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5월 2일 월요일 ◈
◉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 창세기 29:21-35 )
▷ 레아와의 결혼
21.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 기한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내가 그에게 들어가겠나이다
22. 라반이 그 곳 사람을 다 모아 잔치하고
23. 저녁에 그의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
24. 라반이 또 그의 여종 실바를 그의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25.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
▷ 라헬과의 결혼
26. 라반이 이르되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
27.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또 나를 칠 년 동안 섬길지니라
28.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칠 일을 채우매 라반이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고
29. 라반이 또 그의 여종 빌하를 그의 딸 라헬에게 주어 시녀가 되게 하매
30.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여 다시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더라
▷ 레아의 출산과 믿음
31.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32.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33.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34.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35.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29장 21절에서 3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를 찬송하며 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지난 27장에서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와 함께 눈이 어두운 아버지 이삭을 속이고 형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죠. 그러다 에서의 죽이려는 위협에 야반도주하다시피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을 가지요. 이 때 이삭은 아들 야곱에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고 당부해요. 그런데 라반을 만나고 보니.. 라반에게 두 딸이 있는 거에요. 바로 시력이 약한 레아와 곱고 아리다운 외모의 라헬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누구를 더 사랑하겠습니까..? 야곱의 선택은 당연히 라헬이죠. 하지만 우리가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여호와를 찬송하는 사람은 야곱으로부터 사랑받는 라헬이 아니라~ 오히려 미움 받은 레아에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정말 알 수가 없어요. 여호와를 찬송하는 인생의 비밀을 볼게요.
▶▶ 여호와를 찬송하려면..
◉ 첫째.. 내가 가해자요~ 속인 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21절에.. ampldquo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 기한이 찾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내가 그에게 들어가겠나이다~ amprdquo 라고 합니다. 그런데 라반은 왜~ 라엘이 아니고..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갔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나님도 좋아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25절에.. ampldquo 야곱에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 amprdquo 하며 외삼촌을 세 번이나 부르짖으며 항의합니다. 그른데 여러분 요즘 같이 엘이디 형광등 불빛아래는 아니더라도 어트게 첫날밤을 치르면서 자기 부인이 레아인지.. 라헬인지.. 구분을 못합니까..? 더구나 7년을 사모했는데 라헬을 못 알아봤다는 게 말이 되나요..? 하지만 야곱이 염소 털로 위장해서 아버지 이삭을 속인 것처럼 레아가 그르지 않았겠습니까..? 라엘의 옷으로 갈아입고 목소리까지 라헬처럼 꾸며서.. ampldquo 오빠~~ amprdquo 했겠지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으니.. 속임수의 달인 야곱이 두 눈 빤히 뜨고 속아 넘어간 거에요. 그른데 우리는 내가 피해 입힌 것은.. ampldquo 그럴 수도 있지.. amprdquo 하면서.. 내가 입은 피해는 티끌까지도 다~ 셉니다. 야곱처럼 내가 속인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ampldquo 남편이 나를 속였다~ 아내가 나를 속였다~ 나는 피해자다~! amprdquo 하며 이혼을 부르짖습니다. 하지만 내가 속고 피해를 입어도 속이고 가해한 사람을 원망할게 아닙니다. 속아 넘어간 내 욕심을 보고 내가 가해한 것이 무엇인지 돌이켜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의 실마리가 풀립니다. 해석이 되고 해결이 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가 속은 것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분하고 억울합니까..? 내 욕심과 집착이 인정이 되고 회개함으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까..?
▶▶ 여호와를 찬송하려면..
◉ 둘째.. 정욕과 집착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른데 26절 7절에 보니.. 라반은 더 큰소리를 칩니다. ampldquo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 이를 위하여 칠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가 주리니~ 니가 또 나를 칠 년 동안 섬길지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리고 야곱은 라반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칠일을 채우고 라헬을 둘째 아내로 얻습니다. 안목의 정욕과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더구나 그 칠 일을 기다리면서 야곱이 하나님께 물었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속임을 당해도 하나님의 원하는 일부일처제대로 레아에서 끝나야 하는데.. 자기 정욕대로 라헬을 얻습니다. 아무리 야곱이 예수님의 조상이어도 레아가 딱~ 싫은 마음이 있어요. 아브라함도 사라를 뒷방에 두고 후처 그두라 집을 발이 닳도록 드나들어서 아들을 여섯이나 나았어요. 그러나 그 아들 중 아무도 약속의 자손이 되지 못했어요. 아브라함이 말년이 되어서야 사라의 이.. 본심을 알고 약속의 땅에 매장지를 샀듯이.. 우리는 이르케 마지막이 되어서야 알게 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부활의 땅에 가서 만날 사람을 이 세상에서 알아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여호와를 찬송하려면..
◉ 셋째.. 영적후사를 낳는 일을 게을리 말아야 합니다.
31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했다는 말을 원어 성경으로 보면.. ampldquo 싫어하고 가증히 여기다~ amprdquo 라는 뜻으로 야곱으로부터 줄곧~ 미움을 받았다는 것이죠. 야곱이 레아 때문에 칠년을 더 라반에게 붙들려 일해야 했으니.. 얼~~마나 진저리가 나고.. 레아가 꼴 보기 싫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레아의 태를 여심으로 아들을 낳게 하십니다. 야곱이 그토록 사랑하는 라헬에게는 자녀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참 공평하지 않습니까..? 무시당하고 미움을 당하니까~ 먼저 영적 상속자를 낳는 거에요. 그러나 이보다 더 큰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전도하고 예수 생명 낳고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으면 세상에서 사랑받는 그 누구보다 위대한 것입니다.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정욕과 집착은 무엇입니까..? 배우자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신세한탄만 하고 있습니까..? 그럼에도 전도에 사람 살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라헬 같은 여자 친구를 만난 아들의 불신 교제를 신결혼으로 잘 인도해서 여호와를 찬송하며 살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나 아헬이야~ )
어느 날 아들이 저에게 전화를 했어요. ampldquo 엄마~ 나 여자 친구 생겼어.. 교회는 안 다녀~ 나도 믿음 없으니.. 이제 부턴 교회 안 다니려고.. amprdquo 저는 갑자기 다리가 풀리고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어요. 일찍이 큰 아들은 병으로 둘째 아들은 교통사고로 천국에 보냈기에~ 하나 남은 이 아들 만큼은 믿음 안에서 잘 키워보고 싶었는데.. 이런 사건이 주어진 것이에요. 저는 결혼하려면 둘 다 교회와서 세례와 양육을 받으라고 했지만.. 아들은 강하게 거부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아들과 여자 친구는 세례를 받았어요. 제가 전략을 잘 짜서가 아니라~ 저의 괴로움을 돌보시고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신 은혜입니다. 아들이 신결혼하므로 오늘 35절에 레아처럼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며 살아가기를 원해요.
▷ 저의 적용은.. 아들이 신결혼하도록 교회 소그룹 모임에 기도제목을 나누겠습니다. 자녀의 결혼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에게 저의 간증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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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찬송하려면.. 내가 가해자요~ 속인 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정욕과 집착을 내려놓고 영적 후사를 낳는 일을 게을리 말아야 합니다. 오늘 레아가 낳은 첫 아들 르우벤은.. ampldquo 보라~ 아들이로다~! amprdquo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녀의 괴로움을 돌보아주신 기쁨의 이름이요.~. ampldquo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amprdquo 하는 희망의 아들입니다. 레아에 대한 축복은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33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amprdquo 하고 둘째 시므온을 낳고.. 34절에.. ampldquo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amprdquo 하고 셋째 레위를 낳습니다. 점점~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레아의 고백입니다. 그래서 드디어 넷째 아들로 홈런을 칩니다. 35절에.. ampldquo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해도 아들을 낳고~ 낳고~ 또.. 낳으니까~ 다시 말하자면 계속 전도하며 영적 자녀를 낳으니까~ 예수님의 직계 조상이 레아에게서 탄생을 했어요. 그런데 이 넷째 아들 유다도 나중에 콩가루 같은 환경을 거쳐서 시아버지가 되어 며느리 다말과 동침을 해서 예수님의 조상이 됩니다. 이 땅에서 거저 되는 것은 없어요. 세상만사가 다 술술~ 풀리면 무슨 감사와 찬양을 하겠습니까..? 괴롭고 미움 받고 안 되고~ 안 되는 사건을 통과해야 진정한 찬송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괴로움을 돌보아 주시고 여호와를 찬양하며 살아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정 여호와를 찬송하며 살아가려면.. 내가 가해자요~ 속인 자임을 알라고 하십니다. 정욕과 집착을 내려놓고 영적 후사를 낳는 일을 게을리 말라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내 죄와 부족함은 보지 못하고 남편 사랑.. 아내 사랑에 목말라하고 자식 사랑에 집착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바라옵기는.. 아직 배필을 찾지 못한 청년들에게는 믿음의 배우자를 허락해 주시고 불임의 가정에는 태를 열어주시옵소서~! 주님 이 나라가 인구절벽의 위기에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출산하는데 무엇보다 제도적으로 어려움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이제 곧~ 출범하는 새 정부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속히 해결되기 원합니다. 모든 가정의 괴로움도 돌보아주시고 슬픈 자의 위로가 되어 주시옵소서~! 한 평생 여호와를 찬송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