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5월 3일 화요일 ◈
◉ 생각하시고 소원을 들으시는 하나님 ( 창세기 30:1-24 )
▷ 시녀들을 통해 경쟁하는 라헬과 레아
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2. 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3. 라헬이 이르되 내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
4. 그의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5. 빌하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은지라
6. 라헬이 이르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호소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7.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8. 라헬이 이르되 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9.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
10.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으매
11. 레아가 이르되 복되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12.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13. 레아가 이르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 레아의 소원을 들으신 하나님
14.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
16.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17.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18.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19.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20. 레아가 이르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21. 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 라헬을 생각하신 하나님
22.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2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24.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30장 1절에서 24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생각하시고 소원을 들으시는 하나님의 후한 선물을 받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후한 선물을 받으려면..
◉ 첫째..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amprdquo 합니다. 레아는 여호와께 기도하고 찬송하며 아들을 낳았는데.. 라헬은 기도도 하지 않고 생떼만 부립니다. 남편 사랑을 잔뜩~ 받는 아.. 여자들이 대부분 라헬 같기가 쉽지요. 뭔가 하나라도 부족하면 온몸으로 시기를 해요. 그렇다면 야곱은 어떻습니까..? 2절에.. ampldquo 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amprdquo 합니다. ampldquo 하나님을 그르신거지.. 내가 그랬냐..?! amprdquo 하는 거에요. 잘하면 내 탓.. 못하면 하나님 탓을 하죠. 라헬은 시기하고 야곱은 성질내고 세상 부부 모습을 고대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3절 이후를 보니.. 라헬이 자식을 얻으려고 결국 자기 여종 빌하를 야곱에게 아내로 줍니다. 라헬의 시기심이 야곱으로 하여금 첩을 취하는 죄를 짓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6절에.. ampldquo 라헬이 이르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호소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을 단이라~ amprdquo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호소를 들으셨다고 하지만.. 자기가 그르케 기도한 것이지~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가 아니에요. 그런데도 라헬은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자화자찬 합니다. 그리고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둘째 아들을 낳으매~ 라헬은.. ampldquo 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 하고 그의 이름을 답달리 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 둘째 이름을 부를 때마다.. ampldquo 내가 언니하고 경쟁해서 이겼어~! amprdquo 하며 영원히 기념하고 싶을까요..?
▶▶ 후한 선물을 받으려면..
◉ 둘째.. 그 어떤 상황에서도 기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9절에 보니.. 레아도 수상합니다.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합니다. 라헬이 염장을 지르니~ ampldquo 나라고 못하냐~~! 나한테도 시녀 실바가 있다~!! amprdquo 한 것입니다. 레아라도 끝까지 믿음을 잘 지킬 줄 알았지만.. 인간이 이르케 연약해요. 그럼에도 레아는 시녀 실바가 아들을 낳자.. ampldquo 복 되도다~ amprdquo 하고 그의 이름을 ampldquo 갓 amprdquo 이라 합니다. 또~ 실바가 낳은 둘째 아들은.. ampldquo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amprdquo 합니다. 라헬은 ampldquo 억울하다~ 경쟁에서 이겼도다~ amprdquo 했는데.. 그래도 레아는 ampldquo 복 되도다~ 기쁘도다~ amprdquo 합니다. 이 구약성경에서 이름은 그 의미를 나타낼 때 아주 많다고 했잖아요. 자신이 유혹에 넘어간 것을 뒤늦게라고 깨닫고 ampldquo 하나님.. 천부여~ 의지 없어서.. amprdquo 하고 레아가 손들고 나온 거에요. 이런 레아처럼 무너진 상황 가운데에서도 ampldquo 기쁘도다~ 복 되도다~ amprdquo 하며 자기의 형편없음을 보는 자가 기쁜 자의 비결인 줄을 믿습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은 지금 무엇이 부러워서 시기하고 질투합니까..? 조카들이 공부 잘하고 잘 나가서 시기합니까..? 가진 것이 없어도 날마다.. ampldquo 기쁘도다~ 복 되도다~ amprdquo 하고 있습니까..?
▶▶ 후한 선물을 받으려면..
◉ 셋째.. 열등감과 집착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14절에.. ampldquo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amprdquo 고 합니다. 지금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입니까..? 합환채는 오렌지 색 열매 같은 것인데.. 그 당시 최음제.. 임신 촉진제로 쓰였다고 하네요. 이 세상에서 힘든 레아는 영적 어미가 되니.. 영적 아들의 효도를 받습니다. 그런데 라헬은 자꾸 인간적인 생각을 해요. ampldquo 언니가 합환채 때문에 아들을 척~ 척~ 낳는 건 아닐까..? amprdquo 하면서 합환채를 요구해요. 그러다 결국~ ampldquo 그러면 언니가~ 내 남편이랑 하룻밤 자~~ 대신 합환채를 나에게 팔아~ amprdquo 라고 딜을 합니다. 라헬이 남편 아곱을 꽉~ 쥐고 있지만.. 언니에 대한 근본적인 열등감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남편의 사랑이 아들에 대한 갈망을 상쇄하지 못합니다. 반면에 레아는 어떻습니까..? 합환채를 동생 라헬에게 주는 대신에 야곱과 동침하는 기회를 얻습니다. 그러므로 17절에.. ampldquo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 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amprdquo 고 해요. 그 이름도.. ampldquo 하나님이 보상해 주셨다~ amprdquo 라는 뜻으로 ampldquo 잇사갈 amprdquo 이라 합니다. 레아에 대한 축복은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다시 임신하여 여섯 째 아들을 낳고.. ampldquo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와 나와 함께 살리라~ amprdquo 하며.. 그 이름을 ampldquo 스불론 amprdquo 이라 합니다. 21절에 보니.. ampldquo 그 후에도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디나는.. ampldquo 심판 amprdquo 이란 뜻이에요. 레아에게는 딸이 더 있었지만.. 디나 이름만 성경에 올라간 것은 그만큼 디나가 고난의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강간을 당하게 되잖아요. 고난의 주인공인 딸만 이름이 언급이 되고 있어요. 죽을 것 같은 환경이 성령의 준비가 맞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욕심 채우느라~ 그토록 열심히 구하고 있는 합환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내 소원을 들으심으로 내게 주신 후한 선물은 무엇이고.. 그 후한 선물을 받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열등감과 집착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문제 많은 딸들이 후한 선물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나의 가족 우상 )
저는 예수만 잘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기복신앙과 내 열심으로 온 가족을 힘들게 하였어요. 주일이면 아침부터 어린 세 자녀를 교회를 데리고 가서 갖은 봉사를 하다가 저녁 예배까지 드리고 집에 왔어요. 그러고도 밤늦게 지쳐 힘들어하는 아내와 자녀들을 데리고 가정예배를 또~ 드렸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딸이 친구들과 메신저로 욕설을 주고받는 문자를 보게 되었어요. 충격 받은 저는 큰 딸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고 큰 딸은 이 사건으로 불안이 높아져 손발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생겼어요. 작은 딸은 집을 나가거나~ 교회 수련회에서 담배를 피우다 걸리는 등..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했어요. 저는.. ampldquo 너희가 영적으로 잘 자라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amprdquo 하며.. 내 억울함만 토로했지요. 그러다 ampldquo 이제라도 자기 죄를 보고 편안 아빠가 되라~! amprdquo 는 지체들의 권면에 따라 큰 딸에게 눈물로 사과하자~ 딸도 저에 대한 경계와 불안의 빗장을 풀었어요. 오늘 20절에.. ampldquo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amprdquo 고백한 레아처럼 저를 위해 수고한 딸이 후한 선물임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아내와 자녀들에게 숨 막히게 한 것을 사과하겠습니다. 자녀들에게 화가 나려고 할 때.. 잔소리하지 않고 자리를 피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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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2절 이후를 보면.. ampldquo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amprdquo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드디어~ 라헬에게 아들을 허락하십니다. 그러자 라헬도 ampldquo 하나님이 부끄러움을 다 씻으셨다~amprdquo 고 고백합니다. 자신의 수치를 인정한 것이지요. 그런데 24절에.. ampldquo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네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간절히 기다리다가 낳은 아들이 그 이름도 유명한 요셉이잖아요. 지금으로 말하면 하바드 대학 출신에 국무총리 아들이라니.. 완전히~ 홈런 날렸죠~. 하지만.. ampldquo 다른 아들을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amprdquo 이게~ 라헬의 고백이에요. 감사가 없어요~. ampldquo 후한 선물.. amprdquo 스불론은~ 레아의 자녀에게서 나왔죠. 참~ 아이러니 합니다. 여러분은 앉으나 서나~ 야곱의 사랑받는 아내 라헬이 되고 싶고.. 요셉 같은 자녀를 얻고 싶으셨겠지만은 후한 선물은 이제 남편 사랑 못 받고.. 자녀들도 참~ 많이 속을 쎅였어요. 레아는~.. 그런데 결국~ 후한 선물.. 예수님의 직계 조상은 레아의 후손에게서 나오는 거에요. 너무 놀랍지 않으십니까..? 이르케 해석할 때 우리의 인생이 해결이 되는 거에요.
고난이 축복이다~!!
기도할께요.
날마다 우리를 생각하시고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레아가 비록~ 남편 야곱의 사랑은 받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후한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보게 해 주셨어요. 하나님의 후한 선물.. 영적인 자녀를 얻으려면..?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를 하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기쁜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열등감과 집착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날마다 시기하고 ampldquo 요셉 같은 자녀를 주지 않으시면 내가 죽겠노라~! amprdquo 합니다. 남의 자식 잘되면 열등감으로 함환채를 구하고 싶고.. 얻어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주님~ 정말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 시간 어제에 이어서 또다시 불임의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인구 절벽의 위기에 있는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무자한 가정에 태를 열어 주시옵시고.. 영적 자녀가 없는 가정에도 영적인 태를 열어주셔서 영적 자녀가 없는 부끄러움을 씻어 주시옵소서~!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 는 구속사의 진리를 깨달아서 아무리 문제 많은 자식이라도 가장 후한 선물임을 알아가는 믿음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약속의 자녀들을 믿음의 계보에 찬란히 올려놓는 레아가 되고.. 야곱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소원을 들어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