하여 양육하고 훈련하셔서 목자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적용하기:
제 힘으로 번창하려고 열심을 냈던 것을 회개합니다.
제게 맡겨진 힘든 지체가 저에게 진정한 품삯인 줄 알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섬기고, 훈련도 잘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