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4월 29일 금요일 ◈
◉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 요한삼서 1:1-8 )
▷ 사랑하는 자여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심히 기쁜 일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 신실한 일
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6.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7.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8. 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삼서 1장 1절에서 8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사랑받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참으로 사랑받는 자가 되려면..
◉ 첫째.. 내 영혼이 잘되어야 합니다.
오늘 2절에.. ampldquo 사랑하는 자여~ 니 영혼이 잘됨 같이 니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 말씀을 보면 이 편지의 수신자인 가이오는 영혼이 잘된 자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영혼이 잘된 것처럼 범사에 잘되고 강건했던 것 같습니다. 육체와 영혼은 서로 분리될 수 없습니다. 영혼이 무너지면 육체가 온전할 리 없고 육체가 무너지면 영혼도 무너지게 됩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이서를 통해 줄곧~ 주창한 것이 무엇입니까..? 영과 육의 분리를 말하는 이원론적 영지주의 이단을 주의하라고 하였잖아요. 영혼도 육체도 이원론이 아니라 일원론입니다. 똑같이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어느 하나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그 어떤 고난을 당해도 그래요. 몸이 아프다고 자꾸 드러눕다 보면 마음만 약해질 뿐이죠. ampldquo 일어나 걸으라~ amprdquo 하시는 말씀을 듣고 날마다 일어나야 합니다. 영혼이 잘되어 있으면 육이 무너질 리 없습니다. 들은 말씀이 기억나고 내 죄가 보이면 그 어떤 고난도 해석되고 해결됩니다. 고난이 축복이 됩니다.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이 이 사람한테는 자녀고난이.. 이 사람한테는 돈 고난.. 배우자 고난.. 질병의 고난이 필요해하며 저마다 알맞게 고난을 주시기도 하는 것이 ampldquo 성령의 준비 amprdquo 예요. 누구든지 육이 무너지지 않으면 영이 세워질 수가 없는 것이 인간이 죄인이라고 그르죠.
▶ 적용질문이에요.
◎ 내 인생에 육이 무너짐으로 영이 세워지게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몇 프로가 무너지고 몇 프로가 세워졌어요..? 말씀으로 고난이 해석되고 해결되어서 이제는 범사에 잘되고 있습니까..?
▶▶ 참으로 사랑받는 자가 되려면..
◉ 둘째.. 날마다 큐티하며 진리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3절에.. ampldquo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내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amprdquo 합니다. 우리도 그르치 않습니까..? 내 자녀가 바른 길로 가는 걸 싫어하는 부모가 어딨습니까..? 하물며 복음으로 가르친 형제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고 하니 영적 부모인 사도 요한의 마음에 이 보다 더한 기쁨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두말할 필요도 없이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것입니다. 내 생각.. 내 욕심..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구하고~ 순종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해도.. ampldquo 내 원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원대로 하옵소서~! amprdquo 가 되야 합니다. 헌신하고 헌금을 해도 그렇지요. 주님이 무엇인가를 대접하려고 분주했던 마르다보다 주님 발 앞에 앉아 말씀을 듣던 마리아를 더 칭찬하셨습니다.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많이 넣은 부자들보다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은 과부를 더욱 칭찬하셨어요. 진리를 행하는 것이란 이런 것이에요. 그저 눈에 보이는 행함이 전부가 아닙니다. 마음과 정성이 중요합니다. 구원을 위해 나를 부인하고 손해보고 십자가 지는 적용이 있어야 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내 자녀가 학원 열심히 가고 합격하는 것과 예배 잘 드리고 날마다 큐티 잘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심히 기쁩니까..? 진리 안에서 행하기 위해 오늘 내가 손해보고 십자가 져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그렇다고 여러분~ 예배 잘 드리고 큐티 잘하면요~. 학원도 열심히 가고 합격도 하지요. 예.. 결국은 그게 사실 이원론이 아니에요. 근데 먼저 영혼이 잘 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는 것이죠. ]
▶▶ 참으로 사랑받는 자가 되려면..
◉ 셋째.. 나그네를 잘 영접해야 합니다.
5절에.. ampldquo 사랑하는 자여~ 니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여기서 나그네란..? 사도 요한처럼 교회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는 ampldquo 전도자 amprdquo 를 의미합니다. 아마도 이 편지의 수신자인 가이오는 일찍부터 순회 전도자들을 잘 대접하였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요한은 6절에서.. ampldquo 니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amprdquo 하며 순회 전도자들의 추후 여행길까지도 부족함이 없도록 잘 챙겨 보내기를 당부합니다. 그런데 ampldquo 하나님께 합당하게~amprdquo 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7절에.. ampldquo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당시 순회 전도자들은 복음을 전하러 다니면서도 특히 이방인들에게는 물질을 구하지도 받지도 않았습니다. 행여 물질에 시험이 들어서 복음이 방해 될 것을 우려해서 였지요. 그래서 사도 바울은 직접 텐트를 만들어 팔며 자신의 선교 비용을 충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사도 요한이 가이오에게 이런 부탁을 한 것은 이방인들의 선교에 필요한 비용까지도 잘 후원하라는 것입니다. 8절에.. ampldquo 그러므로 우리가 이 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들입니다. 내게 복음을 전해 준 사람에게도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어디에선가 복음을 위해 나그네 된 자들 선교사님들을 대접하고 후원하는 일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닙니다. 마땅한 일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후원 좀 한다고 생색낼 일도 아닙니다. 모든 주의 일이 그러하듯 생색내 봤자 하늘의 상급만 없어질 뿐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하나님께 합당하게 선교 후원을 잘 하고 있습니까..? 주의 일을 하면서도 늘 생색을 내고 있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진리를 증언해 준 형제들 덕분에 이혼의 피해자가 아니라 이혼의 가해자임이 깨달아졌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간증입니다. ( 진리를 증언해준 형제들 )
몇 해 전 저는 아내의 요구대로 이혼해 주고 말았어요. 그런데 막상 이혼 도장을 찍어주고 나니 억울한 생각이 들었어요. ampldquo 나는 직장도 잘 다니고 집안일도 잘해주고.. 교회에서 봉사도 열심히 하는데 뭐가 문제였던 거야..? amprdquo 라는 억울함에 울화가 치밀었어요. 이혼 충격으로 신경정신과 약을 먹고 돌싱남이 된 수치 때문에 다니던 교회도 떠나고 말았지요. 그러다가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는데 지체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저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었어요. 그리고 주의 말씀에 비추어 자기 죄를 고백하는 지체들의 간증을 듣는데 저의 죄악들이 떠올랐죠. 전처가 허리가 아파 무기력해 있을 때 속으로.. ampldquo 내가 환자랑 결혼했구나~! amprdquo 하며 흉보고 직장 동료의 아내와 비교하며 결혼을 후회했던 죄악들이 떠올랐어요. 아픈 어머니를 돌본다는 핑계로 아내를 외롭게 하고 밤에는 잠든 아내 몰래 음란물을 보기도 했답니다. 겉으로만 효자요~. 좋은 남편인 척하고 이혼 후에도.. ampldquo 나는 죄 없고 이혼의 피해자라~ amprdquo 여기며 지옥을 살았는데 진리를 증언해 주는 지체들 덕분에 거룩의 가면을 쓰고 온갖 죄를 일삼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된 것이에요. 오늘 3절에.. ampldquo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니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amprdquo 고 합니다. 저도 이제는 진리 안에서 행하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기쁜 자가 되기 원해요.
▷ 저의 적용은.. 교회 소그룹 모임에 자주 참석하지 못하는 지체를 찾아가 함께 차를 마시겠습니다. 남을 흉보고 정죄하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주기도문을 외우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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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사랑받는 자가 되려면.. 먼저 내 영혼이 잘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진리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나그네를 잘 영접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3절에.. ampldquo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amprdquo 고 하였지요. 참으로 사랑받는 자가 되려면.. 내가 먼저 형제를 참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구원을 위해 나를 부인하고 손해보고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반드시 영육 간에 강건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진리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참으로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며 진리의 말씀을 들어도 진리 안에서 행하지 못하는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내 열심으로 가족을 병들게 하고 내 힘든 것을 핑계로 음란과 중독에 빠집니다. 이 시간 이혼의 위기와 부부 갈등 가운데 있는 가정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참으로 사랑받는 자가 되려면 내가 먼저 형제를 참으로 사랑하고 구원을 위해 나를 부인하고 손해보고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더 이상 배우자 탓을 하지 않고 내 죄를 먼저 볼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무리 문제 많은 배우자라 하여도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하고 잘 영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하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고 더 없는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 모든 가정을 도와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