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9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요한삼서1:1~8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로마의 박해 가운데도 믿음을 지키며 헌신하는 가이오에게 요한이 보낸 편지입니다. 저는 2절 말씀을 내 인생의 말씀으로 삼으며 성령의 편지를 보낼 때마다 사용하는 말씀입니다. 육이 무너져야 영이 산다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이 말씀에 대입하면 내 영이 살아야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육의 옷을 입고 육으로만 살아온 내가 영으로 깨어날 수 있는 것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지난 주 야간 근무를 하면서 나의 육이 무너지니 영도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핑계로 나눔도 안되고 지친 몸으로 오니 하루 종일 잠에 취해 몽롱한 상태로 저녁에 출근을 해야하는 일을 반법하면서 연약한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말씀을 묵상을 하지 않는다며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비난했던 저를 보면서 내가 경험하지 않는 일에는 할 말이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며 말씀을 붙잡을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내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