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교회 공동체 안에서 내가 겸손하게 받아들여 섬겨야 할 지체는 누구인가?
사람을 분별하는 나의 기준은 경험인가, 말씀인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관계가 틀어지고 서먹해진 친구가 있는가?
묵상하기:
교회 공동체 안에서 제가 겸손하게 받아들여 섬겨야 할 지체는 목장식구들 중에
처음 믿는 지체이거나 큰 고난 가운데 있는 지체들입니다.
사람을 분별하는 저의 기준은 경험일 때도 있고, 들은 말씀이 생각나면 말씀이 우선이 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관계가 틀어지고 서먹해진 친구는 아직 없습니다.
우리들 공동체가 좋은 것은 목장에서 관계가 틀어지거나 하면 그 목장에서 다른 목장으로 바뀌기 전에 적용으로 서로 화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목장에서 삶의 밑바닥을 내어놓고 나눈 식구들이기에 목장이 바뀌어도 오랜만에 만나면 서먹하기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삶이 궁금해지고
더 반가운 우리들 공동체입니다. 요한이 가이오에게 14절에 속히 보기를 바라고, 대면하여 말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저도 코로나 이후 처음 대면하는 목장 식구들을 속히 보고 대면하여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코로나 때 교회 처음 등록하신 집사님이 강원도 정선에서 처음 교회 오시는데
예배에 은혜받고 목장에서 직접 만나고 교제를 나누는 것이 큰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코로나로 2년 넘게 비대면 온라인 부부목장 예배를 드렸는데. 내일 처음으로 주일부부목장이 대면예배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지체들과 약속 장소에서 잘 만나도록 신경쓰고 데메드리오처럼 겸손하게 잘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