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듣고 3시간 자복하고 - 느9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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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11
1.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에스라는 성회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율법책을 낭독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식하며 자신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이유중의 하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함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깨끗한 사람을 축복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에게만 하나님을 보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 나가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죄가 없어야지만 온전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의 삶에 죄와 문제가 어떤 것인가를 발견하여서
고쳐 나가 버리게 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식하며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또한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므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도록 노력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요사이 지은 죄들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조상들 때 부터 지은 죄들을 자복하기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낮 사분지 일인 3시간은 율법 책을 낭독하고 3시간은 죄를 자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창세기 1장에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집트에서 구출하여 주신
것들과 포로에서 구출하여 주시고 성전을 건축하게 해 주신 모든 하나님의 역사를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 하나님께서 저의 한 평생 가운데 역사하셨던 일들을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날 때 부터 어린 유년기 시절의 배고팠던 시절이 생각이 나고
청년기때 방황하였던 일들과 이민을 오게 되었고 이곳에서 약 10 년간 허랑방탕한 삶을
살았는데 16 년전에 하나님께서 새벽에 교회로 불러 주셔서 성령을 선물로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셔서 현재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과거에 지은 죄들이 너무나 많아서 짧은 시간에 회개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큰 것들만 회개하게 되었고 회개를 자꾸 할려고 하는데 입에서 감사가 자꾸 나오게 되어서
회개도 올바르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까지도 올바르게 돌아서지 못하고 있는 일들이 있기에 온전한 축복을 받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을 듣고 자복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축복을 받는 비결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루 3시간씩을 말씀을 듣고 3시간을 자복을 하는 인생이라면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지게
되고 그러한 마음 가운데에 하나님의 평강과 생명이 거하게 될 것입니다
하루의 삶 가운데 3시간 이상을 탐심을 가지는 우상숭배를 하면서 살아가고 3시간씩
교만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복하고 회개를 하는 것만이 죄를 이길 수가 있다는 원리를
알고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뉘우침은 회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 잘못하고 있는 습관에서 돌아서고 끓어 버리는 것이
회개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뉘우치기만 하면서 평생을 살아간다면
아무런 축복이 임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목장모임에 나가게 되면 나눔 가운데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고
배운 것들을 본받아서 그대로 실천을 해 나가기에 가정에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들 중에 거의 대부분은 내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회개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관대하게 대할려고 하는 마음이 있으며
상대방에게는 조그만 잘못이 보이더라도 몹쓸 사람처럼 대할려고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세 시간을 말씀 앞에 서게 되면 자신의 잘못들이 보이게 되며
찔림을 받게 되며 불완전한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되고 자복하고 회개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말씀을 멀리 떠나 있는 삶에는 구제 불능이라는 수식어만 따라 다니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회개가 없는 삶에도 구제 불능의 상태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나의 관절과 골수 깊은 곳에 있는 죄악들을 도려낼 수가
있는 능력의 검이 될 것이며 회개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축복이 다시 임하게
되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나쁜 것들을 도려내게 되면 건강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되며
순간 순간 죄를 자복하면서 아버지의 용서를 받아 누리는 축복이 임하도록 해 달라고
기도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